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을 즐겨보는 처자입니다. 아까있었던 일인데요 가족들이 모두 연휴라고 할머니댁으로 내려가셔서 저 혼자 집에 남았거든요 ㅠㅠ 어제는 문연 배달음식점이 거의다 문닫아서 시켜먹지도 못하고 계속 굶다가 새벽에 패스트푸드점 가서 먹었고 ㅠㅠ 오늘은 마침 배도 고픈데 치킨집이 문을 열었더라구요. 기쁜 마음으로 잽싸게 치킨을 시켰지요 +_+ [띵동~] 나 : 누구세요~ 배달원 : **입니다~ 나 : 네~ [덜컥](문여는소리) 나 : 얼마에요?? 배달원 : 만 오천 오백원입니다 돈 내고 배달원이 나가려하는데 배달원 : 집에 혼자계세요?? 나 : (어이 없어서ㅡㅡ;;)왜요?? 배달원 : 아 그냥~ 혼자계신거 같아서요..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요러고 나가는데 저는 잠깐 어이가 없고 멍해져서 문만 쳐다봤어요 -_-;; 새해복 외치는 배달원은 첨봤거등요. 그리고 치킨 갖고 부엌으로 가는데 초인종이 다시 울려요 나 : 누구세요~ 배달원 : (문밖에서) 아.. 무를 안드리고 갔어요 열어주기 싫었는데 무없이는 맛없으니까 다시 열어줬어요 -_-;; 배달원 : 맛있게드세요~ 이러고 나가려고 조금 주춤하는 모습이 보여서(착각일지도 ㅠㅠ) 나 : 오빠 치킨왔엉~ 이라고 말하니까 금방 나가더라구요 저 사실 오빠도 없는데 집에 혼자있으는데 배달원이 저러니까 무섭잖아요 ㅠㅠ 나이도 고등학생 정도로 보였는데,, 혹시 성폭행 그런거하고 연관되어있는건 아닐까요?? 이젠 치킨도 무서워서 혼자 못시켜먹겠어요 .
치킨도 맘놓고 못시켜먹는 세상
톡을 즐겨보는 처자입니다. 아까있었던 일인데요
가족들이 모두 연휴라고 할머니댁으로 내려가셔서 저 혼자 집에 남았거든요 ㅠㅠ
어제는 문연 배달음식점이 거의다 문닫아서 시켜먹지도 못하고 계속 굶다가 새벽에 패스트푸드점 가서 먹었고 ㅠㅠ
오늘은 마침 배도 고픈데 치킨집이 문을 열었더라구요. 기쁜 마음으로 잽싸게 치킨을 시켰지요 +_+
[띵동~]
나 : 누구세요~
배달원 : **입니다~
나 : 네~
[덜컥](문여는소리)
나 : 얼마에요??
배달원 : 만 오천 오백원입니다
돈 내고 배달원이 나가려하는데
배달원 : 집에 혼자계세요??
나 : (어이 없어서ㅡㅡ;;)왜요??
배달원 : 아 그냥~ 혼자계신거 같아서요..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요러고 나가는데 저는 잠깐 어이가 없고 멍해져서 문만 쳐다봤어요 -_-;;
새해복 외치는 배달원은 첨봤거등요.
그리고 치킨 갖고 부엌으로 가는데 초인종이 다시 울려요
나 : 누구세요~
배달원 : (문밖에서) 아.. 무를 안드리고 갔어요
열어주기 싫었는데 무없이는 맛없으니까 다시 열어줬어요 -_-;;
배달원 : 맛있게드세요~
이러고 나가려고 조금 주춤하는 모습이 보여서(착각일지도 ㅠㅠ)
나 : 오빠 치킨왔엉~
이라고 말하니까 금방 나가더라구요
저 사실 오빠도 없는데 집에 혼자있으는데 배달원이 저러니까 무섭잖아요 ㅠㅠ
나이도 고등학생 정도로 보였는데,, 혹시 성폭행 그런거하고 연관되어있는건 아닐까요??
이젠 치킨도 무서워서 혼자 못시켜먹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