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와서 딴말하는 짠돌이사장xx....

휴..2008.02.11
조회228

정말이지 답답해서.. 여기에다라도 글 남기고 톡커님들 댓글에

응원 얻어보고자 글을 씁니다.

전 사회생활을 갓 시작한 여성이랍니다.

뭐든게 다 처음이었던 제게 정말이지 사회란 곳은 낯설기 그지 없더라구요..

첨으로 연봉계약서 라는것도 써보고, 낯선사람들, 낯선업무..

뭐든지 서툴렀습니다.

제 이런 서투른 점이 지금에 와서 이런 결과를 불러올줄이야...

휴....

사장님과 면접 후 회사에 입사하고 연봉계약서라는 것을 쓰게 되었습니다.

처음 입사하는거고 금방 취직 된 기쁨에서 였을까요.. 왜 계약서를 꼼꼼히 보지 않고

도장을 찍었는지...ㅠㅠ

월급을 받고 제가 생각했던 액수보다 적어서 계약서를 들춰 봤더니 제가 생각 했던것

보다 100만원이나 연봉이 덜 책정되어 있더라구요..

답답한 마음에 이걸 어디에 이야기 해야하나 정말 설 연휴 내내 끙끙 앓다 싶이 했습니다.

일 이십도 아니고 100씩이나 ㅠㅠㅠ

그래서 고민고민 하다 총무팀에게 여쭤봤더니 대신 사장님께 전해준다고 하더라구요..

결국 돌아온 답변.

4년제 초봉이 1500이었고 외부에 나가므로 100을 더 해서 1600으로 정했다고 합니다.

제가 면접볼때는 희망연봉을 1800을 했으나 회사 규칙상 기본연봉이 1600에서 외부

나가서 100더 줘서 1700이라고 분명 말씀 하셨는데................... 지금와서는 이렇게

말씀하시는..................휴... 정말 답답합니다.

뭐 녹음을 해둔것도 동영상을 찍어논 것도 아니고.

사장님이 지금 와서 그렇게 말한적이 없다 하시니... 참........제가 잘못 들은걸로 됐네요..

그냥 참고 다녀하는거겠져?....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