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힘드시죠? 이런 고민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그 심정 이해 못하죠.. 저도 지난 3월 수술을 했었습니다.. 다들 똑같이 하는 소리.. 이유인즉.. 낳을 상황이 안되어서... 였죠.. 두가지 경우로 말씀드릴게요.. 어차피 님의 선택이니깐요.. 약간의 조언이라 생각하세요.. 첫째, 낳지 않을 경우입니다.. 리플 다신 분들 말대루 자신의 인생 새롭게 열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단지 그것 뿐입니다.. 내가 책임지고 신경써야할 무언가가 없기 때문에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죠.. 하고 싶은 것 할수 있고.. 구애받는 것두 없구요.. 님의 인생으로만 봐서는 정말 문제 될거 없는 선택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 세상엔 정말 본심조차두 잔인하고 매정한 사람은 없습니다.. 아이를 지우고 죄책감에 시달리지 않을 여자가 없단 얘깁니다.. 죄책감으로 인한 우울증도 생길 확률이 굉장히 큽니다.. 우울증이 얼마나 무서운줄 아시죠? 길게 얘기 안할게요.. 둘째, 낳을 경우입니다. 생각만 해두 막막하죠.. 불뚝 나온 배를 가지고 어디 다닐 수도 없고.. 또한 낳더라도 생계를 유지할 밑바탕두 없구... 정말 절망적일 겁니다.. 하지만, 그 어느 부모도 자신이 배아파서 낳은 어린 자식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많이 이뿔 겁니다.. 그 아이를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살려고 애쓸 것입니다.. 힘들어도 그 아이가 삶의 활력소가 되어 줄수도 있습니다.. 위 두가지 경우로 봤을 경우, 물론 낳지 않는 면이 더 낫겠지요.. 하지만 저의 경우로는... 후회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 전 눈에 보이기엔 잘 살고 있지만.. 내 맘속에선 생명을 내 맘대로 죽였다는 죄책감과 우울증에 시달리며.. 텔레비전에서 미숙아로 태어나 어떻게해서든지 살려고 인큐베이터 안에서 괴로워하는 아이를 보면.. 내가 정말 몹쓸 짓을 한거구나 라고 울면서 후회합니다.. 나의 이기적인.. 나만의 삶을 위해.. 그 아이의 죄없는 삶을 내가 바로 짓밟은 것입니다.. 다들 얘기하시죠.. 낳으면 해결되냐..그 아이가 앞으로 힘들게 살아야 함은 어떻게 하냐.. 그 아이의 삶을 위해서라도 안낳는게 낫지 않냐..라구요.. 틀린 말은 아니지만.. 저의 경우.. 만일 낳으려고 했다면 미혼모의 집에 들어갔을 것입니다.. 그리고 나와 함께 하는 것이 아이에게 무리가 간다면 힘들지만 입양보내겠습니다.. 그 아이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여... 후회합니다.. 정말루요.. 이 세상의 빛 단 한줄기도 보지 못한 그 아이가 흡입기를 통해 자신이 찢겨짐을 모를거라 생각하시나요? 내 몸도 망가집니다.. 날씨가 안좋을때마다 몸과 마음이 이유없이 우울해집니다.. 나중에 극도로 예민해 집니다... 우울증이 자살까지 가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입니다.. 님... 신중히 판단하세요... 자신의 삶도 중요하기 때문에 낳을 수 없다 생각하시면... 단 10달만 희생하세요.. 그리고 그 삶을 찾기 위해 아이는 잊고 입양보내세요.. 그 아이가 커서 부모를 원망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괴로운 삶보다는 낫습니다.. 그 아이는 그걸 모르겟지만.. 부모만 알면 됩니다... 힘내세요.. 님..
낳아야 할까요? 지워야 할까요?,
많이 힘드시죠?
이런 고민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그 심정 이해 못하죠..
저도 지난 3월 수술을 했었습니다..
다들 똑같이 하는 소리.. 이유인즉.. 낳을 상황이 안되어서... 였죠..
두가지 경우로 말씀드릴게요.. 어차피 님의 선택이니깐요.. 약간의 조언이라 생각하세요..
첫째, 낳지 않을 경우입니다..
리플 다신 분들 말대루 자신의 인생 새롭게 열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단지 그것 뿐입니다.. 내가 책임지고 신경써야할 무언가가 없기 때문에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죠..
하고 싶은 것 할수 있고.. 구애받는 것두 없구요..
님의 인생으로만 봐서는 정말 문제 될거 없는 선택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 세상엔 정말 본심조차두 잔인하고 매정한 사람은 없습니다..
아이를 지우고 죄책감에 시달리지 않을 여자가 없단 얘깁니다..
죄책감으로 인한 우울증도 생길 확률이 굉장히 큽니다.. 우울증이 얼마나 무서운줄 아시죠?
길게 얘기 안할게요..
둘째, 낳을 경우입니다.
생각만 해두 막막하죠.. 불뚝 나온 배를 가지고 어디 다닐 수도 없고..
또한 낳더라도 생계를 유지할 밑바탕두 없구... 정말 절망적일 겁니다..
하지만, 그 어느 부모도 자신이 배아파서 낳은 어린 자식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많이 이뿔 겁니다.. 그 아이를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살려고 애쓸 것입니다..
힘들어도 그 아이가 삶의 활력소가 되어 줄수도 있습니다..
위 두가지 경우로 봤을 경우, 물론 낳지 않는 면이 더 낫겠지요..
하지만 저의 경우로는... 후회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 전 눈에 보이기엔 잘 살고 있지만..
내 맘속에선 생명을 내 맘대로 죽였다는 죄책감과 우울증에 시달리며..
텔레비전에서 미숙아로 태어나 어떻게해서든지 살려고 인큐베이터 안에서 괴로워하는 아이를 보면..
내가 정말 몹쓸 짓을 한거구나 라고 울면서 후회합니다..
나의 이기적인.. 나만의 삶을 위해.. 그 아이의 죄없는 삶을 내가 바로 짓밟은 것입니다..
다들 얘기하시죠.. 낳으면 해결되냐..그 아이가 앞으로 힘들게 살아야 함은 어떻게 하냐..
그 아이의 삶을 위해서라도 안낳는게 낫지 않냐..라구요..
틀린 말은 아니지만.. 저의 경우.. 만일 낳으려고 했다면 미혼모의 집에 들어갔을 것입니다..
그리고 나와 함께 하는 것이 아이에게 무리가 간다면 힘들지만 입양보내겠습니다..
그 아이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여...
후회합니다.. 정말루요..
이 세상의 빛 단 한줄기도 보지 못한 그 아이가 흡입기를 통해 자신이 찢겨짐을
모를거라 생각하시나요?
내 몸도 망가집니다.. 날씨가 안좋을때마다 몸과 마음이 이유없이 우울해집니다..
나중에 극도로 예민해 집니다... 우울증이 자살까지 가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입니다..
님... 신중히 판단하세요...
자신의 삶도 중요하기 때문에 낳을 수 없다 생각하시면...
단 10달만 희생하세요.. 그리고 그 삶을 찾기 위해 아이는 잊고 입양보내세요..
그 아이가 커서 부모를 원망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괴로운 삶보다는 낫습니다..
그 아이는 그걸 모르겟지만.. 부모만 알면 됩니다...
힘내세요..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