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로 만 17세, 즉 18세 여자구요. 주민등록증은 아직 안나온 상태입니다. 부끄럽지만 전 작년 8월부터 가출을 시작했습니다. 뭐, 예상하시는 대로 가정문제긴 하지만 제가 나오고 싶어서 나왔습니다. 돌 환영입니다. 욕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것이 아닙니다. 전 작년 5월 중순, 한 채팅사이트에서 어떤 남자를 만났습니다. 그 남자는 올해로 35살로, 번듯한 직장을 가지고있는 프리랜서입니다. 혼자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 남자의 꾀임과 달콤한 유혹에 전 넘어갔고, 택시비를 줄테니 자기집 놀러오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본격적으로 작년 6월부터 안면이 트이고 그동안 나쁜일도 잇엇고 좋은일도 있었습니다. 저한텐 무지잘해줬죠 어리기도하고 그리고 제가가출한것도 그남자 다압니다. 그런데 작년 10월초에 사건발단이 있었습니다. 처음부터좋아한건아니엿는데 여친있는줄도모르고 저 진짜미치도록 좋아하고있었습니다. 근데 그 때 오래사귄 여친 있다는 것을 알고 전 충격받고 홧김에 화가 나 여친한테 우리관계 알릴거라며 울고불고 했습니다........ 그 때부터 절 폭행하기 시작한거같아요. (첨엔 우발적이였겠죠. 오래사귄여친이 알면 헤어지자고 할게 뻔하니까요) 갑자기 제목을 조르려하길래 제가잘못했다고 비니깐 놔주는거였습니다. 전 그날 이후 무슨마음으로그랫는지모르지만 그 여친 싸이알아내서 그남자가 자기한테 폭행했다는둥 약간 좀 불려서(?) 협박메일 보냈습니다. 그것도 제가 거짓증거자료(그남자가 저한테 야한 문자같은거 보낸것처럼 조작햇음) 도 첨부해 보냈습니다. 그여자 당연히 남자에게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남자는 분노했고 저 이제 다시보지말자구 했습니다. 근데 전 또 그때부터 미치도록 좋아했기때문에 매달렸습니다추하게 나 오빠한테 맞아도좋으니까 화풀릴때까지 때려 이래서 정말 제 뺨을 주먹으로 몇 차례 때렸습니다. 얼마나 맞았는지 멍까지 들었습니다. 근데 여기서 중요했던 점이.... 계속 맞고 찾아가고(좋아했으니깐요) 그랬는데 어느 날 밤에 그남자집 찾아가니깐 남자는없고 남자엄마가 계시는것이였습니다. 전 제 이름 알려주고 맞은 상처 보여주면서 맞았다고 얘길했떠니 그남자엄마하시는말씀이 "이 미친 XX 아이고 이거 미안해서 우째... 아우.. 분통터져....." 막 이러시면서 우는것이였습니다. 그 일 이후 전 그남자랑 잘지냈습니다 가출해서 갈데가별로없어서 하루는 그남자집 하루는 다른친구집이였습니다 그렇게 비참하게 지냇습니다 가출한것도 벌써 몇달이여서 막 제가 그남자앞에서 울고불고 힘들다고 짜증난다고 하니 자기가 청소년쉼터를 알아놨다고 거기 쉼터 약도랑 전화번호를 주면서 다신 여기오지말라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전 가지않았습니다 자존심때문이였기때문입니다. 그게 반복 되면서 결국 그남자도 포기햇는지 그 남자 집에 가서 잘 지내고 서로 웃고 그나마 사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그 남자가 평소에 저보고 "나 집이 캐나다야.. 2008년 중에 캐나다 가" 이런 말을 자주 했었씁니다 전 그때마다 그러려니 넘겻습니다 좋아해도 어쩔수없는일이니 보내줄 생각이였습니다 하지만 가출 중 어느 날 그남자가하는말이 "우리 이제 연락끊자 각자 갈길 가자 미안해 잘못해줘서" 이러는것이였습니다 첨엔 알았다고했지만 전 그남자 죽어도 떠나보내기싫어서 그말 들은 그 다음날 찾아가서 가지말라고 연락만 해달라고 했는데 그것도 말만 알았다고했찌 잘 연락을 안하는거였습니다 전 화가 나서 그남자에게 협박을 했죠 문자나 메일로 "너 죽여버린다 밤길조심해라 니부모님은 안녕하시니 넌 진짜 디져야해 " 뭐 이런식으로 계속 최근 한두달동안 공갈협박에 사이버스토킹(제가그남자주번알거든요 그래서 해킹해서 그남자이름 팔아서 딴데다 올리고... ) 게다가 명예훼손까지 해버렸죠.. 제가 자꾸 그남자보는앞에서 협박하고 죽여버린다고하니깐 칼들고 오면서 너랑 나랑같이죽자면서 위협하더니 아예 절 목졸랐습니다.. 한 5초간을 제 목을 누르더니 양심에 가책을 느꼈는지그만두다가 힘들다고 눈물흘리는거였습니다. 그런데도 제가 계속 협박하고 문자하고 아예 경찰서에 고소해버린다고하니까 자기집오라고 하면서 갔더니 제목 계속 조르려고하고 머리채 잡아당기고 제 옷 다벗기고 발로 제 배 다리를 차고.... 근데 문제는 맞은 흔적이 없습니다. 맞은건 사실이지만 맞은 흔적이 없어요. 여기서 질문드립니다 1. 제가 방금전에 사이버112라는 사이트에서 민원접수를 했는데..폭행죄로... 몇일 지나야 수사가 진행될까요? 2. 그남자는 한 한달전부터 절 법적으로 진행하겠다고햇는데, 아무소식이없길래 차라리 제가 법적으로 하자고 했는데 그 때도 절 때리고 어딜나가 이러면서 자기는 말로만그렇지 실제로는 고소도 하고싶지않은 모양입니다 조용히처리하고싶은모양이였는데, 제가 아까 그남자랑 채팅했거든요 나 너 신고햇다고 그랫더니 첨엔 왜그랬냐 하더니 알았다고 너 적반하장이라면서 내가 합의볼꺼같아? 이러면서 이런저런얘기하다가 별말안하고 나갔습니다. 제가 고소해버리면 전 맞고소 당할까요? 3. 그남자 제가 협박하고 사이버스토킹에 명예훼손죄에 등등등 한 증거를 갖고 있습니다. 문자 같은 물증적 증거를 가지고있습니다. 하지만 전 증인이 한명뿐입니다. 그 남자 어머니요. 제 상처를 보신 분입니다. 그리고 한번은 저랑그남자랑 집에있었는데 어머니께서 집으로들어오셔서 그남자를 마구팼습니다........... 품안의 자식이라고 제 증인이 되주실지 의문입니다.. 그럴 확률이 크나요? 4. 마지막으로 묻겠습니다. 여기서 누가 이기겠습니까? 전 미성년자기에 보호처분이나 합의봐서 벌금형으로 끝날거같은데.. 그남자가 끝까지합의안보면 전 소년원같은데 가나요? 적다보니까 글이 장황했는데, 끝까지 읽어보시고 제 4개의 질문 성심성의껏 답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특히 법에대해 잘아시는분이면... 정말 부탁드립니다 중대한 문제라서요.
사이버112에 민원접수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로 만 17세, 즉 18세 여자구요.
주민등록증은 아직 안나온 상태입니다.
부끄럽지만 전 작년 8월부터 가출을 시작했습니다.
뭐, 예상하시는 대로 가정문제긴 하지만 제가
나오고 싶어서 나왔습니다. 돌 환영입니다. 욕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것이 아닙니다.
전 작년 5월 중순, 한 채팅사이트에서 어떤 남자를 만났습니다.
그 남자는 올해로 35살로, 번듯한 직장을 가지고있는 프리랜서입니다.
혼자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 남자의 꾀임과 달콤한 유혹에 전 넘어갔고,
택시비를 줄테니 자기집 놀러오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본격적으로 작년 6월부터 안면이 트이고 그동안 나쁜일도 잇엇고 좋은일도 있었습니다.
저한텐 무지잘해줬죠 어리기도하고 그리고 제가가출한것도 그남자 다압니다.
그런데 작년 10월초에 사건발단이 있었습니다.
처음부터좋아한건아니엿는데 여친있는줄도모르고 저 진짜미치도록 좋아하고있었습니다.
근데 그 때 오래사귄 여친 있다는 것을 알고 전 충격받고
홧김에 화가 나 여친한테 우리관계 알릴거라며 울고불고 했습니다........
그 때부터 절 폭행하기 시작한거같아요. (첨엔 우발적이였겠죠. 오래사귄여친이 알면 헤어지자고 할게 뻔하니까요)
갑자기 제목을 조르려하길래 제가잘못했다고 비니깐 놔주는거였습니다.
전 그날 이후 무슨마음으로그랫는지모르지만 그 여친 싸이알아내서
그남자가 자기한테 폭행했다는둥 약간 좀 불려서(?) 협박메일 보냈습니다.
그것도 제가 거짓증거자료(그남자가 저한테 야한 문자같은거 보낸것처럼 조작햇음)
도 첨부해 보냈습니다. 그여자 당연히 남자에게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남자는 분노했고 저 이제 다시보지말자구 했습니다.
근데 전 또 그때부터 미치도록 좋아했기때문에 매달렸습니다추하게
나 오빠한테 맞아도좋으니까 화풀릴때까지 때려 이래서 정말 제 뺨을
주먹으로 몇 차례 때렸습니다. 얼마나 맞았는지 멍까지 들었습니다.
근데 여기서 중요했던 점이....
계속 맞고 찾아가고(좋아했으니깐요) 그랬는데
어느 날 밤에 그남자집 찾아가니깐 남자는없고 남자엄마가 계시는것이였습니다.
전 제 이름 알려주고 맞은 상처 보여주면서 맞았다고 얘길했떠니 그남자엄마하시는말씀이
"이 미친 XX 아이고 이거 미안해서 우째... 아우.. 분통터져....."
막 이러시면서 우는것이였습니다.
그 일 이후 전 그남자랑 잘지냈습니다 가출해서 갈데가별로없어서
하루는 그남자집 하루는 다른친구집이였습니다 그렇게 비참하게 지냇습니다
가출한것도 벌써 몇달이여서 막 제가 그남자앞에서 울고불고 힘들다고 짜증난다고 하니
자기가 청소년쉼터를 알아놨다고 거기 쉼터 약도랑 전화번호를 주면서 다신 여기오지말라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전 가지않았습니다 자존심때문이였기때문입니다.
그게 반복 되면서 결국 그남자도 포기햇는지
그 남자 집에 가서 잘 지내고 서로 웃고 그나마 사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그 남자가 평소에 저보고 "나 집이 캐나다야.. 2008년 중에 캐나다 가" 이런 말을 자주 했었씁니다
전 그때마다 그러려니 넘겻습니다 좋아해도 어쩔수없는일이니 보내줄 생각이였습니다
하지만 가출 중 어느 날 그남자가하는말이 "우리 이제 연락끊자 각자 갈길 가자 미안해 잘못해줘서"
이러는것이였습니다 첨엔 알았다고했지만 전 그남자 죽어도 떠나보내기싫어서
그말 들은 그 다음날 찾아가서 가지말라고 연락만 해달라고 했는데 그것도 말만 알았다고했찌 잘 연락을 안하는거였습니다 전 화가 나서 그남자에게 협박을 했죠
문자나 메일로 "너 죽여버린다 밤길조심해라 니부모님은 안녕하시니 넌 진짜 디져야해 "
뭐 이런식으로 계속 최근 한두달동안 공갈협박에 사이버스토킹(제가그남자주번알거든요 그래서 해킹해서 그남자이름 팔아서 딴데다 올리고... ) 게다가 명예훼손까지 해버렸죠..
제가 자꾸 그남자보는앞에서 협박하고 죽여버린다고하니깐 칼들고 오면서
너랑 나랑같이죽자면서 위협하더니 아예 절 목졸랐습니다.. 한 5초간을 제 목을 누르더니
양심에 가책을 느꼈는지그만두다가 힘들다고 눈물흘리는거였습니다.
그런데도 제가 계속 협박하고 문자하고 아예 경찰서에 고소해버린다고하니까
자기집오라고 하면서 갔더니 제목 계속 조르려고하고 머리채 잡아당기고
제 옷 다벗기고 발로 제 배 다리를 차고....
근데 문제는 맞은 흔적이 없습니다. 맞은건 사실이지만 맞은 흔적이 없어요.
여기서 질문드립니다
1. 제가 방금전에 사이버112라는 사이트에서 민원접수를 했는데..폭행죄로...
몇일 지나야 수사가 진행될까요?
2. 그남자는 한 한달전부터 절 법적으로 진행하겠다고햇는데, 아무소식이없길래
차라리 제가 법적으로 하자고 했는데 그 때도 절 때리고 어딜나가 이러면서
자기는 말로만그렇지 실제로는 고소도 하고싶지않은 모양입니다 조용히처리하고싶은모양이였는데,
제가 아까 그남자랑 채팅했거든요 나 너 신고햇다고 그랫더니 첨엔 왜그랬냐 하더니
알았다고 너 적반하장이라면서 내가 합의볼꺼같아? 이러면서 이런저런얘기하다가 별말안하고 나갔습니다.
제가 고소해버리면 전 맞고소 당할까요?
3. 그남자 제가 협박하고 사이버스토킹에 명예훼손죄에 등등등 한 증거를 갖고 있습니다.
문자 같은 물증적 증거를 가지고있습니다. 하지만 전 증인이 한명뿐입니다.
그 남자 어머니요. 제 상처를 보신 분입니다. 그리고 한번은 저랑그남자랑 집에있었는데 어머니께서 집으로들어오셔서 그남자를 마구팼습니다...........
품안의 자식이라고 제 증인이 되주실지 의문입니다.. 그럴 확률이 크나요?
4. 마지막으로 묻겠습니다. 여기서 누가 이기겠습니까?
전 미성년자기에 보호처분이나 합의봐서 벌금형으로 끝날거같은데..
그남자가 끝까지합의안보면 전 소년원같은데 가나요?
적다보니까 글이 장황했는데, 끝까지 읽어보시고 제 4개의 질문
성심성의껏 답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특히 법에대해 잘아시는분이면...
정말 부탁드립니다 중대한 문제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