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보지도못했다

1232008.02.12
조회147

 

 

 

저 지방살아서 서울에 올라갈 일도없습니다.올라가도 길도모르고 이리저리해멜뿐입니다

서울지리도모르고 숭례문이어딨는지 동대문이어딨는지조차모릅니다

그냥 우리나라 국보1호가 숭례문인것만 압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뉴스를보는데

뭐가 불에탓답니다 전또 아파트나 공장같은데서 불이난줄 알았습니다

자세히보니 숭례문이라더군요? 저 숭례문 사진으로만 봤습니다 실제로 본적도없습니다.

근데 보기도전에 다타서 없어져버리다뇨 600년의역사가 한순간에 사라져버리다뇨

비록 지방에살고 아직학생이라 서울에 못올라갑니다. 제가 서울에서 태어나고 서울에서

살았다면 숭례문에가서 국화꽃이라도 놓고 기도라도 하고왔을껀데.. 지금은지방사는데

참 후회스럽습니다...과연 지구에서,전세계에서 국보 1호가 불에타고있는걸

생중계로 내보내는 나라가 몇이나 있을까라는생각이듭니다.

정말 부끄럽네요 오늘도 학교에서 친구들과 이야기를 했습니다. 다른나라에 부끄럽다고

과연 우리나라에 사는 외국인이 이 뉴스를봤다면 우리나라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꼭 우리나라에 사는 외국인이아니더라도 다른나라에서 우리나라 국보1호숭례문이 방화로인해

불에 탓다는 뉴스를 보고 무슨생각을 할까요, 전 부끄럽다는생각밖에는 안듭니다.

제가 아직 학생이라 뭣도모르고 제맘대로 제가 생각하는대로 한번글써봤습니다.

톡을보다가 어떤분이 쓴글처럼 숭례문 뼈대만남은 숭례문 복구하지않고

그냥그대로 놔뒀으면 좋겠내요,

 

비록 숭례문은 불에탓어요 600년의 역사는불에타지안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