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의 조언에 따라 울 딸내미가 떼쓰는 시늉만 해도 아예 자리를 피하거나 눈길한번 주지않고 저 할일만 했죠 처음에 아이는 엄마가 달래주지도 않으니까 난리를 치며 울더라구요 또 어떨땐 엄마가 하도 자기를 무시하니까 울면서 우우웅.. 흑흑흑...흐니끼면서 "엄마바보" "엄마돼지" "엄마메롱" 심지어는 " 엄마똥침" 이러는거예요..(세살짜리가...) 저혼자 속으로 얼마나 웃었는지... 그런데 웃긴건, 아이가 악을 쓰며 울면서도, 시선은 저만 따라다니는거예요 마음은 아프지만 맘 독하게 먹고 아예 모른척했죠 그랬더니 점점 우는 시간이 줄어들더군요 예전엔 한40분정도 데굴데굴 구르며 울더니 이젠 한 10분내에 스스로 그치곤 저한테 와서는 안아달라고 하네요. 저 놀리는 말도 잘 않하고.. 이번에 한 한달동안의 딸내미의 떼쓰는 행동에 남편이나 저나 참 많이 반성했어요 울 딸내미도 저럴수가 있구나 하구요 요즘같아서는 정말 살맛나네요 앞으로도 울 딸내미랑 사이좋게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무작정 떼쓰는 아이를 달래려고만 했던 저의 무지를 깨우쳐주신 님들의 조언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떼쓰는 아이-조언주시분들 감솨...효과짱이에요
님들의 조언에 따라
울 딸내미가 떼쓰는 시늉만 해도
아예 자리를 피하거나 눈길한번 주지않고 저 할일만 했죠
처음에 아이는 엄마가 달래주지도 않으니까
난리를 치며 울더라구요
또 어떨땐 엄마가 하도 자기를 무시하니까
울면서 우우웅.. 흑흑흑...흐니끼면서 "엄마바보" "엄마돼지" "엄마메롱"
심지어는 " 엄마똥침" 이러는거예요..(세살짜리가...)
저혼자 속으로 얼마나 웃었는지...
그런데 웃긴건,
아이가 악을 쓰며 울면서도, 시선은 저만 따라다니는거예요
마음은 아프지만 맘 독하게 먹고 아예 모른척했죠
그랬더니 점점 우는 시간이 줄어들더군요
예전엔 한40분정도 데굴데굴 구르며 울더니 이젠 한 10분내에 스스로 그치곤
저한테 와서는 안아달라고 하네요.
저 놀리는 말도 잘 않하고..
이번에 한 한달동안의 딸내미의 떼쓰는 행동에
남편이나 저나 참 많이 반성했어요
울 딸내미도 저럴수가 있구나 하구요
요즘같아서는 정말 살맛나네요
앞으로도 울 딸내미랑 사이좋게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무작정 떼쓰는 아이를 달래려고만 했던 저의 무지를 깨우쳐주신
님들의 조언에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