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골초, 버릇없는 S양 얘기만 나오면 왜 손예진을?!#

수야마눌2003.08.25
조회8,281

'왕따' '골초' 버릇없는 S양 얘기만 나오면 왜 손예진을?

#왕따,골초, 버릇없는 S양 얘기만 나오면 왜 손예진을?!#

요즘들어 일간지들의 연예면 기사를 보면 연예인들의 이름을 이니셜로 표기하는 기사를 자주 접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가장 많은 게재된 이니셜은 S.
그리고 그 앞에 수식어처럼 따라 붙는 것이 바로 '청순한' 또는 '순수한'이란 문구입니다.

최근들어 S양에 대한 언론 기사를 살펴보면, 'S양이 순수한 이미지와는 달리 '노출증'에 가까운 파격적인 면을 가지고 있다', 'S양이 드라마 연기자들 사이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다.' 'S양이 연예계 선배 S양의 인사도 안받고 소 닭 보듯 하고 지나쳤다.' 등 S이니셜을 가진 연예인에 대한 좋지 않은 기사가 반복되어 왔습니다.

이런 보도를 접한 네티즌들은 S양의 정체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 모습을 보여왔는데, 그중 제일 많이 거론된 연예인이 바로 손예진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손예진의 성이 S로 시작되며, 청순하고 깨끗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기 때문.

하지만 이러한 네티즌들의 추측에 손예진 측은 '터무니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손예진 측은 최근 손예진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니셜 S로 표기된 어떤 기사의 내용도 손예진씨와는 전혀 무관한 사안이다."라고 부인하며, "이니셜S로 칭해지는 연기자들이 무수히 많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보이고 있다는 점때문에 불거진 일이라 여겨진다."라며 S양 기사에 손예진이 거론되는 이유에 대해 밝혔습니다.

그리고는 또 "물론 속상하고 억울한 일이지만, 이또한 그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관심을 받고 있는 배우라는 증거라 생각한다. 지난 2년간 손예진씨을 지켜본 팬들이라면 손예진이 어떤 배우인지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하기에 그런 기사들에 대한 일반사람들의 추측성 이야기로 인해 동요하거나 흥분하지 말았으면 한다."고 팬들에게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손예진 측은 얼마전 'A양이 평소 단아한 이미지와 달리 술만 마시면 화려한 댄스를 선보이는가 하면 마이크를 절대로 놓지 않고, 또 골초로 돌변한다.'라는 모 언론의 기사에 대해서도 " 연속된 영화 촬영과 홍보활동에 이어 바로 드라마 '여름향기' 촬영을 하게 되는 빡빡한 일정으로 올해 개인적인 시간은 거의 갖지 못하고 있다. 또 음주에 약하기 때문에 스탭들이나 연예 관계자들과의 회식자리에서도 술을 많이 하지 않는다. 또 담배도 전혀 하지 않는다. 더이상 그 기사에 대한 잘못된 루머가 확대되지 않기 바란다."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