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 만하루도 안됐고만.. 헤어지라는 많은 분들의 리플에도 불구하고.. 아.. 내가 정말 이해를 못하는건가.. 헤어지자고까지 말한 저를 원망했었는데...
어제.. 윤xx 러브레터 방청권이 도착했습니다.. 이게 뭔 운명(?)의 장난이래.. 사귀기 전.. 그사람이 점점 제 맘속에 들어오면서부터 몰래 우리 사연을 올려 방청권 신청을 했었거든요.. 그렇게 원할때는 당첨도 안되더만..제가 헤어지자고 선포를 하고 몇시간이 지나니까 그제서야 방청권이 오냐... 운명은 아직 우리를 헤어지지 말라는건가... 결국 전화를 했습니다.. 솔직히 헤어지자했지만 미련이 남는게 사랑아닙니까..
"오빠가 그렇게 가고싶어하더니 쫌전에 방청권이 왔다.. 우리 아직 헤어지지 말라나보다....(침묵)..."
"난 너랑 할얘기 없어.. 나 이제 더이상 신경쓰기싫어.."
그러나.. 아직도 조금은 남아있는 미련..
그리고 오늘 아침 통신사 고객센터에서 그런 전화를 받은겁니다....
헤어지자고 말한 저의 잘못도 크지만... 그래도 근본 잘못은(여기서 잘 잘못을 가리기는 우습지만..아무튼...) 자기에게 있고만.. 대부분의 상식으로는 헤어지자는 말이 나오면 누구 잘못인간에 자기 자신을 뒤돌아보게 되지 않습니까?? 하지만 이사람에게는 해당이 안되는듯.. 여전히 자기 자신밖에 모르는..
인간이 안된 인간 같습니다.. 아.. 예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그러니까 예전에 사귀던 여친이 바람나구.. 깨졌지.. ㅋㅋㅋ 그래도 좋아했었는데 그사람을 너무 비난하는건가?? 그래두 걍 할랍니다.. 그사람한테 그나마 있던 정까지 뚝떨어진 마당에... (그렇다구 저 비난 마십쇼.. )
아.. 지금 생각이 나네요..작년에 제가 그사람한테 "그렇게 살지 마라.." 했었던적 있었는데.. 그만 그의 공들임에 저도 희생양이되어 좋아하구 사귀기까지 했던거죠... 솔직히 키도 크고 잘생기고.. 매너가 좋았으니까.. 거기다 눈웃음까지..(지금도 누군가 속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바람의 경력도 많습니다..ㅋㅋ) 여기서 잠시..역시 사람은 변하기 어려운가봅니다.. 다른분들도 사랑이라는 이름에 속지 마시구.. 사람 사귈때는 잘 따져보세요.. (배경을 따지란 소리가 아니라..아시죠?? ) 안그러면 결국엔 저처럼 상처받습니다..
ㅋㅋ 근데 어쩝니까... 그사람이 고객센터에 전화했을때는 뭔가 착오가 있었나 봅니다.. 제가 고객센터에 다시 전화했을땐 만 한달이 되어야 다른 요금으로 변경 가능하답니다. 이제 고작 10일 됐는뎅..ㅋㅋ 그사람 그소리 듣고 또한번 열받았을겁니다..
어제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가요?? 아님 남친이 ..." 글쓴이입니다..
어제.."제가 남친을 이해못하는건가요? 아님 남친이 이기적인건가요??" 쓴사람입니다..
결국 제가 일을 크게 벌린건지.. 암튼.. 헤어졌습니다.. 완전히..
왜 웃냐구요..정신차리고
의 구렁에서 빠져나왔으니 웃어야죠.. 헤헤
와..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순식간에 변하고.. 그렇게 무자르듯 잘라버리는지.. 또한번 놀랬습니다...
오늘 아침 전화벨이 울리더군요..
"고객님.. 01x 고객센터입니다.. 커플로 맺어진 상대방분께서 해지를 요청하시는데요.. 죄송하지만 동의하십니까.. "
헛.. 만하루도 안됐고만.. 헤어지라는 많은 분들의 리플에도 불구하고.. 아.. 내가 정말 이해를 못하는건가.. 헤어지자고까지 말한 저를 원망했었는데...
어제.. 윤xx 러브레터 방청권이 도착했습니다.. 이게 뭔 운명(?)의 장난이래.. 사귀기 전.. 그사람이 점점 제 맘속에 들어오면서부터 몰래 우리 사연을 올려 방청권 신청을 했었거든요.. 그렇게 원할때는 당첨도 안되더만..제가 헤어지자고 선포를 하고 몇시간이 지나니까 그제서야 방청권이 오냐... 운명은 아직 우리를 헤어지지 말라는건가... 결국 전화를 했습니다.. 솔직히 헤어지자했지만 미련이 남는게 사랑아닙니까..
"오빠가 그렇게 가고싶어하더니 쫌전에 방청권이 왔다.. 우리 아직 헤어지지 말라나보다....(침묵)..."
"난 너랑 할얘기 없어.. 나 이제 더이상 신경쓰기싫어.."
그러나.. 아직도 조금은 남아있는 미련..
그리고 오늘 아침 통신사 고객센터에서 그런 전화를 받은겁니다....
헤어지자고 말한 저의 잘못도 크지만... 그래도 근본 잘못은(여기서 잘 잘못을 가리기는 우습지만..아무튼...) 자기에게 있고만.. 대부분의 상식으로는 헤어지자는 말이 나오면 누구 잘못인간에 자기 자신을 뒤돌아보게 되지 않습니까?? 하지만 이사람에게는 해당이 안되는듯.. 여전히 자기 자신밖에 모르는..
인간이 안된 인간 같습니다.. 아.. 예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그러니까 예전에 사귀던 여친이 바람나구.. 깨졌지.. ㅋㅋㅋ 그래도 좋아했었는데 그사람을 너무 비난하는건가?? 그래두 걍 할랍니다.. 그사람한테 그나마 있던 정까지 뚝떨어진 마당에... (그렇다구 저 비난 마십쇼..
)
아.. 지금 생각이 나네요..작년에 제가 그사람한테 "그렇게 살지 마라.." 했었던적 있었는데.. 그만 그의 공들임에 저도 희생양이되어 좋아하구 사귀기까지 했던거죠... 솔직히 키도 크고 잘생기고.. 매너가 좋았으니까.. 거기다 눈웃음까지..(지금도 누군가 속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바람의 경력도 많습니다..ㅋㅋ) 여기서 잠시..역시 사람은 변하기 어려운가봅니다.. 다른분들도 사랑이라는 이름에 속지 마시구.. 사람 사귈때는 잘 따져보세요.. (배경을 따지란 소리가 아니라..아시죠??
) 안그러면 결국엔 저처럼 상처받습니다..
ㅋㅋ 근데 어쩝니까... 그사람이 고객센터에 전화했을때는 뭔가 착오가 있었나 봅니다.. 제가 고객센터에 다시 전화했을땐 만 한달이 되어야 다른 요금으로 변경 가능하답니다. 이제 고작 10일 됐는뎅..ㅋㅋ 그사람 그소리 듣고 또한번 열받았을겁니다..
아침에 전화받고 기분 왕꿀꿀이였는데 맘정리하궁 여기다 풀고 나니 한결기분 가뿐하네요..
예전에 제게 리플 달아주신분들 감사하구요... 저처럼 잘못걸려서 맘고생하시는 분들.. 어여 나오세요~
세상에는 그런 사람보다 좋은 사람들이 더 많으니 언젠가는 좋은분 만나실겁니다.. 물론 저도 그럴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