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간보는 헤어진남친..ㅠㅠ

술한잔...2008.02.12
조회538

남친과 헤어진지 언4개월.....저24...남친27......

 

남친과 헤어지고 전 진짜 사는게 사는게 아니였답니다...제가 더좋아햇기에...

 

1년반을같이살다가 헤어지니 뭔가 텅빈듯한 느낌이 많더라구요,........

 

무지 나쁘게 헤어졋지만 어쩌다보니 다시만나게 되엇어요....사귀는건아니였고........

 

주말에 음...한달에 두번정도는 만난거같네요...........

 

하지만 이남자 마음을 모르겠네요.......연락하는여자가 잇는거 같은데.......(제생각에^^;;)

 

이남자 제가 저번달레 핸펀요금 못내서 조만간 끊킬거같다고했더니 "에효..마음아푸게 왜그러냐..."

이러더니 몇일안되서 15만원정도를 주더라구요......그래서 미안한마음도 들고 됐다고햇었죠..

 

순간적으로........이남자...나처럼 아직 맘이잇는건가...?(아무감정없이 그러진않을꺼같아서...)

 

하고 생각했었는데.........어제 크게싸웠습니다..........

 

아니 새벽에 술이 만땅취해서 전화가 왔더라구요 어디냐고했더니 일하는가게랍니다....

 

그래서 아 그렇구나 하고생각했는데 갑자기 어떤여자가 노크를하는것???;;(쫌시끄럽더군요

여자목소리도쫌나고)

 

글드만 오빠가 누구세요?--;; 그래서 제가 막짜증을냈어요 나랑 장난하냐고 가만히있는사람

 

한테 전화걸어서 염장지를려고 전화했냐고 그딴식으로할꺼면 전화 하지말라고 사람가지고

 

노는게 재밌냐? 이런식으로 혼자 마구 말하는데 갑자기 전화를 끊는것...--;;;

 

다시걸었더니 안받더라구요 그래서 ㅇ ㅏ어차피 안받을꺼 걸지말쟈 하고생각히들어서

 

문자하나를 보냈어요 아주나쁘게--;; 딴x이랑 잠자면 남는게 뭐니?이딴식으로할꺼면 난테

 

연락안해도되^^ 개같이 행동하는거 재수털리다못해 질렷으니까^^ 안녕이다~^^*

 

간략해서 이렇게 컬러메일을보냈어요 그리고 낮에 전화가 오는데 안받았어요 또 점심시간에

 

전화가 왔지만 받지않았어요...그래서 초저녁때쯤 문자를 하나보냇어요 딴여자가 맘에들면

 

나버리고만나^^ 라고보냈는데 답장이 안오길래 " 우리이제 그만할까?? 서로그만힘들까?? "

(이런사이 끝내자는 식으로 보냄)

 

이렇게 보냇더니 또답장이 안오길래 전화걸고싶은거 꾹참고 안했어요...

 

어제 모텔 아니면 꼭 안마같은곳 같던데...오빠가 공익인데 투잡이예여 밤에는 웨이터를하는데

 

어제딱 보아하니 공익 병가쓰고 술먹은거같더라구요 그리고 오빠주위에 그런곳 가는사람들이

 

있어서 ... 저의 통밥적으로 생각한거거든요.... 그새벽6시에....집은아닌데....여자목소리도낫고..

 

후.......생각하니까 또화나네요............아 속상해서 마신술이 또 속을쓰리게하네요........

 

그사람 그문자 이후로 연락도 없습니다...제가 어떻게해야 날 쉬운여자로 안볼지......

 

아님 쿨하게 이렇게 끝내야하는건지,,,,,,,,모르겠네요.......

 

이번 구정때 같이 인사도 드리고 왔는데 말이죠....(매년갔었음...)헤어지고나서 작년추석때

 

못가고 이번에 다녀왔는데 오빠가 같이 가자고하길래 아 이남자 내가 아직 마음에 잇구나라고

 

생각했는데.......한달에 7번정도 만나더라도 다른문자는 싹지우고-- 제문자는 항상있더라구요....

 

그래서 속으로 바람피더라도 내문자는 못지우는걸 보니 .... 그냥 스치는 바람?이구나 라고

 

생각햇었는데 모든게 어제 무너졌습니다........나도 모르게 희망을 가졌었나봐요.............

 

님들........저 어떻게해야 그사람이 다신 쉽게 생각안할까요.....

 

그리고 지금 그사람이 저한테 연락안하는건 무슨의미일까요.....미안해서일까요...아님....

정말 연락을 다신 안하려고 하는걸까요..............

 

ㅇ ㅏ 답답합니다.......ㅠㅠ

 

이렇게 긴글 읽어주신거 감사 드리면 조언부탁해요.........정말..부탁해요,....ㅠㅠ

 

현실적으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