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50이하,남자는80이상?

전남친이킹카2008.02.12
조회19,176

여자는 몸무게가 50kg이 넘으면 안되고.

넘는 여자는 돼지혹은 오크 혹은 비계덩어리 취급을 받는다.

남자는 키가 180cm가 넘지 않으면 안되고.

안되는 남자는 호빗 또는 단신 혹은 좀만이 취급을 받는다.

 

한국 여자들 표준몸무게는 평균 50kg 전후다.

요즘 여자들 평균신장이 늘었고, 165cm 넘는 아가씨들이 많기때문이지.

 

내가 이런소리한다고 무슨 오크가, 스트레스가, 어쩌고 해싸는 놈들 있을거다.

난 173/55  女다. 50이 훌쩍넘는다. 하지만 항상 듣는 소리는 살 좀 찌우라는 소리다.

내 앞에서 50kg 넘는 여자들보고 뭐라고 하는 남자들은 없다.

지 키가 나랑 비슷하기 때문이겠지.. 쪽팔린건 아는가보다..

 

여자들이 50전후를 유지할 수 있는것도, 관리를 하기때문이다.

 

남자들은 모를것이다.

남자들이 밤 10시가 훌쩍넘은 시간 라면 한끼는 맛있는 간식이겠지만.

 

대부분의 여자들은 그 시간에 친구가 먹던 라면 국물 한모금에 칼로리를 계산하며,

그 한모금 국물 조차도 입에 대지 못한다는 것을..

 

혹이나 남자친구가 옷을 사줄것에 대비해 항상 44나 혹은 55사이즈를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옷파는 언니가 혹 치수를 한치수 큰거라도 꺼내올때면 목뒤로 올라오는 혈압을..

 

알아? 니들이 알아?

 

356일 머릿속에 다이어트라는 단어를 새겨놓고,

남자친구에게  날씬한 몸매를 선물하리라 다짐하는 여자들의 마음을..

저녁때면 배고픔 참고 잠드는 여자들, 마음껏 먹을 점심 시간이나 이른 저녁시간이라도

먹는 걸로 스트레스 주지마..

맛있는거 사줄 능력도 없는 것들이 꼭 그러지..

 

여자들은 살 찌우기 빼기가 가능하지만..

남자들은? 줄이기 늘리기 가능한가? 깔창이나 쳐 끼는 주제에 여자들한테 왈가왈부하지마.

니들 키 작은거 스트레스일까봐 아무말도 않고 가만히 있어주는 여자들한테 말야.

 

다 니들한테 잘보이고 싶은거야.

남자는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