남친앞에서 미친소가 되었습니다..ㅜㅜ

미친牛녀2008.02.07
조회227

제가 술을 먹으면 막장스타일이라 엊그제도 어김없이 술 한잔을 친구와 하고 그냥 집에 갔으면 됐을것을 왜 궂이 오빠네 집으로 쳐들어가서 그런 미친짓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전 기억이 전혀없는상태고요 오빠가 하는 말을 들어보니 남자한테 해선안될 그런 경제적인 말과 그 밖의 해선 안될 말실수를 수도 없이 하였더라고 하더군요 오빠가 계속 참아줬는데 저 삼진아웃됐습니다..

같이있을땐 오빠가 한번만 더 그러면 너 절대로 이젠 내가 안볼거라면서 연휴끝나고 전화한다고 하네요 그때 진짜 진지한 대화를 하자고..

그리고 제가 집에와서 전활하였더니 오빠가 너무싸늘합니다..

말투도 왜 전화했냐는 식이고 그럴거면 왜 연휴끝나고 얘기하자고 했는지 정말 미치고 팔짝뛰겠습니다..

그놈의 술이 왠수지 정말 저 어떻게 해야하나요 오빠전화 기다려야 하나요 아그리고 저흰 사귄지 이제 거의 한달반정도 되었습니다 그리고 뭐 혈액형이 중요하진 않지만 참고로 오형이신데 전 비형이구요 저 진짜 어떻게 해야하나요..저 오빠 진짜 놓치기 싫은데 ㅠㅠ 완젼 돌아버리겠습니다..

답답하고 전화도 못하고하니..방법좀 갈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