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드네요... 참 마니요....

우울힌인생....2003.08.23
조회624

별이야기 아니라 생각들겠지만아니만 제 얘기좀 들어주시겠어요....

몇일전 남자친구가 전화를 받지 않더군요.. 제가 전화를 하면 전화를 할만도한데...제가 온전화를 보고 몇일 후 문자하나가 오던군요...지금 내가 전화를 할 상황이아니다..내가 꼭 전화하께....

그날새벽 전화가 오더군요..술이 취해...집에 무슨일이 있었답니다.. 술이 취해...말하더군요...나한테 무슨일이있어도...너만은 내옆에 있어줄수있냐는....답답했습니다..참았습니다.....

그러고도 몇일후 또 전화를 안받더군요..간간히 받던전화도 몇마디 못하고 끊었습니다..

전화 지가 한다고 하더니...어쩌다 한번하더군요....일한다고 못 받았습니다..그래서..또 제가했습니다..안받습니다...그만만나자 어쩌자 별짓 다했습니다...그러더니 또 문자....저녁에 전화하께...전화는 개뿔 오지않습니다...빌어먹을...인간...

몇일동안 열받아서 연락을 안했더니만 지도 안합니다..싸가지...엄청없습니다.....

참다 참다 못해...전화도 안받고해서..문자 하나 날렸죠...우리 그만날래...오빠가 원하는거 같은데...이야기좀할까...요문자 까지...씹습니다...

이남자...제가 더이상 기다릴 필요가 없는 남자아닐까요....많이 좋아하는 사람인데...정말 잘해보고싶은맘으로 시작한 사람인데...이렇게 되니...맘이아프네요..다시는 다른사람 못만날거 같네요..

맘이아파서 잠도 안오고 일도 손에 잡히지 않지만...언젠가 잊겠지요...그럴수있을까..싶네요...힘이드네요... 참 마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