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나는 암살됐다" 영·프 첩보기관 합동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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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나는 암살됐다" 영·프 첩보기관 합동작전 "다이애나빈의 죽음은 영국 비밀 첩보기관 MI5와 프랑스 첩보기관 DST의 합작품이다. " 영국 왕실에 대해 10여권의 책을 쓴 니컬러스 데이비스가 최근 펴낸 <다이애나:비밀과 거짓말>에서 주장한 내용이다.
데이비스는 10년지기인 은퇴한 영국 비밀기관 요원의 증언에 따라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며 윌리엄과 해리 왕자가 클 때까지 출간을 미뤄왔다고 밝히고 있다.
1997년 8월31일 당시 36세이던 다이애나는 이집트 연인 도디 알 파에드와 함께 파리의 알마 터널에서 차 사고로 사망했다.
데이비스에 따르면 이 "암살계획"은 1997년 초에 세워졌다.
다이애나는 1996년 이혼한 뒤 찰스 왕세자나 여왕보다도 대중적 인기가 높았으며, 다이애나의 왕궁 탈출을 계기로 일부에서는 왕실 존속에 회의적인 여론이 일었다.
하지만 왕실측에는 MI5를 비롯한 막강 지지세력이 있었다.
MI5는 도디의 아버지가 파리 리츠호텔 소유자라는 사실을 알고 언젠가는 다이애나와 도디가 그곳을 방문할 것이라고 여겼다.
그리고 프랑스 첩보기관 DST에 협조요청을 했다.
데이비스에 따르면 사고 당시 운전을 했던 앙리 폴은 DST 요원이었다.
그날 앙리는 파파라치들이 호텔 정문 앞에 세워진 메르세데스에 주목하고 있는 동안 다이애나와 도디를 뒤쪽에 세워진 메르세데스 S280에 태우고 알마 터널로 전속력으로 달리라는 지시를 받았다.
하지만 앙리는 터널 안에서 기다리고 있던 "사고"에 대해서는 언질을 받은 바가 없었다.
터널 안에는 충돌방지 벽이 없고 다만 운전자 쪽으로 기둥이 일정 간격을 두고 세워져 있었다.
터널이 비좁기 때문에 시속 50마일 이상으로 달리는 것은 위험했다.
전날 비밀기관에서는 다이애나가 탔던 것과 똑같은 메르세데스 S280을 타고 알마 터널을 사전답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일 다이애나와 도디를 태운 메르세데스가 100마일의 속력으로 터널 안으로 진입했을 때 목격자들은 터널 안에서 밝은 빛이 비춰지는 것을 보았다.
그 불빛은 터널 안에 자리잡고 있던 하얀 피아트 우노 차량에서 뿜어져나온 것이다.
메르세데스가 터널 안으로 들어오자 피아트 뒷좌석에 앉아 있던 비밀요원이 원격조종장치로 라이트를 켠 것이다.
갑자기 밝은 빛에 당황한 운전자 앙리는 터널의 세번째 기둥에 부딪혔다.
차는 이어 13번째 기둥으로 튕겨져나갔고 도디는 현장에서 다이애나를 병원으로 이송하던 중 사망했다.
다이아나는 암살됐다" 영·프 첩보기관 합동작전
다이아나는 암살됐다" 영·프 첩보기관 합동작전 .. "다이아나는 암살됐다" 영·프 첩보기관 합동작전
"다이애나빈의 죽음은 영국 비밀 첩보기관 MI5와 프랑스 첩보기관 DST의 합작품이다.
" 영국 왕실에 대해 10여권의 책을 쓴 니컬러스 데이비스가 최근 펴낸 <다이애나:비밀과 거짓말>에서 주장한 내용이다.
데이비스는 10년지기인 은퇴한 영국 비밀기관 요원의 증언에 따라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며 윌리엄과 해리 왕자가 클 때까지 출간을 미뤄왔다고 밝히고 있다.
1997년 8월31일 당시 36세이던 다이애나는 이집트 연인 도디 알 파에드와 함께 파리의 알마 터널에서 차 사고로 사망했다.
데이비스에 따르면 이 "암살계획"은 1997년 초에 세워졌다.
다이애나는 1996년 이혼한 뒤 찰스 왕세자나 여왕보다도 대중적 인기가 높았으며, 다이애나의 왕궁 탈출을 계기로 일부에서는 왕실 존속에 회의적인 여론이 일었다.
하지만 왕실측에는 MI5를 비롯한 막강 지지세력이 있었다.
MI5는 도디의 아버지가 파리 리츠호텔 소유자라는 사실을 알고 언젠가는 다이애나와 도디가 그곳을 방문할 것이라고 여겼다.
그리고 프랑스 첩보기관 DST에 협조요청을 했다.
데이비스에 따르면 사고 당시 운전을 했던 앙리 폴은 DST 요원이었다.
그날 앙리는 파파라치들이 호텔 정문 앞에 세워진 메르세데스에 주목하고 있는 동안 다이애나와 도디를 뒤쪽에 세워진 메르세데스 S280에 태우고 알마 터널로 전속력으로 달리라는 지시를 받았다.
하지만 앙리는 터널 안에서 기다리고 있던 "사고"에 대해서는 언질을 받은 바가 없었다.
터널 안에는 충돌방지 벽이 없고 다만 운전자 쪽으로 기둥이 일정 간격을 두고 세워져 있었다.
터널이 비좁기 때문에 시속 50마일 이상으로 달리는 것은 위험했다.
전날 비밀기관에서는 다이애나가 탔던 것과 똑같은 메르세데스 S280을 타고 알마 터널을 사전답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일 다이애나와 도디를 태운 메르세데스가 100마일의 속력으로 터널 안으로 진입했을 때 목격자들은 터널 안에서 밝은 빛이 비춰지는 것을 보았다.
그 불빛은 터널 안에 자리잡고 있던 하얀 피아트 우노 차량에서 뿜어져나온 것이다.
메르세데스가 터널 안으로 들어오자 피아트 뒷좌석에 앉아 있던 비밀요원이 원격조종장치로 라이트를 켠 것이다.
갑자기 밝은 빛에 당황한 운전자 앙리는 터널의 세번째 기둥에 부딪혔다.
차는 이어 13번째 기둥으로 튕겨져나갔고 도디는 현장에서 다이애나를 병원으로 이송하던 중 사망했다.
피아트는 서서히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