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간에 제 글 읽어주실분은 몇명안되겠지만 그래도 너무 분하고 답답한마음에 이렇게 글을씁니다.. 저한텐 2년동안 만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서로 정말 좋아하고 자주 만났었는데 지난 한달동안은 제가 사정이 있어서 자주 만나지 못했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좀 아프셨거든요.. 한번은 신장이 안좋아서 일주일간 입원하고.. 또 퇴원하고 몇일뒤에 바로 자궁 제거하는 수술을 받으셔서 또 입원하셨거든요.. 그래서 그동안 병원에서 자거나 집이랑 병원이랑 왔다갔다 하느라 여자친구 만날 시간이 없었죠.. 그러다가 하루는 여자친구 미니홈피에 들어가봤는데 어떤 놈(A)이 여자친구한테 싸이 배경 1년치랑 노래 선물을 해놨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여자친구한테 문자해서 그놈(A) 누구냐고 물어봤더니 그냥 친구라고.. 도토리가 넘쳐서 자기한테 하나 선물해준거라고 대수롭지 않게 말하길래 저도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 그런데 몇일뒤 새벽에 네이트온에 들어갔는데 여자친구가 접속해있더라구요 근데 여자친구 대화명이 ()<- 이렇게 되있었는데 전 이거 보고 하나 떠오르는게 있었습니다.. 여자친구한테 싸이 배경이랑 노래 선물해준 그놈(A) 일촌명이 (불곰)으로 되있었거든요.. 그래서 그 대화명 그놈(A)보라고 해놓은거냐고 바로 따졌죠.. 그랬더니 대화명 다른걸로 바꾸면서 그놈(A) 보라고 해놓은거면 좋겠냐고 따지더라구요 그뒤로 계속 말싸움 하다가 결국엔 제가 헤어지자고 말하면서 만약 진짜 그놈(A)이랑 아무 사이도 아니라면 나랑 헤어지고 나서도 그놈(A) 만나지 마라고.. 만약 그놈(A) 만나다 걸리면 가만안냅둔다고 했습니다 끝까지 물음표나 띄우면서 무슨말인지 모르겠다고 시치미 떼더군요 ㅋㅋ 그리고 그날 오후 5시쯤에 제가 무심코 네이트온을 켰는데 여자친구 대화명이 ()<- 이걸로 다시 바껴있더라구요.. 그순간 띵받아서 바로 여자친구한테 전화했습니다 그런데 전화는 안받고 문자로 한다는 말이 지금 '숙모랑 삼촌집 가고있어서 전화 못받으니까 나중에 집에가서 연락할꼐' 이러길래 제가 '지금 네이트온 들어와보니까 대화명 다시 바꿔놧네? 지금 사람 놀리나? 눈가리고 아웅하거는거가?' 이렇게 따졌습니다 그랬더니 '이제 우리 어차피 남남아니가?' 이러더군요 ㅋㅋ 내참ㅋㅋ 기가차서..ㅋㅋ 그래서 제가 이제 아무 사이도 아니니까 솔직히 한번 말해보라고 했습니다.. ()<- 이거 그놈(A)보라고 해놓은거 아니냐고.. 그러니까 그제서야 맞다고 하더라구요 ㅋ 그순간 너무 열받아서 그놈(A) 싸이에서 폰번호 보고 바로 전화했습니다 근데 이놈(A)이 제 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 받자마자 끊어버리더라구요 그떄 바로 눈치챘죠.. '이 둘이 지금 같이 있구나..' 참나.. 숙모랑 있다더니.. 정말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ㅋㅋ 그래서 바로 여자친구한테 너희둘이 지금 같이있냐고 문자했더니 이제 답장도 안합니다 ㅋ 전화라도 받으면 욕이나 실컷하고 끝내려 했는데 이것들이 자꾸 사람 놀리니까 저도 더이상 못참겠더라구요 그래서 1살어린 동생들한테 그놈(A) 어떤놈인지.. 어느 학교 나오고 어디 사는지.. 그런것좀 알아내라고 했습니다(그놈(A)이 저보다 1살 어리거든요) 한~참 뒤에 아는 동생 친구에 친구가 해주는 말이.. 아까 5시 쯤에 그놈(A)이랑 어떤 여자랑 놀고 있는걸 봤다는겁니다.. 같이 있다는걸 살짝 눈치는 채고 있었지만 확실하게 한번 더 들으니까 더 기분 나빠지더군요 ㅋ 나는 지때문에 열받아서 혼자 속끓이고 있는데 둘이서 히히덕 거리고 놀고있을거 생각하니까 도저히 못참겠더군요 ㅋㅋ 그렇게 그놈(A) 정보좀 알아내고 쓰린속 달래러 술마시러 갔습니다 근데 제가 술마시면서 그 둘한테 문자로 제가 아는 욕을 다했거든요? 그랬더니 11시에 여자친구한테 답장이 한통 왔습디다 답장보고 바로 여자친구한테 전화했더니 이번엔 받더군요.. 그래서 한참 욕하다가.. 그래도 분이 안풀려서 지금 당장 그놈(A) 데리고 오라고 해서 그놈(A) 싸대기를 수십대를 때렸더니 꼬라지가 호빵맨 비슷하게 됫길래 친구 불러서 친구 차 태워서 집에 보냈습니다 그리고 저도 집에들어와서 생각해보니까 그놈(A)한테 괜히 미안해지길래 그놈(A)한테 전화해서 때려서 미안하다고.. 그래도 다시 너희 둘이 만나는 꼴은 못보니까 앞으로 다시는 만나지 마라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한테 전화해서 바람핀거 용서 해주고 다시 사귀게 됫습니다 그때가 2월3일이었는데 그 다음주가 설날이라 여자친구가 바로 시골에 내려가는바람에 지금까지 못만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제10일..(12시지났으니까..) 여자친구가 집에 돌아와서 오늘 낮에 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아까 새벽 1시쯤에 어찌어찌 하다가 여자친구가 그놈(A)이 아닌 다른놈(B) 싸이 방명록에 글남긴걸 봤는데.. 그 글 읽어보니까 이놈(B)이랑도 심상치 않은 사이였나보네요.. 휴.. 그리고 방명록에 글남긴 날짜를 보니까 그놈(A) 만날때 이놈(B)도 같이 만났나보네요 그말은 그년 혼자서 남자 세명을 동시에 만났단 말 아닙니까 ㅋㅋ 정말 황당하고 기가 막혀서 말도 안나옵니다.. 또 너무 분하고 화가나네요.. 어찌나 화가나는지 잘시간이 한참 지났는데도 심장이 쿵쾅거리는게 좀처럼 잠이 안드네요.. 오늘 낮에 여자친구 만나기로 했는데.. 제 성격 더러운걸 저 스스로 너무 잘아는지라 만나자마자 그년 머리끄댕이잡고 길한복판에서 패대기라도 칠것같습니다.. 그렇다고 안만나자니.. 혼자 열받아서 끙끙 앓을것 같고.. 이대로 헤어지자니.. 헤어지고 난뒤에 그년이 (A)나(B) 만나면 또 눈이 뒤집힐것 같네요.. 만약 그 두놈 말고 다른놈을 만나면 괜찮겠지만.. 제가 암만 성질이 더러워도 여태까지 여자 떄리는건 물론이고 욕도한번 안하고 살았습니다.. 근데 지금 이년은 정말 지근지근 씹어 먹어버리고 싶네요 ㅋㅋ 제 성질이 더럽긴 정말 더러운가봐요 ㅋㅋ 아님 제가 여자친구를 정말.. 너무 좋아해서 이렇게 분하고 화가나는걸까요? 휴.. 정말 이제 어떻게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계속 만나기엔 여자친구한테 받은 배신감이 너무 크고 이번일로 2년동안 쌓은 정까지 다 사라지네요 솔직한 심정으로 유치하지만 지금 저랑 똑같은 기분 느끼도록 복수해주고 싶네요 계속 만나면서 저도 똑같이 바람이라도 펴서 말이죠ㅋㅋㅋ 그렇게하면 분은 좀 풀릴것 같네요 ㅋㅋ 순진한 얼굴 해가지고 착한척은 혼자서 다하더니 남자를 동시에 세명이나 만나고.. 그것도 모자라서 내가 눈치채고 뭐라하니까 나를 의부증 환자처럼 몰아세우더니.. 에휴.. 너무 열받아서 잠도 안오길래 기억나는대로 주저리주저리 적은건데 생각보다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전 원래 이렇게 긴글은 바로 스크롤 내려버리거든요 ㅋㅋ 글 다 읽어보신분들 중에 무슨 좋은 방법 있으신분은 좀 갈켜주세요.. 뭐.. 쿨하게 보내줘라.. 그냥 잊어라.. 이런건 사절입니다.. 제 성격이 별로 쿨하지 못하고 그냥 잊는건 더더욱 못하거든요.. 참.. 성질 더러워서 고생이네요ㅋㅋ 어쨋든..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주신 분이 있다면 정말 감사드립니다..
남자 3명을 동시에 만나는 여자친구..
늦은 시간에 제 글 읽어주실분은 몇명안되겠지만 그래도 너무 분하고 답답한마음에 이렇게 글을씁니다..
저한텐 2년동안 만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서로 정말 좋아하고 자주 만났었는데 지난 한달동안은 제가 사정이 있어서 자주 만나지 못했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좀 아프셨거든요..
한번은 신장이 안좋아서 일주일간 입원하고.. 또 퇴원하고 몇일뒤에 바로 자궁 제거하는 수술을 받으셔서 또 입원하셨거든요..
그래서 그동안 병원에서 자거나 집이랑 병원이랑 왔다갔다 하느라 여자친구 만날 시간이 없었죠..
그러다가 하루는 여자친구 미니홈피에 들어가봤는데 어떤 놈(A)이 여자친구한테 싸이 배경 1년치랑 노래 선물을 해놨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여자친구한테 문자해서 그놈(A) 누구냐고 물어봤더니 그냥 친구라고.. 도토리가 넘쳐서 자기한테 하나 선물해준거라고 대수롭지 않게 말하길래 저도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
그런데 몇일뒤 새벽에 네이트온에 들어갔는데 여자친구가 접속해있더라구요
근데 여자친구 대화명이 (
)<- 이렇게 되있었는데 전 이거 보고 하나 떠오르는게 있었습니다..
여자친구한테 싸이 배경이랑 노래 선물해준 그놈(A) 일촌명이 (불곰)으로 되있었거든요..
그래서 그 대화명 그놈(A)보라고 해놓은거냐고 바로 따졌죠..
그랬더니 대화명 다른걸로 바꾸면서 그놈(A) 보라고 해놓은거면 좋겠냐고 따지더라구요
그뒤로 계속 말싸움 하다가 결국엔 제가 헤어지자고 말하면서 만약 진짜 그놈(A)이랑 아무 사이도 아니라면 나랑 헤어지고 나서도 그놈(A) 만나지 마라고.. 만약 그놈(A) 만나다 걸리면 가만안냅둔다고 했습니다
끝까지 물음표나 띄우면서 무슨말인지 모르겠다고 시치미 떼더군요 ㅋㅋ
그리고 그날 오후 5시쯤에 제가 무심코 네이트온을 켰는데 여자친구 대화명이 (
)<- 이걸로 다시 바껴있더라구요..
그순간 띵받아서 바로 여자친구한테 전화했습니다
그런데 전화는 안받고 문자로 한다는 말이 지금 '숙모랑 삼촌집 가고있어서 전화 못받으니까 나중에 집에가서 연락할꼐' 이러길래 제가 '지금 네이트온 들어와보니까 대화명 다시 바꿔놧네? 지금 사람 놀리나? 눈가리고 아웅하거는거가?' 이렇게 따졌습니다
그랬더니 '이제 우리 어차피 남남아니가?' 이러더군요 ㅋㅋ
내참ㅋㅋ 기가차서..ㅋㅋ 그래서 제가 이제 아무 사이도 아니니까 솔직히 한번 말해보라고 했습니다.. (
)<- 이거 그놈(A)보라고 해놓은거 아니냐고..
그러니까 그제서야 맞다고 하더라구요 ㅋ
그순간 너무 열받아서 그놈(A) 싸이에서 폰번호 보고 바로 전화했습니다
근데 이놈(A)이 제 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 받자마자 끊어버리더라구요
그떄 바로 눈치챘죠.. '이 둘이 지금 같이 있구나..'
참나.. 숙모랑 있다더니.. 정말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ㅋㅋ
그래서 바로 여자친구한테 너희둘이 지금 같이있냐고 문자했더니 이제 답장도 안합니다 ㅋ
전화라도 받으면 욕이나 실컷하고 끝내려 했는데 이것들이 자꾸 사람 놀리니까 저도 더이상 못참겠더라구요
그래서 1살어린 동생들한테 그놈(A) 어떤놈인지.. 어느 학교 나오고 어디 사는지.. 그런것좀 알아내라고 했습니다(그놈(A)이 저보다 1살 어리거든요)
한~참 뒤에 아는 동생 친구에 친구가 해주는 말이.. 아까 5시 쯤에 그놈(A)이랑 어떤 여자랑 놀고 있는걸 봤다는겁니다.. 같이 있다는걸 살짝 눈치는 채고 있었지만 확실하게 한번 더 들으니까 더 기분 나빠지더군요 ㅋ
나는 지때문에 열받아서 혼자 속끓이고 있는데 둘이서 히히덕 거리고 놀고있을거 생각하니까 도저히 못참겠더군요 ㅋㅋ
그렇게 그놈(A) 정보좀 알아내고 쓰린속 달래러 술마시러 갔습니다
근데 제가 술마시면서 그 둘한테 문자로 제가 아는 욕을 다했거든요? 그랬더니 11시에 여자친구한테 답장이 한통 왔습디다
답장보고 바로 여자친구한테 전화했더니 이번엔 받더군요.. 그래서 한참 욕하다가.. 그래도 분이 안풀려서 지금 당장 그놈(A) 데리고 오라고 해서 그놈(A) 싸대기를 수십대를 때렸더니 꼬라지가 호빵맨 비슷하게 됫길래 친구 불러서 친구 차 태워서 집에 보냈습니다
그리고 저도 집에들어와서 생각해보니까 그놈(A)한테 괜히 미안해지길래 그놈(A)한테 전화해서 때려서 미안하다고.. 그래도 다시 너희 둘이 만나는 꼴은 못보니까 앞으로 다시는 만나지 마라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한테 전화해서 바람핀거 용서 해주고 다시 사귀게 됫습니다
그때가 2월3일이었는데 그 다음주가 설날이라 여자친구가 바로 시골에 내려가는바람에 지금까지 못만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제10일..(12시지났으니까..) 여자친구가 집에 돌아와서 오늘 낮에 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아까 새벽 1시쯤에 어찌어찌 하다가 여자친구가 그놈(A)이 아닌 다른놈(B) 싸이 방명록에 글남긴걸 봤는데.. 그 글 읽어보니까 이놈(B)이랑도 심상치 않은 사이였나보네요.. 휴..
그리고 방명록에 글남긴 날짜를 보니까 그놈(A) 만날때 이놈(B)도 같이 만났나보네요
그말은 그년 혼자서 남자 세명을 동시에 만났단 말 아닙니까 ㅋㅋ
정말 황당하고 기가 막혀서 말도 안나옵니다..
또 너무 분하고 화가나네요.. 어찌나 화가나는지 잘시간이 한참 지났는데도 심장이 쿵쾅거리는게 좀처럼 잠이 안드네요..
오늘 낮에 여자친구 만나기로 했는데.. 제 성격 더러운걸 저 스스로 너무 잘아는지라 만나자마자 그년 머리끄댕이잡고 길한복판에서 패대기라도 칠것같습니다..
그렇다고 안만나자니.. 혼자 열받아서 끙끙 앓을것 같고..
이대로 헤어지자니.. 헤어지고 난뒤에 그년이 (A)나(B) 만나면 또 눈이 뒤집힐것 같네요..
만약 그 두놈 말고 다른놈을 만나면 괜찮겠지만..
제가 암만 성질이 더러워도 여태까지 여자 떄리는건 물론이고 욕도한번 안하고 살았습니다..
근데 지금 이년은 정말 지근지근 씹어 먹어버리고 싶네요 ㅋㅋ 제 성질이 더럽긴 정말 더러운가봐요 ㅋㅋ
아님 제가 여자친구를 정말.. 너무 좋아해서 이렇게 분하고 화가나는걸까요?
휴.. 정말 이제 어떻게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계속 만나기엔 여자친구한테 받은 배신감이 너무 크고 이번일로 2년동안 쌓은 정까지 다 사라지네요
솔직한 심정으로 유치하지만 지금 저랑 똑같은 기분 느끼도록 복수해주고 싶네요
계속 만나면서 저도 똑같이 바람이라도 펴서 말이죠ㅋㅋㅋ 그렇게하면 분은 좀 풀릴것 같네요 ㅋㅋ
순진한 얼굴 해가지고 착한척은 혼자서 다하더니 남자를 동시에 세명이나 만나고..
그것도 모자라서 내가 눈치채고 뭐라하니까 나를 의부증 환자처럼 몰아세우더니..
에휴..
너무 열받아서 잠도 안오길래 기억나는대로 주저리주저리 적은건데 생각보다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전 원래 이렇게 긴글은 바로 스크롤 내려버리거든요 ㅋㅋ
글 다 읽어보신분들 중에 무슨 좋은 방법 있으신분은 좀 갈켜주세요..
뭐.. 쿨하게 보내줘라.. 그냥 잊어라.. 이런건 사절입니다..
제 성격이 별로 쿨하지 못하고 그냥 잊는건 더더욱 못하거든요..
참.. 성질 더러워서 고생이네요ㅋㅋ
어쨋든..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주신 분이 있다면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