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하하하히200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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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방금 아니 지금부터 30분전에 있었던 이야기를 하겟다....


난 학원이 끝나서 집에 갈려고 버스(학원버스아님)에 탔다.

버스에 앉을 자리가 많지만 어차피 금방내리니까 걍 서있었다. 이렇게 쭈욱 가다가 몇정거장안남고 

온순히 MP3를 듣는중에 갑자기 누군가 툭툭 친다 그래서 난 뭐지? 하면서 뒤로 돌아봤다. 

한 나보다 어린 중1? 중2? 인분같은 사람이(일단 여자) 저보고 뭐라고 중얼거렸다(MP3듣는중이라 잘안들렸음;)

난 MP3를 빼고 다시 내? 라고헀더니 "혹시 돈 떨어트리셧어요?"라고 말하는거다!

난 응? 하면서 주머니를 뒤지면서 돈을 떨어트렷나 봤다 지갑을 꺼내면서.... 생각해보니 없었다!

난 하마터면 아까운 천원이 날아갈뻔한걸 구해준 이 여중생을 보고 "아 예! 감사합니다" 라고 말했다 

그리고 곧바로 내천원!하면서  난 여중생에 돈을 받을려는 순간 그여자가 돈을확 하고 빼는것이다!

난 놀랐다! 아니 ! 내돈인대! 내껀대! 왜 갑자기 손을 뒤로 뺴? 난 뭔가 억울해서"어? 그거 제돈이에요!"

라고 말 하면서 다시 천원을 향해손을 뻗는순간 또 그 여중생이 손을 빼는것이었다 

(아쓰벌 - - 뭐야 이뇬?)난 화가나서 말을 이었다 

"아니 남의 돈을 떨어진거 보시고 물어보셧으면 당연히 없어진 제돈이잖아요 왜갑자기 손을 빼세요? 주세

요!" 라고헀더니 그 여중생이 하는말 ㄱ-....

"아니 돈 떨어트렷는대 어떻게 지갑안에 있는 돈이 떨어질수가 있어요? 괜히 가지고싶어서 거짓말하는거죠?"

... ... 그럤다... 난 떨어졋다는 말만 듣고 항상 돈을 지갑안에 두는 난 아무생각없이 지갑을 뒤진것이었다... 게다가 아까 1천원을 사용했던 것이 생각이 났다...

아.... 씹숑 좇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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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ㅋ

여중생:ㅋㅋ

나:ㅋㅋㅋㅋㅋㅋㅋ

여중생:ㅋㅋㅋㅋㅋㅋㅋㅋ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중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중생:-_-....

나: ;ㅂ;...

난.... 상콤하게 내 정거장도 아닌 곳에서 문이 열리자마자 뛰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