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고 건강한 한주 되시길......

오늘하루200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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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커피" - 펌...... 행복이라는 찻잔에 달콤한 설탕대신 님에게 보내는 나의 뜨거운 입맞춤을 넣겠습니다. 쓰디쓴 커피대신 보고픔에 까맣게 타버린 님에게 보내는 이 애타는 그리움을 넣겠습니다. 부드러운 프림 대신 님에게 보내는 나의 이 가슴 시린 한 방울의 눈물을 넣겠습니다. 그리고, 사랑이란 스푼으로 휘휘 저어 행복이라는 맑은 이슬 잔에 담아 님에게 전해 드리겠습니다. 뜨거운 입맞춤과 애타는 그리움과 시린 눈물로 만든 이 한 잔의 커피가......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님에게 드리는 내 사랑 고백이란 걸 느낄 수 있을테니까요. * * 열린창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햇살은 언제나 아무런 댓가도 요구하지 않고 그렇게 찾아와 준다. 같은 시간이 되면 그렇게 같은 해가 걸리기만 하면 살짝 창문을 열어놓기만 하면 된다. 가끔은 노곤하게 느껴지는 햇살. 어쩔땐 간지러운 햇살. 어느순간 아찔해지는 했살. 해가 그렇게 먼곳에 있는 해가 따뜻함을 나눠준다. 자신의 살을 던져준다. 창문을 넘어서 그 아이들이 찾아온다. 창문을 넘어서 그 편안함이 찾아온다. 창문을 넘어서 그 따뜻함이 찾아온다. 또, 가끔은 구름이 심술을 부릴테고 뭐 바람이, 비가, 어둠이 잠시 그것들을 막을테지만 그건...... 언제나 "잠시" 뿐이다. 잠시 창을 열고 한낮의 햇살과 만난다. 언제나.... 그렇게 찾아와줘서 고맙다고 미소 한번 머금어 주고.... 잠시...... 한낮의 햇살과 얼굴을 맞댄다. 행복하고 건강한 한주 되시길...... ......오늘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