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이 생겻는데 말을 못걸겟어요.............ㅜ.ㅜ

시우너2008.02.12
조회207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남자 대학생이에요~~

 

제가 요즘 고민거리가 생겻는데 물어볼사람도없고.. 해서 톡톡에 글을 올리게되엇네요;;

 

다른사람에게는 그냥 간단한 이야기일지 모르겟지만 저에게는 꽤 심각하답니다!!

 

그녀를 처음본건 2달전이엿어요.. 제가 친구들과 pc방에 갓을때 그녀를 처음보앗답니다..

 

그때 시각이.. 한 11시쯤되엇나.. 카운터에 나이가 21살쯤 되보이는 알바생이잇엇어요..

 

처음에는 무심히 그냥 지나치고.. 게임하면서 그렇게 1달가까이 지나가버렸네요...

 

원래 그쪽 pc방은 잘안가는데 어느새부턴가 그쪽으로 슬며시 발걸음이 옮겨져 버리는걸

 

느낄수 잇엇어요 ,,;;

 

얼마전까지만해도 좋아한다는 감정이 전혀 생기지 않앗엇는데..

 

집보다 멀리 잇는 그쪽pc방을 가는 이유가 뭘까 생각해보다가 그 알바생을 좋아하게되버렷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제가 2달동안 다니니까 그 알바생도 제 얼굴을 기억하고잇더라구요....

 

제가 맨날다니니까 폐인처럼 보이진 않을까..하는 전에는 하지도않앗던 생각도들어요...

 

그래서 2일전부터 조금씩 말을 걸어보앗는데 그녀는 숫기가 없고 조용한 스타일이더라고요..

 

친구들이 옆에서 4차원적이라고.. 우리끼리 별명을 어눌녀? 라고 지어버렷어요 ;;;;

 

그래서 오늘 제가 마음먹고 얘기좀 해볼려고 햇는데 말이 떨어지질않앗어요....

 

근데 친구가 pc방에다가 핸드폰을 놓고 온거에요? 전 이때다.. 라는생각에 빨리 전화를걸엇는데

 

다행이도 그 알바생이 전화를 받더라고요.. 근데 그 목소리가 천상의 목소리처럼 들리는거예요..

 

저는그래서 집에 올라가는도중에 친구와 같이 pc방으로 달려갔어요.. 가는 내내 뭐라고 말하지?

 

하면서 속으로 되뇌이면서 같거든요...

 

근데 막상 pc방에 도착하여서 핸드폰받고 고맙다고말만하고.. 제대로 말도못붙였어요..

 

그래서 저는 관심이라도끌어볼마음에 저기... 어제는 안나오셧더라구요? 하면서 넌지시

 

떠보앗는데 주말에는 일을 안한다고하더라고요....

 

아직 이름하고 나이도모르고.. 그냥 혼자 좋아하게 되어버렸어요....

 

여자친구는 아니더라도 그냥 친구라도 지내고싶은데... 도저히 입에서 말이 안떨어지네요..

 

어떻하면 자연스럽게 그녀하고 이야기할수있을까요?....... 너무심각해서 잠도안오고..

 

남들이 볼때는 간단한일이라고 생각할지모르겟는데.. 저에겐 매우심각한문제랍니다..

 

24살동안 이런감정을 느껴본적이 없어서... 뭐라고 말해야될지도모르겟고...

 

제 성격은 그렇게 소심한성격이아니고 쾌활한성격이거든요...

 

톡톡의 네티즌 여러분들 도와주세요~~~ 저의 고민을 풀어주실분계시겠죠?

 

오늘도 좋은하루 좋은꿈꾸시고 내일도 활기차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