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의 소심한 짓거리,,, -_- 작년 여름이였네욧,,, 방학 내도록 알바에 찌들어있었드랬죵,, 삶ㅇ ㅣ 점점 무료하고 지쳐갔어용,, 재미가없었죠,, 맨날 11시 넘어서 퇴근했는데 한날은 매니져님이 간만에 초저녁에 퇴근을 허락하셨죠!! >>ㅑ오~ 완죤 신남 들뜸으로 캐발랄을 떨ㅁ ㅕ 친구들을 모아보려 연락을 하였지만,,,,, 돌아오는건 외박이 안되거나 돈이 엄꺼나 멀리있거나,, 흑 아무도 놀아줄 이들이 없어서 미치기 일보 직전이였는데,, 줸쟝_ 유일한 연락수단이던 폰ㅁ ㅏ저,,, 밧데리가 비실비실,, ㅠ 전 울며 고삼차먹기 식으로,, ㅠ 일단 집으로 가자고 지하철을 탔ㄷㅓ랬죠, ㅠ (전 그ㄸ ㅐ 고시원에서 생활하고 있었는데 티비도 컴도 엄썼어욧_꺅) 아니근데,,,!!! 지하철을 기다리는 정말,, 귀여운,, 진ㅉ ㅏ 귀여운 ㅈ ㅔ 또래의 남자를 봤어요 평소같으면 소심해서 힐끗힐끗 겨우 볼까말까인데 그분 넘 훈남이셔서 계속 쳐다봤어요_ 뚫.어.져.라... 지하철은 오고 그분이 타는 칸으로 따라는 갔지만 그분 바로 앞좌석,, 옆좌석에 앉을 용기는 엄써서리 대각선에 일단 앉았드랬죵,, 끈질기게 주시하니까,, 그분도 느끼셨는지 힐끗 보대요~ 무서웠겠쭁,, 췟, ㅇ ㅏ 진짜 그분 넘 조아서리 멋져서리 어케 한번 말이라도 걸고싶었지만,,, 저는 훈녀도 아닐뿐더러 -_-췟 그정도 똘끼는 엄썼던지라,,, 하지만,, 걍 그분을 보내기엔 넘 아쉬웠어요,, 그분을 그냥 내버려둔다면 그 지옥같은 고시원에서 이불 물고 죽을것 같아서,,, ㅠ 어떻게하지 고민고민하던중,,,, 걍 자그마한 사고나 하나 치자고 결심했습니다,, 폰을 뺏들어서 튀자!!!! 하지만 신고당할꺼같고,,, 내 폰 손에쥐어주고 튀자!!! 하지만 버리거나 팔까봥,,,, 그래서 전 일단 점장님께 드리려했던 보건증 종이를 조심히 찢어서 ㅈ ㅔ 눈썹그리는 연필을 꺼내들고 조심히,, 그리고 신중히 써내려 갔드랬죠,, "월척이다,,,,,,, ㅈ ㅐ밌는 낚시놀이~" 그러곤 제가 내리는 역에서 고이고이 접은 쪽지를 손에 꼭쥐고 문이 열리길 기다렸어요,, 완죤 가슴 쿵쾅거려 터질듯,,, 4..3..2..1...............드르륵. 걍 내릴까 열두번도 더 고민하다가 몸을 훽 돌려서 폰을 쥐고 계시던 훈남의 손에 강제로 쪽지를 쑤셔넣고는 뒤도 돌아보지않고 내렸습니다.. 완죤 얼빵하이 저를 쳐다보던 그 분을 뒤로한ㅊ ㅐ ,,, 원래 제 시나리오는 문이 닫히면 깜찍하게 손을 흔드는 거였지만,, 그러기엔 소심한 제 얼굴이 사색이 된지라,,, 의연한 척하면서 유유히,, 아 주 유유하지만 뻣뻣한채로 걸어갔습니다..... 으~ 주윗분들한테 ㅇ ㅖ기하면 미쳤다며,, 차라리 폰번을 건네지 라며 나무라셨지만 제가 그럴 여유나 매력이나 됐다면 지하철에서 걍 덥쳤겠죠 -_- ㅋㅋㅋㅋ 차차차차참,,,, 그날이 금욜이었는데,,, 월욜ㅇ ㅔ 그분이 제 알바하는 곳에 왔었어요,,,!!! 여친과 함께요 -_- 전 일찌감치 알아보고 몸을 사려서 그분이 절 보진 못했지만,, 전 우연한 만남(비록 with 여친이지만,, 줸쟝_)땜에 그남자랑 먼 인연 깊다고 생각하였답니다,,, 하지만 다시 마주친적은 없네요,, 쉣,,-_- 이상으로 올해 목표 : 길가다 번호 따이기 -_-가 꿈인 무개념녀에 소심한 ㅇ ㅖ기엿어욧,, ㅠ
지하철에서 소심녀가 건넨 쪽지,, ㅠ
20살의 소심한 짓거리,,, -_-
작년 여름이였네욧,,,
방학 내도록 알바에 찌들어있었드랬죵,,
삶ㅇ ㅣ 점점 무료하고 지쳐갔어용,, 재미가없었죠,,
맨날 11시 넘어서 퇴근했는데
한날은 매니져님이 간만에 초저녁에 퇴근을 허락하셨죠!!
>>ㅑ오~ 완죤 신남 들뜸으로 캐발랄을 떨ㅁ ㅕ
친구들을 모아보려 연락을 하였지만,,,,,
돌아오는건 외박이 안되거나 돈이 엄꺼나 멀리있거나,, 흑
아무도 놀아줄 이들이 없어서
미치기 일보 직전이였는데,,
줸쟝_ 유일한 연락수단이던 폰ㅁ ㅏ저,,,
밧데리가 비실비실,, ㅠ
전 울며 고삼차먹기 식으로,, ㅠ
일단 집으로 가자고 지하철을 탔ㄷㅓ랬죠, ㅠ
(전 그ㄸ ㅐ 고시원에서 생활하고 있었는데 티비도 컴도 엄썼어욧_꺅)
아니근데,,,!!!
지하철을 기다리는 정말,, 귀여운,, 진ㅉ ㅏ
귀여운 ㅈ ㅔ 또래의 남자를 봤어요
평소같으면 소심해서 힐끗힐끗 겨우 볼까말까인데
그분 넘 훈남이셔서 계속 쳐다봤어요_ 뚫.어.져.라...
지하철은 오고 그분이 타는 칸으로 따라는 갔지만
그분 바로 앞좌석,, 옆좌석에 앉을 용기는 엄써서리
대각선에 일단 앉았드랬죵,,
끈질기게 주시하니까,,
그분도 느끼셨는지 힐끗 보대요~ 무서웠겠쭁,, 췟,
ㅇ ㅏ 진짜 그분 넘 조아서리 멋져서리 어케 한번 말이라도
걸고싶었지만,,,
저는 훈녀도 아닐뿐더러 -_-췟 그정도 똘끼는 엄썼던지라,,,
하지만,, 걍 그분을 보내기엔 넘 아쉬웠어요,,
그분을 그냥 내버려둔다면
그 지옥같은 고시원에서 이불 물고 죽을것 같아서,,, ㅠ
어떻게하지 고민고민하던중,,,,
걍 자그마한 사고나 하나 치자고 결심했습니다,,
폰을 뺏들어서 튀자!!!! 하지만 신고당할꺼같고,,,
내 폰 손에쥐어주고 튀자!!! 하지만 버리거나 팔까봥,,,,
그래서
전 일단 점장님께 드리려했던 보건증 종이를 조심히 찢어서
ㅈ ㅔ 눈썹그리는 연필을 꺼내들고
조심히,, 그리고 신중히 써내려 갔드랬죠,,
"월척이다,,,,,,, ㅈ ㅐ밌는 낚시놀이~"
그러곤 제가 내리는 역에서 고이고이 접은 쪽지를
손에 꼭쥐고 문이 열리길 기다렸어요,,
완죤 가슴 쿵쾅거려 터질듯,,,
4..3..2..1...............드르륵.
걍 내릴까 열두번도 더 고민하다가
몸을 훽 돌려서 폰을 쥐고 계시던 훈남의
손에 강제로 쪽지를 쑤셔넣고는 뒤도 돌아보지않고
내렸습니다..
완죤 얼빵하이 저를 쳐다보던 그 분을 뒤로한ㅊ ㅐ ,,,
원래 제 시나리오는 문이 닫히면 깜찍하게 손을 흔드는 거였지만,,
그러기엔 소심한 제 얼굴이 사색이 된지라,,,
의연한 척하면서 유유히,, 아 주 유유하지만 뻣뻣한채로
걸어갔습니다.....
으~ 주윗분들한테 ㅇ ㅖ기하면
미쳤다며,, 차라리 폰번을 건네지 라며 나무라셨지만
제가 그럴 여유나 매력이나 됐다면 지하철에서 걍 덥쳤겠죠 -_- ㅋㅋㅋㅋ
차차차차참,,,,
그날이 금욜이었는데,,,
월욜ㅇ ㅔ 그분이 제 알바하는 곳에 왔었어요,,,!!!
여친과 함께요 -_-
전 일찌감치 알아보고 몸을 사려서
그분이 절 보진 못했지만,,
전 우연한 만남(비록 with 여친이지만,, 줸쟝_)땜에
그남자랑 먼 인연 깊다고 생각하였답니다,,,
하지만 다시 마주친적은 없네요,, 쉣,,-_-
이상으로 올해 목표 : 길가다 번호 따이기 -_-가 꿈인 무개념녀에
소심한 ㅇ ㅖ기엿어욧,,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