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 의정부시 M동에 살고있는 20대 중후반 (ㅅㅂ) 남자입니다. 아까 늦은 오후에 할 것도 없고 볼만한 티비 프로도 없고 해서. 슬슬 무릎나온 츄리닝에 운동화 질질 끌고 목욕탕엘 갔습니다. 탕에 들어가 앉아서 때를 불리면서 혼자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있는데. 제가 앉아있는 곳 바로 옆에 어떤 젊어 보이는 아저씨랑 그의 초딩아들로 보이는 사내아이 그리고 그 아들내미의 친구로 보이는 안경잽이 초딩이 한명이 탕에 발만 담근 채 앉더군요. 초딩아들이랑 아버지랑 얘기하고 목욕탕에 오는게 항상 보기 좋아보여서 아까도 역시 흐믓하게 구경하고 있는데. 일은 순식간에 벌어지더군요. 잠깐 눈을 다른곳으로 돌렸다가 안경잽이 초딩이 "이것봐라~"하길래 저도 모르게 눈을 다시 그 놈한테로 돌렸는데 아니 이게 왠일 이런 미친 신발 성기병신을 봤나. 공공의적에서 설경구 형님이 그렇게 강조했던 공공장소인 목욕탕에서 새끼 똘똘이를 화나게 한게 아닙니까. 분노표출대상을 찾는지 목욕탕 천정을 향해 빳빳히 고개를 들고 있는 새끼 똘똘이! 거기다가 스위치 플레이까지.. 옆에 아저씨의 아들로 보이는 초딩은 우아우아를 남발하며 더욱 더 새끼 똘똘이를 화나게 툭툭 건드려 대면서 "나도 해봐야지"라고 말하면서 자신의 새끼 똘똘이를 만지작만지작... 이 새퀴들을 지금 당장이라도 잡아다가 냉탕에 쳐놓고 뽕알이 쪼그라들 때까지 쳐 박아두고싶었는데. 그 순간 한 초딩의 아버지로 보이는 그 젊은 아저씨가 오줌 마렵냐는 말 한마디 하고 전혀 가려주지도 않고 화나 있는 새끼똘똘이를 계속 보며 실실 웃으면서 탕으로 들어오드라구요. 그러면서 계속해서 지 아들 똘똘이가 화나는 장면을 계속 지켜보고 안경잽이 신발초딩새끼가 하고있는 스위치 놀이를 계속해서 보고 웃고.. 어처구니 없어 하면서 그 들을 힐끔힐끔 지켜보는데 그 아저씨의 초딩아들이 "아빠. 나 아빠것도 저렇게 할 수 있어~"라며. 아빠를 보며 실실 쪼개는 변태 초딩아들. 더 어이 없는 아빠는 "그래? 그럼 한번 해봐~" 라며 아들을 부추기자마자 초딩아들은 어디서 봤는지..아빠의 가슴을 주물주물..그것도 아주 부드럽게.. 다시 생각해도 역겹네요. 그 장면 보던 제 오른쪽에 앉아계신 조금 나이 들어보이시는 아저씨는 나즈막한 소리로 에이 씨팔.하고 탕에서 나가시구. 전 조금 옆으로 자리 옮겨서 딴데를 보는데. 그 발기 삼총사들은 뭐가 그렇게 당당한지 다른 탕으로 옮겨가드라구요. 그 위엄한 자태를 뽐내면서.. 진짜 비눗칠 하다가 살짝이라도 발氣하게 되면 민망해서 애국가 부르고 일어나야 되는데 뭐가 그렇게 자랑스러운지..(초딩들은 솔직히 민망하고 자시고 할게 없는 나이라 쳐도..) 그리고 그 아저씨한테 한마디하자면.. "풉........풋내기..." 정도랄까.
목욕탕의 발기 삼총사
안녕하세요
경기도 의정부시 M동에 살고있는 20대 중후반 (ㅅㅂ) 남자입니다.
아까 늦은 오후에 할 것도 없고 볼만한 티비 프로도 없고 해서.
슬슬 무릎나온 츄리닝에 운동화 질질 끌고 목욕탕엘 갔습니다.
탕에 들어가 앉아서 때를 불리면서 혼자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있는데.
제가 앉아있는 곳 바로 옆에 어떤 젊어 보이는 아저씨랑 그의 초딩아들로 보이는 사내아이
그리고 그 아들내미의 친구로 보이는 안경잽이 초딩이 한명이 탕에 발만 담근 채 앉더군요.
초딩아들이랑 아버지랑 얘기하고 목욕탕에 오는게 항상 보기 좋아보여서 아까도 역시
흐믓하게 구경하고 있는데.
일은 순식간에 벌어지더군요.
잠깐 눈을 다른곳으로 돌렸다가 안경잽이 초딩이 "이것봐라~"하길래 저도 모르게
눈을 다시 그 놈한테로 돌렸는데
아니 이게 왠일 이런 미친 신발 성기병신을 봤나.
공공의적에서 설경구 형님이 그렇게 강조했던 공공장소인 목욕탕에서 새끼 똘똘이를 화나게 한게 아닙니까.
분노표출대상을 찾는지 목욕탕 천정을 향해 빳빳히 고개를 들고 있는 새끼 똘똘이!
거기다가 스위치 플레이까지..
옆에 아저씨의 아들로 보이는 초딩은 우아우아를 남발하며 더욱 더 새끼 똘똘이를 화나게 툭툭
건드려 대면서 "나도 해봐야지"라고 말하면서 자신의 새끼 똘똘이를 만지작만지작...
이 새퀴들을 지금 당장이라도 잡아다가 냉탕에 쳐놓고 뽕알이 쪼그라들 때까지 쳐 박아두고싶었는데.
그 순간 한 초딩의 아버지로 보이는 그 젊은 아저씨가 오줌 마렵냐는 말 한마디 하고
전혀 가려주지도 않고 화나 있는 새끼똘똘이를 계속 보며 실실 웃으면서 탕으로 들어오드라구요.
그러면서 계속해서 지 아들 똘똘이가 화나는 장면을 계속 지켜보고 안경잽이 신발초딩새끼가
하고있는 스위치 놀이를 계속해서 보고 웃고..
어처구니 없어 하면서 그 들을 힐끔힐끔 지켜보는데 그 아저씨의 초딩아들이
"아빠. 나 아빠것도 저렇게 할 수 있어~"라며.
아빠를 보며 실실 쪼개는 변태 초딩아들.
더 어이 없는 아빠는 "그래? 그럼 한번 해봐~" 라며 아들을 부추기자마자
초딩아들은 어디서 봤는지..아빠의 가슴을 주물주물..그것도 아주 부드럽게..
다시 생각해도 역겹네요.
그 장면 보던 제 오른쪽에 앉아계신 조금 나이 들어보이시는 아저씨는 나즈막한 소리로
에이 씨팔.하고 탕에서 나가시구.
전 조금 옆으로 자리 옮겨서 딴데를 보는데.
그 발기 삼총사들은 뭐가 그렇게 당당한지 다른 탕으로 옮겨가드라구요.
그 위엄한 자태를 뽐내면서..
진짜 비눗칠 하다가 살짝이라도 발氣하게 되면 민망해서 애국가 부르고 일어나야 되는데
뭐가 그렇게 자랑스러운지..(초딩들은 솔직히 민망하고 자시고 할게 없는 나이라 쳐도..)
그리고
그 아저씨한테 한마디하자면..
"풉........풋내기..."
정도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