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해병대 입대한지 이제 8개월 됐네요. ㅎㅎ 남친22, 저 25 연상연하 커플입니다. 지금 사귄지는 600일됬구요. 일주일전 남친한테 제가 헤어지자고 했었어요 오해가 쌓여서.. 근데 그때 남친이 절대 못헤어진다고 그랬었거든요.. 그러다가 제가 어제 면회를 갔었어요. 그냥 헤어지더라도 얼굴보고 말하고 싶어서.. 근데 막상 또 얼굴보니까 좋더라구요. 오해도 풀리고,, 근데 남친이 저보고 원래 저한테 헤어지자고 하려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2주전부터 생각했는데 자기는 사랑해서 보내준다는 말을 절대 말도 안되는 말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자기가 저를 위해서 해줄수 있는게 없다고., 차라리 제가 나이도 있고 하니까 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면 자기도 행복할거 같다는 생각을 했데요.. 그래서 선임들한테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도 상담하고 했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괜히 자기한테 붙잡혀 있는 느낌이 들고 하니깐 자기가 괜히 집착하고 있다는 생각도 들고. 만약에 정말 날 안좋아한다면 그냥 군에 있을때 없는것보단 있는게 나으니깐 잡고 있으려고 했는데. 내가 정말 좋기 때문에 보내주려고 했었데요.. 편지까지 다 써놨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또 서로 얼굴보니까 너무 좋아서, 그냥 다시 시작하는 맘으로 헤어지잔 얘기 하지 않기로 했거든요.. 근데 군에 있으면 정말 많이 저런 생각이 드나요? 제가 그런생각 말고 전역해서 정말 잘해주면 된다고 했는데.. 남친이 자격지심이 좀 심한거 같아서 걱정되요..자긴 나이도 어리고 능력도 없고, 수준도 낮은데.. 그것만 잘 이해해준다면 정말 잘해줄 자신이 있다고, 자기도 열심히 노력할거라고 하는데.. 오늘 편지 쓰려 하는데 어떤 말을 해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톡님들 생각좀 말씀주세요 부탁드려요~
헤어지자고 얘기하려고 했다는 남친
남친 해병대 입대한지 이제 8개월 됐네요. ㅎㅎ
남친22, 저 25 연상연하 커플입니다.
지금 사귄지는 600일됬구요.
일주일전 남친한테 제가 헤어지자고 했었어요 오해가 쌓여서..
근데 그때 남친이 절대 못헤어진다고 그랬었거든요..
그러다가 제가 어제 면회를 갔었어요. 그냥 헤어지더라도 얼굴보고 말하고 싶어서..
근데 막상 또 얼굴보니까 좋더라구요. 오해도 풀리고,,
근데 남친이 저보고 원래 저한테 헤어지자고 하려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2주전부터 생각했는데
자기는 사랑해서 보내준다는 말을 절대 말도 안되는 말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자기가 저를 위해서 해줄수 있는게 없다고., 차라리 제가 나이도 있고 하니까
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면 자기도 행복할거 같다는 생각을 했데요..
그래서 선임들한테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도 상담하고 했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괜히 자기한테 붙잡혀 있는 느낌이 들고 하니깐 자기가 괜히 집착하고 있다는 생각도 들고.
만약에 정말 날 안좋아한다면 그냥 군에 있을때 없는것보단 있는게 나으니깐
잡고 있으려고 했는데. 내가 정말 좋기 때문에 보내주려고 했었데요..
편지까지 다 써놨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또 서로 얼굴보니까 너무 좋아서, 그냥 다시 시작하는 맘으로 헤어지잔 얘기 하지 않기로
했거든요..
근데 군에 있으면 정말 많이 저런 생각이 드나요?
제가 그런생각 말고 전역해서 정말 잘해주면 된다고 했는데..
남친이 자격지심이 좀 심한거 같아서 걱정되요..자긴 나이도 어리고 능력도 없고,
수준도 낮은데.. 그것만 잘 이해해준다면 정말 잘해줄 자신이 있다고, 자기도 열심히 노력할거라고
하는데.. 오늘 편지 쓰려 하는데 어떤 말을 해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톡님들 생각좀 말씀주세요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