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살 이구요~미대에 다니고있는 남학생입니다! 즐거운 명절! 설날 잘들 보내고 계신지요!? 어제 어이없고 뻔뻔한 아줌마를 만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_-; 가족,친척들과 재미있고~ 화목한 설을 보낸후! 밤에 고등학교 친구들과 술약속이 잡혀서 친구들을 만나러가는길이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이어폰을 귀에 꼽고~ 즐겁게 길을 걷고있었는데 옆에서 자꾸 누가 부르는겁니다-_-옆을 쳐다보니 어떤 한 아주머니께서 저를 쳐다보고계시더군요 그 아주머니의 옷차림은, 목에는 디카를 걸고있었구요, 벙거지 모자를 쓰고,, A4 용지 몇장을 들고계시더군요, 딱 보니 30대 중반 정도의 여행객처럼 보였습니다.. 사실 제가 사는동네는 관광도시도 아닌데.. 별별생각을 다했습니다..아무튼 아주머니께서 저를 계속 쳐다보고계시기에.. 다가가 왜부르셨냐고 무슨일이냐고 대답을 했죠~ 나 : 혹시 부르셨어요? 아주머니 : 학생 천원 있으세요? 나 : 뭐하시는분이신데요? 디카도 목에 걸고 계시구,, 여행객이세요? 아주머니 : 그냥 아줌만데.. -_-..천원만 주세요.. 나 : 천원은 왜요? 아주머니 : 사실제가..버스를 이용하려는데 단돈 천원이 없어서요.. 이렇게 말을 하시는겁니다.. 여행객은 아니더군요.. 그때 시간이 밤 12시를 넘어서 버스는 다 끊긴 시간이었거든요.. 그래도 명절날 이렇게 불쌍한 사람에게 도와줘야 한다는 마음으로 지갑에서 천원을 건내주었습니다. 그 아주머니의 표정은 좋지않았지만.. 마음이 아주 뿌듯하더군요!^^ 천원을 건내주고 돌아서려는 순간 ! 다시 옆에서 붙잡더군요-_- 아주머니 : 혹시 학생 .. 4천원 더 주시면 안될까요?? 나 : -_-...4.4.4..4천원이요??!! 아주머니 : 아니.. 내가 하루종일 밥 한끼를 못먹었어.. 음식물좀 섭취좀하게..4천원만 더 주라.. 갑자기 뻔뻔해지더니...이제 반말까지 섞어서 돈을 달라고 하는 아주머니 .. 밥을 먹는다는 표현을 냅두고-_- 음식물을 섭취해야겠다는 표현을 하신 아주머니..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_-.. 솔직히 지갑엔 돈이 있었지만...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쫙 사라지고.. 당연히 돈을 받아야 한다는 아주머니가 괘씸해지더군요.. 심상치 않은 기류가 흐르고있었습니다-_-,, 나 : 4천원은 없는데요..-_-;; 아주머니 : 그래? 그럼 2천원만줘.. 우유랑 빵좀 섭취좀하게.. 나 : 아주머니에게 2천원, 아니 4천원 더 드릴수도 있는데 제가 당연히 돈을 드려야 하는건가요? 아주머니 : 당연하지!! 당연히 나한테 !!돈을 줘야지 !!!!!!! 이봐 학생!! 학생같은 또래 친구들은 나한테 만원도 그냥 주고갔어! 근데 학생은 왜그렇게 따지는거야? 나: 솔직히 아까 천원 제가 드렸을때도 ! 최소한 고마운 표정이라도 지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주머니 : 그게 왜 고마워해야하는건데? 당연히 나한테 줘야 하는거 아니냐구.. -_-.......그때 뒷통수를 맞은것처럼 머리가 띵하더군요-_-... 돈을 당연히 받아야한다는 아주머니의 생각..그리고 오히려 저한테 잔소리를 하더군요.. 미친여자 같진 않았습니다만.. 도저히 말이 안통하는 거지 (?) 아주머니였습니다.. 저도 괜히 열이 받아서.. 나 : 아주머니.. 다음부턴 그렇게 살지마세요.. 아주머니 : 야!!!!!!!!! 그냥!! 가라 !! 가 ! 너에게 말할 가치가 없다!! -_-.. 마음으론 천원 드린것도 다시 뺐고 싶었지만.. 천원을 아주! 손에 꽉!!!!쥐고 계시더군요..=_= 그래서 그냥 다시 친구들을 만나러 발길을 재촉했죠~ 저~~~~~~~~~기 멀리서 그아주머니가 -_- 소리를 지르더군요!! 아주머니 : 야!!!!!!!!!!!!!!!! 으아!! 이새꺄!!!!!! -_-... 명절날 참 뻔뻔하고 가난한..아주머니를 만났습니다-_-.. 글솜씨가 없어서.. 죄송하구요!! 진짜 있는 그대로 글을 적었습니다~ㅋ 불과 몇시간전에 있었던 일이기에..-_-;;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 아주머니에게 그렇게 살지말라고한건 쫌 죄송하네요~ ^^.. 그리구~ 쫌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명절날 뻔뻔하고 가난한 아줌마랑 말싸움을 했습니다-_-..
안녕하세요!! 저는 21살 이구요~미대에 다니고있는 남학생입니다!
즐거운 명절! 설날 잘들 보내고 계신지요!?
어제 어이없고 뻔뻔한 아줌마를 만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_-;
가족,친척들과 재미있고~ 화목한 설을 보낸후!
밤에 고등학교 친구들과 술약속이 잡혀서 친구들을 만나러가는길이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이어폰을 귀에 꼽고~ 즐겁게 길을 걷고있었는데
옆에서 자꾸 누가 부르는겁니다-_-옆을 쳐다보니 어떤 한 아주머니께서 저를 쳐다보고계시더군요
그 아주머니의 옷차림은, 목에는 디카를 걸고있었구요, 벙거지 모자를 쓰고,,
A4 용지 몇장을 들고계시더군요, 딱 보니 30대 중반 정도의 여행객처럼 보였습니다..
사실 제가 사는동네는 관광도시도 아닌데..
별별생각을 다했습니다..아무튼 아주머니께서 저를 계속 쳐다보고계시기에..
다가가 왜부르셨냐고 무슨일이냐고 대답을 했죠~
나 : 혹시 부르셨어요?
아주머니 : 학생 천원 있으세요?
나 : 뭐하시는분이신데요? 디카도 목에 걸고 계시구,, 여행객이세요?
아주머니 : 그냥 아줌만데.. -_-..천원만 주세요..
나 : 천원은 왜요?
아주머니 : 사실제가..버스를 이용하려는데 단돈 천원이 없어서요..
이렇게 말을 하시는겁니다.. 여행객은 아니더군요..
그때 시간이 밤 12시를 넘어서 버스는 다 끊긴 시간이었거든요..
그래도 명절날 이렇게 불쌍한 사람에게 도와줘야 한다는 마음으로 지갑에서 천원을 건내주었습니다. 그 아주머니의 표정은 좋지않았지만..
마음이 아주 뿌듯하더군요!^^ 천원을 건내주고 돌아서려는 순간 ! 다시 옆에서 붙잡더군요-_-
아주머니 : 혹시 학생 .. 4천원 더 주시면 안될까요??
나 : -_-...4.4.4..4천원이요??!!
아주머니 : 아니.. 내가 하루종일 밥 한끼를 못먹었어.. 음식물좀 섭취좀하게..4천원만 더 주라..
갑자기 뻔뻔해지더니...이제 반말까지 섞어서 돈을 달라고 하는 아주머니 ..
밥을 먹는다는 표현을 냅두고-_- 음식물을 섭취해야겠다는 표현을 하신 아주머니..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_-.. 솔직히 지갑엔 돈이 있었지만...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쫙 사라지고.. 당연히 돈을 받아야 한다는 아주머니가 괘씸해지더군요..
심상치 않은 기류가 흐르고있었습니다-_-,,
나 : 4천원은 없는데요..-_-;;
아주머니 : 그래? 그럼 2천원만줘.. 우유랑 빵좀 섭취좀하게..
나 : 아주머니에게 2천원, 아니 4천원 더 드릴수도 있는데 제가 당연히 돈을 드려야 하는건가요?
아주머니 : 당연하지!! 당연히 나한테 !!돈을 줘야지 !!!!!!! 이봐 학생!! 학생같은 또래 친구들은
나한테 만원도 그냥 주고갔어! 근데 학생은 왜그렇게 따지는거야?
나: 솔직히 아까 천원 제가 드렸을때도 ! 최소한 고마운 표정이라도 지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주머니 : 그게 왜 고마워해야하는건데? 당연히 나한테 줘야 하는거 아니냐구..
-_-.......그때 뒷통수를 맞은것처럼 머리가 띵하더군요-_-...
돈을 당연히 받아야한다는 아주머니의 생각..그리고 오히려 저한테 잔소리를 하더군요..
미친여자 같진 않았습니다만.. 도저히 말이 안통하는 거지 (?) 아주머니였습니다..
저도 괜히 열이 받아서..
나 : 아주머니.. 다음부턴 그렇게 살지마세요..
아주머니 : 야!!!!!!!!! 그냥!! 가라 !! 가 ! 너에게 말할 가치가 없다!!
-_-.. 마음으론 천원 드린것도 다시 뺐고 싶었지만.. 천원을 아주!
손에 꽉!!!!쥐고 계시더군요..=_=
그래서 그냥 다시 친구들을 만나러 발길을 재촉했죠~
저~~~~~~~~~기 멀리서 그아주머니가 -_- 소리를 지르더군요!!
아주머니 : 야!!!!!!!!!!!!!!!! 으아!! 이새꺄!!!!!!
-_-...
명절날 참 뻔뻔하고 가난한..아주머니를 만났습니다-_-..
글솜씨가 없어서.. 죄송하구요!!
진짜 있는 그대로 글을 적었습니다~ㅋ
불과 몇시간전에 있었던 일이기에..-_-;;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 아주머니에게 그렇게 살지말라고한건 쫌 죄송하네요~ ^^..
그리구~ 쫌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