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6월에 만나 사랑을 한지 반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만나면 저를 어찌나 행복하게 해주는지...싸움한번없이 정말 주위사람들 부러워할만큼 예쁜사랑합니다. 이런저런이야기 다 나누었지만 마음속 깊이 묻어둔 이야기는 하지못한채... 이제는 해야지..해야지 하면서 밤마다 고민하고 만나서 고민하고..못했던이야기.. 아버지는 몇년전에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몸이 불편하신 장애인이라 스물일곱인제가 살림이며 어머니 수발이며 한지 10년은 되어간것같네요 남들에게 손가락질 받기싫어 더 정신바짝차리고 살았고 제가벌어 대학나오고 번듯한 직장에서 직장생활하고 있습니다. 집에 왜 안데려가냐며 가고싶다고 가고싶다고 하는 남자를 어제 집으로 데려갔습니다. 그냥' 밥은 내가 해줘야되.' 이말만하고..ㅋ 솔직히 부끄럽고 그런건 아닌데, 그래도 좀 부담된건 사실이에요.. 집에들어가 엄마께 큰절을하며 '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하며 인사를하네요. 밥먹고 이야기좀 나누다가 나왔습니다. 오빠는 좀 놀래는것 같기도 하고..... 저는 그냥 기죽지 말아야지하고 더 막 당당하게 그랬던것 같아요. 엄마는 분명 '와서 엄마보고 도망가는거 아니냐'고 우스게 소리로 말씀하셨지만 딸 남자친구왔는데 밥한번 못차려드리는 그 마음이야오죽했을지... 배웅하러나오는데 계단으로 데려가더니 요리쪽 조리쪽 뽀뽀를 해주며 너무너무기특하다고 하며 고생했겠다 하며 꼭 안아줍니다....눈물찔끔. 그동안 괜한고민했나 싶기도하고. 고맙기도하고. 오빠네집에서는 자꾸 날잡자고 하고 상견례하자고 하고 어휴..... 평범하지 못한게 속상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머 씩씩하게 살아볼렵니다.
힘듬을 감싸주었던 내 남자친구
지난6월에 만나 사랑을 한지 반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만나면 저를 어찌나 행복하게 해주는지...싸움한번없이 정말
주위사람들 부러워할만큼 예쁜사랑합니다.
이런저런이야기 다 나누었지만 마음속 깊이 묻어둔 이야기는 하지못한채...
이제는 해야지..해야지 하면서 밤마다 고민하고 만나서 고민하고..못했던이야기..
아버지는 몇년전에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몸이 불편하신 장애인이라
스물일곱인제가 살림이며 어머니 수발이며 한지 10년은 되어간것같네요
남들에게 손가락질 받기싫어 더 정신바짝차리고 살았고 제가벌어 대학나오고
번듯한 직장에서 직장생활하고 있습니다.
집에 왜 안데려가냐며 가고싶다고 가고싶다고 하는 남자를
어제 집으로 데려갔습니다. 그냥' 밥은 내가 해줘야되.' 이말만하고..ㅋ
솔직히 부끄럽고 그런건 아닌데, 그래도 좀 부담된건 사실이에요..
집에들어가 엄마께 큰절을하며 '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하며 인사를하네요.
밥먹고 이야기좀 나누다가 나왔습니다. 오빠는 좀 놀래는것 같기도 하고.....
저는 그냥 기죽지 말아야지하고 더 막 당당하게 그랬던것 같아요.
엄마는 분명 '와서 엄마보고 도망가는거 아니냐'고 우스게 소리로 말씀하셨지만
딸 남자친구왔는데 밥한번 못차려드리는 그 마음이야오죽했을지...
배웅하러나오는데 계단으로 데려가더니
요리쪽 조리쪽 뽀뽀를 해주며 너무너무기특하다고 하며 고생했겠다 하며
꼭 안아줍니다....눈물찔끔.
그동안 괜한고민했나 싶기도하고. 고맙기도하고.
오빠네집에서는 자꾸 날잡자고 하고 상견례하자고 하고
어휴.....
평범하지 못한게 속상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머 씩씩하게 살아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