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연상만 고집하고 만나오다가(어른스러운사람이 좋아서요..) 처음 연하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친구는 겨우 저보다 한살 어리지만 알바조차도 한번도 안해봤고 집에서도 오냐오냐 자란 외동아들 이었습니다.... 연애경험도 한사람을 오래 만났었긴 했지만 연애경험 없는사람처럼 아무것도 모르더군여...
싸우더라도 그친구는 절 이해하려고 하지않고 무조건 자기입장부터 생각하고... 그래서 직접적으로 하나하나 다 얘기해줘도 안들리나 보더군요... 그래서 싸우면 항상 저 화난건 저혼자 풀고 그친구화는 제가 다 풀어줘야했습니다...(원래 제 성격이 그냥 나혼자 참지 뭐 하는 성격이에요...)
여행을 가거나 데이트를하거나.. 뭘해도 무조건 제가 다 스케쥴 짜고 메뉴 정하고 미리 생각하고.. 이건 좀 제가 계획적인 면이 있어서 그랬는지도 모르겠지만 그친구는 아예 그런거 아무생각이 없는사람이었어요
100일..크리스마스.. 200일 정도 사귀면서 그친구한테 받은게 아무것도 없네요 ㅎㅎ
그친구를 만날때 저는 백수였습니다. 회사를 안다니니 데이트할 시간이 많아서 일하기가 정말 싫더라구요... 그친구는 부모님한테 용돈을 타쓰는 입장이라 용돈이 많지 않아서 제가 돈은 더 많이 썼어요.... 그런데... 그동안 모아놨던 돈 다 쓰구.. 매달 카드값 때문에 스트레스 받다가 보험까지 해지하고 카드값내고 그러다가.. 돈이 떨어지니 점점 저도 날카로워지고.. 그친구가 마냥 어린애 같은게... 제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겨야 하는게 점점 힘들었습니다
애정표현도 안하는 사람이라....(엄청 무뚝뚝) 얘가 날 좋아하긴 하나? 항상 이런 생각이 들었지만 저는 그냥 내가 좋으니 됐다고 내가 애정표현 하면 되지뭐 했는데... 그것도 오래 가니 힘들고....
이래저래 힘들고 결정적으로 절 화나게 한 사건이 있어서 헤어졌습니다
헤어지고 나서도 전 카드값 때문에 단기알바 해서 해결하고... 바로 취직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자리를 잡고나니 한가지 큰 고민을 해결하고 나서라 그런지... 자꾸 그친구 생각이 나네요... 저도모르게 술에 취해 문자를 보내고 말았어요... 그친구는 저를 다시 만나고 싶어하는데 저는 안된다고 단호하게 얘길 했답니다
이번 설에도 그친구가 다시 만나자고 연락이 왔는데 말로는 안된다고 했지만 사실은 많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 항상 오빠들만 만나오다가 처음 어린애같은 사람을 만나서 정이 들었던 건지... 헤어진사람한테 미련가진적 한번도 없었는데 이번엔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물론 그친구... 제가 돈도 잘쓰고 만나면 알아서 이동해주고...(제가 차가 있는데 이친구가 차타는걸 좋아해요..) 삐지면 지혼자 풀고오고 .. 뭐든 알아서 하니 편하겠지요...
다시 만나봤자 저만 힘들꺼란걸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자꾸만 마음이 가네요... 그친구가 절 사랑하는지 어쩐지도 잘 모르겠어요. 다시 만나자고 할때도 저한테 어떻게 해야되냐고 물어보는 바보같은 놈인데 왜자꾸 마음이 갈까요 ㅠㅠ
다시 만나면 안되겠지요...? 조언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6살여자... 5년째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이구요...
저랑 헤어진 사람은 25살.. 이제 대학 2학년 올라가는 학생이네요...
제가 온라인 게임을 너무 좋아해서.. 게임하다가 만나서 사귀게 되었구요...
저는 원래 연상만 고집하고 만나오다가(어른스러운사람이 좋아서요..) 처음 연하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친구는 겨우 저보다 한살 어리지만 알바조차도 한번도 안해봤고 집에서도 오냐오냐 자란 외동아들 이었습니다.... 연애경험도 한사람을 오래 만났었긴 했지만 연애경험 없는사람처럼 아무것도 모르더군여...
싸우더라도 그친구는 절 이해하려고 하지않고 무조건 자기입장부터 생각하고... 그래서 직접적으로 하나하나 다 얘기해줘도 안들리나 보더군요... 그래서 싸우면 항상 저 화난건 저혼자 풀고 그친구화는 제가 다 풀어줘야했습니다...(원래 제 성격이 그냥 나혼자 참지 뭐 하는 성격이에요...)
여행을 가거나 데이트를하거나.. 뭘해도 무조건 제가 다 스케쥴 짜고 메뉴 정하고 미리 생각하고.. 이건 좀 제가 계획적인 면이 있어서 그랬는지도 모르겠지만 그친구는 아예 그런거 아무생각이 없는사람이었어요
100일..크리스마스.. 200일 정도 사귀면서 그친구한테 받은게 아무것도 없네요 ㅎㅎ
그친구를 만날때 저는 백수였습니다. 회사를 안다니니 데이트할 시간이 많아서 일하기가 정말 싫더라구요... 그친구는 부모님한테 용돈을 타쓰는 입장이라 용돈이 많지 않아서 제가 돈은 더 많이 썼어요.... 그런데... 그동안 모아놨던 돈 다 쓰구.. 매달 카드값 때문에 스트레스 받다가 보험까지 해지하고 카드값내고 그러다가.. 돈이 떨어지니 점점 저도 날카로워지고.. 그친구가 마냥 어린애 같은게... 제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겨야 하는게 점점 힘들었습니다
애정표현도 안하는 사람이라....(엄청 무뚝뚝) 얘가 날 좋아하긴 하나? 항상 이런 생각이 들었지만 저는 그냥 내가 좋으니 됐다고 내가 애정표현 하면 되지뭐 했는데... 그것도 오래 가니 힘들고....
이래저래 힘들고 결정적으로 절 화나게 한 사건이 있어서 헤어졌습니다
헤어지고 나서도 전 카드값 때문에 단기알바 해서 해결하고... 바로 취직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자리를 잡고나니 한가지 큰 고민을 해결하고 나서라 그런지... 자꾸 그친구 생각이 나네요... 저도모르게 술에 취해 문자를 보내고 말았어요... 그친구는 저를 다시 만나고 싶어하는데 저는 안된다고 단호하게 얘길 했답니다
이번 설에도 그친구가 다시 만나자고 연락이 왔는데 말로는 안된다고 했지만 사실은 많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 항상 오빠들만 만나오다가 처음 어린애같은 사람을 만나서 정이 들었던 건지... 헤어진사람한테 미련가진적 한번도 없었는데 이번엔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물론 그친구... 제가 돈도 잘쓰고 만나면 알아서 이동해주고...(제가 차가 있는데 이친구가 차타는걸 좋아해요..) 삐지면 지혼자 풀고오고 .. 뭐든 알아서 하니 편하겠지요...
다시 만나봤자 저만 힘들꺼란걸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자꾸만 마음이 가네요... 그친구가 절 사랑하는지 어쩐지도 잘 모르겠어요. 다시 만나자고 할때도 저한테 어떻게 해야되냐고 물어보는 바보같은 놈인데 왜자꾸 마음이 갈까요 ㅠㅠ
따끔한 충고나 조언좀 부탁드려요... 경험담 이라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