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이럴수가....톡이되었어요! 너무신기함..ㅋㅋㅋㅋ 이거 설때 올린건데 지금 톡이되었네요..ㅋㅋㅋㅋ대박진짜!!!!!!!!!! 너무감사드립니다~ 리플 지금 하나하나씩 읽어봤는데 너무 웃기네요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친구랑 너무웃겨서 톡에올리면 좋을것같아서 올렸는데 넘넘 기뻐여!ㅋㅋㅋㅋ할머니께 이영광을 돌립니다♥ 그럼 저도 싸이워르를 올려도 될까여?^-^ www.cyworld.com/eichkei 쪼르르 -----------------------------------------------------------------------------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0살 대학 갈 준비하고있는 여학생입니다~ 명절은 잘 지내셨는지 모르겠네요 오늘 너무 황당하고 재미있는일이 있어서 톡에 적으면 재밌을것같아서 적어볼게요^^ 저희집에서 이번 명절준비를 해서 온 친척들이 저희집으로 다 모였어요 물론 저희 할머니께서도 집을 비우시고 저희집으로 설 전날에 오셔서 주무시고 가셨죠 그래서 설지나고 오늘 낮에서 저녁때쯔음에 다시 집으로 가셨는데요 저희아빠가 모셔다 드렸어요 저도 할일이없어서 같이 따라갔는데..할머니댁은 서울 OO구에 OO동이에요ㅎㅎㅎ 잠시 할머니댁 소개를 할게요 할머니댁은 한옥집같아서 ..옛날 집같이 생겼어요. 연탄으루 아직도 아궁이가있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신뒤 줄곧 계속 혼자사셨어요, 저희집으로 오시라그래도 저희집이 아파트라서 답답하시다그러고, 그쪽에서 성당다니시고 노인정도 다니시고 그러십니다 아! 그리고 할머니 연세는 이제 82살이 되셨어요, 엄청 정정하세요! 일은 여기서 터진거죠~ 할머니댁에 도둑이 든거에요. 장롱이랑 옷가지들이 다 널부러져있고 티비장 아래 막 다..뒤져있고 근데 이놈들이 깨끗한 도둑들이었는지, 발자국도없고 신발을 벗고 뒤졌나봐요 마루바닥은 깨끗.. 아시다싶이 뭐..할머니집은 진짜 훔쳐갈게 없어요ㅋㅋㅋㅋ할머니가 금반지나 그런것도 없으시고 그냥 소소하게 사시는분이라, 그냥 진짜 말그대로 할머니이시기 때문에 훔쳐갈것도 없거든요ㅋㅋ 그래서 우리가 처음에 딱 들어갔는데 다 널부러져있으니까 약간은 놀랬어요.. 근데할머니가 통장이 있으신데 하도 깊게 숨기겨서 이놈들이 찾지못했나봐요ㅋㅋㅋ 그건 진짜 천만다행인데..그래서 아빠랑 저는 "아 뭐야 이놈들.."하면서 놀랫었는데 한참을 다시 정리하고 걸레질도 다시하고 그랬는데..뭐 훔쳐간게없어서 신고는 안했어요~ 더 황당하고 웃긴건..돈을 놓고 갔다는겁니다.. 너무 훔칠게없고, 뒤지다보니 할머니 옷가지랑 그런게 나오니까 이놈들이 마음이 짠..했나봐요 돈 2만원을 상위에 올려놓고 갔더라구요... 처음엔 올려놓고 간지도모르고 "할머니 왜 여기돈이있어요?" 이랬는데 그럴리가 없다면서 생각한끝에..도둑들이 놓고 간거라고 생각을 했어요 아마도ㅋㅋㅋㅋㅋ 집에 도둑이들긴 했지만, 진짜 황당해서..ㅋㅋ 그도둑들이 또다시 찾아올일은 없겟죠? 도둑이 들었지만 마음약한 도둑들이었나봐요 ㅋㅋㅋ 그럼 이만 쓸께요~~~~~~^^끝이 흐지부지..ㅋㅋㅋㅋ글재주가 없네요 ㅠㅠ1
할머니집에 도둑이들었는데 돈을 놓고갔어요
헐 이럴수가....톡이되었어요! 너무신기함..ㅋㅋㅋㅋ
이거 설때 올린건데 지금 톡이되었네요..ㅋㅋㅋㅋ대박진짜!!!!!!!!!!
너무감사드립니다~ 리플 지금 하나하나씩 읽어봤는데 너무 웃기네요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친구랑 너무웃겨서 톡에올리면 좋을것같아서 올렸는데
넘넘 기뻐여!ㅋㅋㅋㅋ할머니께 이영광을 돌립니다♥
그럼 저도 싸이워르를 올려도 될까여?^-^
www.cyworld.com/eichkei 쪼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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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0살 대학 갈 준비하고있는 여학생입니다~
명절은 잘 지내셨는지 모르겠네요
오늘 너무 황당하고 재미있는일이 있어서 톡에 적으면 재밌을것같아서 적어볼게요^^
저희집에서 이번 명절준비를 해서 온 친척들이 저희집으로 다 모였어요
물론 저희 할머니께서도 집을 비우시고 저희집으로 설 전날에 오셔서 주무시고 가셨죠
그래서 설지나고 오늘 낮에서 저녁때쯔음에 다시 집으로 가셨는데요 저희아빠가 모셔다 드렸어요
저도 할일이없어서 같이 따라갔는데..할머니댁은 서울 OO구에 OO동이에요ㅎㅎㅎ
잠시 할머니댁 소개를 할게요
할머니댁은 한옥집같아서 ..옛날 집같이 생겼어요. 연탄으루 아직도 아궁이가있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신뒤 줄곧 계속 혼자사셨어요, 저희집으로 오시라그래도 저희집이
아파트라서 답답하시다그러고, 그쪽에서 성당다니시고 노인정도 다니시고 그러십니다
아! 그리고 할머니 연세는 이제 82살이 되셨어요, 엄청 정정하세요!
일은 여기서 터진거죠~ 할머니댁에 도둑이 든거에요.
장롱이랑 옷가지들이 다 널부러져있고 티비장 아래 막 다..뒤져있고
근데 이놈들이 깨끗한 도둑들이었는지, 발자국도없고 신발을 벗고 뒤졌나봐요 마루바닥은 깨끗..
아시다싶이 뭐..할머니집은 진짜 훔쳐갈게 없어요ㅋㅋㅋㅋ할머니가 금반지나 그런것도 없으시고
그냥 소소하게 사시는분이라, 그냥 진짜 말그대로 할머니이시기 때문에 훔쳐갈것도 없거든요ㅋㅋ
그래서 우리가 처음에 딱 들어갔는데 다 널부러져있으니까 약간은 놀랬어요..
근데할머니가 통장이 있으신데 하도 깊게 숨기겨서 이놈들이 찾지못했나봐요ㅋㅋㅋ
그건 진짜 천만다행인데..그래서 아빠랑 저는 "아 뭐야 이놈들.."하면서 놀랫었는데
한참을 다시 정리하고 걸레질도 다시하고 그랬는데..뭐 훔쳐간게없어서 신고는 안했어요~
더 황당하고 웃긴건..돈을 놓고 갔다는겁니다..
너무 훔칠게없고, 뒤지다보니 할머니 옷가지랑 그런게 나오니까 이놈들이 마음이 짠..했나봐요
돈 2만원을 상위에 올려놓고 갔더라구요...
처음엔 올려놓고 간지도모르고 "할머니 왜 여기돈이있어요?" 이랬는데 그럴리가 없다면서
생각한끝에..도둑들이 놓고 간거라고 생각을 했어요 아마도ㅋㅋㅋㅋㅋ
집에 도둑이들긴 했지만, 진짜 황당해서..ㅋㅋ 그도둑들이 또다시 찾아올일은 없겟죠?
도둑이 들었지만 마음약한 도둑들이었나봐요 ㅋㅋㅋ
그럼 이만 쓸께요~~~~~~^^끝이 흐지부지..ㅋㅋㅋㅋ글재주가 없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