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추석 때 100일 하루 남기고 남자 측에서 갑작스럽게 이별통보했었어요.. 정말 잔인하게.. 너한테 설레인적없다 너를 조아한적 없다는 그런 심장 도려내는 말 들으면서.. 그럼 그전에 잘해줫던거 얼마안있음 울둘이 100일인데 커플링 맞추러 가자는둥 다뭐엿을까요..? 멍하니 바보가 된저는 저런애길 들으면서 붙잡으면 잡힐까..?이사람..? 생각해보니 아니더군요 완전 이제남남이니 목마르다고 하자 마실물 정도는 이제 니가 사먹어라 던 그 -_- 할말이없구 심장이 무너지는 소리 한대만 때려도 되냐는 말에 안돼 라고 말하고 뒤돌아서 가던그 .. 그게 그의 마지막 모습이였습니다 . 그런 그의 냉정하고도 비겁한 모습때문에 저한테 돌아올거란 기대를 어느정도 져버릴수가 있더군요 저는..;; 그래도 정말 아팠습니다 그사람이 아무러케나 던져놓고간 이별통보에 난생처음 이별해봤고 난생처음 사랑한사람한테 버림받는다는건.. 제나이는 그렇게 적은것도 많은것도 아니지만 우선 얼떨떨하고 먹고싶지도 않고 졸립지도 않고 사람의 본능이라는게 정신에 의해 지배가 되더군요 그렇게 잠많턴 제가 잠이안와 눈만감고 잇다가 멍하니 일어나 출근을하고 음식냄새 맡으면 구토하고 미식거리고 못먹겟고;; 지하철에서 손잡이잡고 창문에 비친 제얼굴만 봐도 눈물이 제멋대로 뚝뚝 흘러나오고 회사에서도 몃번이나 울컥해서 화장실로 달려가 울다 나오길 여러번 ... 그래도 나이렇게 힘들어도 그사람은 안힘들겟구나 생각하니까 괘씸하면서 빨리 잊어야겟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딱 일주일만 아프자.. 그리고 그다음주 되면 원래 나로 돌아가는거야 과거에 지배받지말고 살자!!라고 내자신에게 수천번 다심햇어요 자꾸 그헤어진새끼 욕하고 나쁜점만 기억할려구 그러구요 ;; 그러다가도 또 그녀석이 잘해준기억들이 떠올라 무너지듯 울던 저구요.. 친구들이랑 술먹다가도 실컷 그남자 욕하다 집에 돌아오는길에 집앞 공원에서 우리여기서 마니 데이트햇엇는데 생각하며 막 엉엉 울다 집에 들어가기두 햇구요 .. 하.. 생각하니까 또;; 그렇게 헤어지고 내가 먼저 연락하고 싶어도 절대 연락안하고 진짜 독하게 맘먹고 싸이일촌 연락처 사진 다지웟거든요 그사람에 대한 흔적들 모조리 이제 내마음만 정리하면 된다.. ..된다.. 라며 마인드 컨트롤 하고잇엇죠 근데 일주일만 힘들자던 그마지막 밤 일요일 저녁.. 12시쯤이엿어요 우연히.. 내컴퓨터 폴더에서 그사람 사진을 발견하게 된거죠 미쳐 지우지 못햇던 4장의 사진.. 다지웟다고 생각햇는데.. 조금씩 괜찬아질려고 하는데.. 그사진을 보자 또 무너져 울고잇는 저를 발견하게 된거에요 그래 이것만 지우면 난 편해질수 있어 오늘만 아프자고 했자나 내일이면 다시 예전에 내모습일 꺼야 라고 되뇌이며 그사진을 지울려고 하는순간 기적처럼 전화가 오는거에요 발신자표시보니 그사람 번호데요 -_- 번호는 지웠어도 머리는 그번호를 기억하고 있기에.... 받을까 말까.. 하다가 그냥 아무러치도 안케 받앗어요 어~ 왜 ~ 라면서;; 그랫더니 잠깐 줄꺼잇다고 나올수잇냐고 묻데요 ... 헤어질때 그렇게나 냉정햇던 사람이.. 전 연락와도 절대 받아주지 안을꺼라고 다짐햇는데 일주일만에 온 그의 연락 너무 반갑고 기쁘고.. 그랫어요 정말 보고싶었으니까.. 전화받자마자 밑으로 내려갓는데 잠깐 애기좀 하자면서 공원에 절 데리구 가더라구요 내가 잘지내냐구 술먹엇냐고 물엇더니 그렇데요 친구들이랑 한병정도 먹엇다면서 자기 술김에 그러는것도 아니고 미안해서 그러는것도 아니야 너정말 마니 보고싶엇어.. 라며 한번만 안아봐도 되겟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전 헤어지자고 말한사람은 오빤데 이제와서 이러는 이유가 뭐냐고 막 다그쳣더니 자기가 무조건 잘못햇고 무릎을 막 꿇더니 나진짜 이기적인거 아는데 상처 줄거 다주고 이제와서 이러는거 어이없겟지만 한번만 용서해주고 나 받아주면 안되겟냐고 진짜 잘할께 헤어지잔말 입밖에 안꺼낼께 ...라며 좀 울더라구요 전 당황 스럽다고 애기햇죠 .. 그랫더니 그사람이 하는말이.. 나는 진짜 너생각 마니햇고 보고싶은데 볼수없다는게 너무 괴로웟고 일도 손에안잡히고 미치도록 보고싶엇다고 왜내가 헤어지자고 말햇는지 모르겟다 미쳣엇나보다 라며 자책하고 매달리더군요.. 참웃긴게 사람이 간사한게 그전까진 다시 돌아오면 받아줘야지 이래노코 정작 그사람이 울면서 무릎까지 꿇으면서 매달리는데 갈등이되더군요 내가 또 다칠까봐 이사람 이래노코 나한테 또 상처줄까봐.. 몸을사리게 되더군요... 이미 믿음이 깨진상태니까 그래서 그사람한텐 저한테 생각할시간을 좀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사람이 헤어질때 줬던 상처가 치유될수 있을만큼 아니 그보다 더 잘해줘서 어느정도 헤어짐의 아픔을 잊고 커플링도 맞춰주고 200일넘도록 그전보다 더 잘 .. 사귀구 있네요 ..... 그래도 그때 헤어졌을때 여기와서 나랑 같은 처지 사람들 글 읽으면서 공감도 하고 눈물도 짓고 그랫는데 가끔 그때 일 생각하면 오빠가 밉고 가슴이 덜컹 할때도 잇지만 그래도 이게 잘된거겟죠 지금은 제가 힘들지않으니까요 헤어지신분들.. 부디 힘내시구요 인연이라면 한사람이 끈을 놓지않는다면 다시 만나게 될테지요.. 아니면 다른 더 좋은 사람 꼭 생기실 껍니다 .. 무엇이든지 간에 맘을 독하게 드세요.. 에전 제일이 생각나서 주저리주저리 써봅니다.
예전 제 일이 생각나네요..
저번 추석 때 100일 하루 남기고 남자 측에서 갑작스럽게 이별통보했었어요..
정말 잔인하게.. 너한테 설레인적없다 너를 조아한적 없다는 그런 심장 도려내는 말
들으면서.. 그럼 그전에 잘해줫던거 얼마안있음 울둘이 100일인데 커플링 맞추러 가자는둥
다뭐엿을까요..? 멍하니 바보가 된저는 저런애길 들으면서 붙잡으면 잡힐까..?이사람..?
생각해보니 아니더군요 완전 이제남남이니 목마르다고 하자 마실물 정도는 이제 니가 사먹어라
던 그 -_- 할말이없구 심장이 무너지는 소리 한대만 때려도 되냐는 말에 안돼 라고 말하고
뒤돌아서 가던그 .. 그게 그의 마지막 모습이였습니다 .
그런 그의 냉정하고도 비겁한 모습때문에 저한테 돌아올거란 기대를 어느정도
져버릴수가 있더군요 저는..;; 그래도 정말 아팠습니다
그사람이 아무러케나 던져놓고간 이별통보에 난생처음 이별해봤고 난생처음
사랑한사람한테 버림받는다는건.. 제나이는 그렇게 적은것도 많은것도 아니지만
우선 얼떨떨하고 먹고싶지도 않고 졸립지도 않고 사람의 본능이라는게 정신에 의해
지배가 되더군요 그렇게 잠많턴 제가 잠이안와 눈만감고 잇다가 멍하니 일어나 출근을하고
음식냄새 맡으면 구토하고 미식거리고 못먹겟고;; 지하철에서 손잡이잡고 창문에 비친
제얼굴만 봐도 눈물이 제멋대로 뚝뚝 흘러나오고 회사에서도 몃번이나 울컥해서 화장실로
달려가 울다 나오길 여러번 ...
그래도 나이렇게 힘들어도 그사람은 안힘들겟구나 생각하니까 괘씸하면서 빨리 잊어야겟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딱 일주일만 아프자.. 그리고 그다음주 되면 원래 나로 돌아가는거야
과거에 지배받지말고 살자!!라고 내자신에게 수천번 다심햇어요 자꾸 그헤어진새끼 욕하고
나쁜점만 기억할려구 그러구요 ;; 그러다가도 또 그녀석이 잘해준기억들이 떠올라 무너지듯
울던 저구요.. 친구들이랑 술먹다가도 실컷 그남자 욕하다 집에 돌아오는길에 집앞 공원에서
우리여기서 마니 데이트햇엇는데 생각하며 막 엉엉 울다 집에 들어가기두 햇구요 .. 하..
생각하니까 또;; 그렇게 헤어지고 내가 먼저 연락하고 싶어도 절대 연락안하고
진짜 독하게 맘먹고 싸이일촌 연락처 사진 다지웟거든요 그사람에 대한 흔적들 모조리
이제 내마음만 정리하면 된다.. ..된다.. 라며 마인드 컨트롤 하고잇엇죠
근데 일주일만 힘들자던 그마지막 밤 일요일 저녁.. 12시쯤이엿어요
우연히.. 내컴퓨터 폴더에서 그사람 사진을 발견하게 된거죠 미쳐 지우지 못햇던 4장의
사진.. 다지웟다고 생각햇는데.. 조금씩 괜찬아질려고 하는데.. 그사진을 보자 또 무너져
울고잇는 저를 발견하게 된거에요 그래 이것만 지우면 난 편해질수 있어 오늘만 아프자고
했자나 내일이면 다시 예전에 내모습일 꺼야 라고 되뇌이며 그사진을 지울려고 하는순간
기적처럼 전화가 오는거에요 발신자표시보니 그사람 번호데요 -_- 번호는 지웠어도
머리는 그번호를 기억하고 있기에.... 받을까 말까.. 하다가 그냥 아무러치도 안케 받앗어요
어~ 왜 ~ 라면서;; 그랫더니 잠깐 줄꺼잇다고 나올수잇냐고 묻데요 ... 헤어질때
그렇게나 냉정햇던 사람이.. 전 연락와도 절대 받아주지 안을꺼라고 다짐햇는데
일주일만에 온 그의 연락 너무 반갑고 기쁘고.. 그랫어요 정말 보고싶었으니까..
전화받자마자 밑으로 내려갓는데 잠깐 애기좀 하자면서 공원에 절 데리구 가더라구요
내가 잘지내냐구 술먹엇냐고 물엇더니 그렇데요 친구들이랑 한병정도 먹엇다면서
자기 술김에 그러는것도 아니고 미안해서 그러는것도 아니야 너정말 마니 보고싶엇어..
라며 한번만 안아봐도 되겟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전 헤어지자고 말한사람은 오빤데
이제와서 이러는 이유가 뭐냐고 막 다그쳣더니 자기가 무조건 잘못햇고 무릎을 막 꿇더니
나진짜 이기적인거 아는데 상처 줄거 다주고 이제와서 이러는거 어이없겟지만
한번만 용서해주고 나 받아주면 안되겟냐고 진짜 잘할께 헤어지잔말 입밖에 안꺼낼께 ...라며
좀 울더라구요 전 당황 스럽다고 애기햇죠 .. 그랫더니 그사람이 하는말이..
나는 진짜 너생각 마니햇고 보고싶은데 볼수없다는게 너무 괴로웟고 일도 손에안잡히고
미치도록 보고싶엇다고 왜내가 헤어지자고 말햇는지 모르겟다 미쳣엇나보다 라며 자책하고
매달리더군요.. 참웃긴게 사람이 간사한게 그전까진 다시 돌아오면 받아줘야지 이래노코
정작 그사람이 울면서 무릎까지 꿇으면서 매달리는데 갈등이되더군요 내가 또 다칠까봐
이사람 이래노코 나한테 또 상처줄까봐.. 몸을사리게 되더군요... 이미 믿음이 깨진상태니까
그래서 그사람한텐 저한테 생각할시간을 좀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사람이 헤어질때 줬던 상처가 치유될수 있을만큼 아니 그보다 더
잘해줘서 어느정도 헤어짐의 아픔을 잊고 커플링도 맞춰주고 200일넘도록
그전보다 더 잘 .. 사귀구 있네요 ..... 그래도 그때 헤어졌을때 여기와서 나랑 같은 처지
사람들 글 읽으면서 공감도 하고 눈물도 짓고 그랫는데 가끔 그때 일 생각하면 오빠가
밉고 가슴이 덜컹 할때도 잇지만 그래도 이게 잘된거겟죠 지금은 제가 힘들지않으니까요
헤어지신분들.. 부디 힘내시구요 인연이라면 한사람이 끈을 놓지않는다면 다시 만나게
될테지요.. 아니면 다른 더 좋은 사람 꼭 생기실 껍니다 ..
무엇이든지 간에 맘을 독하게 드세요..
에전 제일이 생각나서 주저리주저리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