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막바지인 토욜날 밤에 저희 앞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그집은 일부는 큰길을 내기 위해 철거를 하고 일부만 유지하고 있는 스레이트 지붕 건물로 연말까지 사람이 살다가 현재는 빈집이였습니다. 저희집이 전세집인데 그 불난집과 집주인이 같습니다. 불난집이 허름한 빈집이다 보니 저희 엄마가 폐휴지를 모아서 그집앞에 쌓아두셨다가 파시고는 했습니다. 또 가끔 빈집에 열쇠를 저희 엄마가 가지고 계셔서 빈집에 짐을 임시로 두기도 하셨습니다. 물론 사전에 주인 동의 없이 엄마 임의로 그렇게 하셨습니다. 빈집이고 또 금방 짐을 빼실것이지 때문에 집주인의 동의까지 필요 없다고 생각하신것 같습니다. 그전에 집주인이 불이 나면 위험할 수도 있으니 엄마보고 폐휴지를 쌓아놓지 말라고 했고 엄마는 그말을 듣고도 치우지 않았습니다. 또 불이난 그날도 엄마가 빈집문을 잠그는 것을 깜빡하고 자물쇠를 채우지 않았다고 합니다. 아무튼 그날 그렇게 해서 방화인지 전기 합선인지는 모르겠으나 불이 났고 임시로 세워둔 나무기둥을 타고 집안은 물론 쌓아둔 폐지도 다 탔습니다. 소방차가 와서 약 20분만에 진화 되었고 저희집이 그 집과 붙어 있어 대문밖의 인터폰까지 녹아 못쓰게 되었습니다. 그 담날 주인이 왔는데 불이 엄마가 쌓아둔 폐휴지때문에 난것이라며 경찰하고 소방서 조사계에도 그렇게 말을 했다고 합니다. 엄마는 치우라는 폐휴지가 원인이 됐다면서 집주인에게 미안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하기에 폐휴지를 치우지 않았다고 저희가 무조건 잘못했다고 하기엔 너무 억울한것 같습니다. 아직 벌금이나 집주인이 피해보상을 청구하고 있지는 않지만 혹시라도 피해보상을 요구하며 걸여있는 전세금중 일부라도 안준다고 할 것 같아 걱정입니다. 법을 잘 아시는 분중에 이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우리앞집에 불이 났어요
설 연휴 막바지인 토욜날 밤에 저희 앞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그집은 일부는 큰길을 내기 위해 철거를 하고 일부만 유지하고 있는 스레이트 지붕 건물로 연말까지 사람이 살다가 현재는 빈집이였습니다.
저희집이 전세집인데 그 불난집과 집주인이 같습니다.
불난집이 허름한 빈집이다 보니 저희 엄마가 폐휴지를 모아서 그집앞에 쌓아두셨다가 파시고는 했습니다.
또 가끔 빈집에 열쇠를 저희 엄마가 가지고 계셔서 빈집에 짐을 임시로 두기도 하셨습니다.
물론 사전에 주인 동의 없이 엄마 임의로 그렇게 하셨습니다. 빈집이고 또 금방 짐을 빼실것이지 때문에 집주인의 동의까지 필요 없다고 생각하신것 같습니다.
그전에 집주인이 불이 나면 위험할 수도 있으니 엄마보고 폐휴지를 쌓아놓지 말라고 했고 엄마는 그말을 듣고도 치우지 않았습니다.
또 불이난 그날도 엄마가 빈집문을 잠그는 것을 깜빡하고 자물쇠를 채우지 않았다고 합니다.
아무튼 그날 그렇게 해서 방화인지 전기 합선인지는 모르겠으나 불이 났고 임시로 세워둔 나무기둥을 타고 집안은 물론 쌓아둔 폐지도 다 탔습니다.
소방차가 와서 약 20분만에 진화 되었고 저희집이 그 집과 붙어 있어 대문밖의 인터폰까지 녹아 못쓰게 되었습니다.
그 담날 주인이 왔는데 불이 엄마가 쌓아둔 폐휴지때문에 난것이라며 경찰하고 소방서 조사계에도 그렇게 말을 했다고 합니다. 엄마는 치우라는 폐휴지가 원인이 됐다면서 집주인에게 미안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하기에 폐휴지를 치우지 않았다고 저희가 무조건 잘못했다고 하기엔 너무 억울한것 같습니다.
아직 벌금이나 집주인이 피해보상을 청구하고 있지는 않지만 혹시라도 피해보상을 요구하며 걸여있는 전세금중 일부라도 안준다고 할 것 같아 걱정입니다.
법을 잘 아시는 분중에 이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