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구매대행 사이트 (엔조이 뉴욕, http://www.njoyny.com/) 의 횡포를 고발합니다. 네이버등 검색사이트에 쳐보면 아시겠지만, 요즘 이 사이트의 불신은 점점 높아져 가고 심지어 다음사이트에 안티까페까지 생겼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이번에 제가 겪은 일은 이렇습니다.
이곳에서 여러번 구입을 했구요, 그때마다 다소 불편한점이 있었지만 물건의 종류가 많고 워낙 큰 사이트여서 제가 구입하고자 하는 물건이 있으면 이 사이트에서 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번엔 Levi's 브랜드의 청바지를 구입했는데요. 해외배송 상품이여서 배송기간이 긺에도 불구하고 상품평도 괜찮고 시중에 파는것보다 저렴하여서 구입 했습니다. 열흘정도 기다려 받았는데 단추 구멍은 너무나 작아 단추를 잠그는 데 정말 한참이나 걸렸습니다. 아예 안들어 가는것도 있었구요. 5개나 되는 단추를 어느 새에 다 잠글까 약간 신경질이 났습니다. 아무리 싼 바지라고 해도 너무 싼티나게 제작한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상품평을 보고 사이즈를 정사이즈 보다 2인치나 크게 주문했는데도 길이도 많이 짧고 타이트 하였습니다. (2인치 크게한것도 상품평을 보고 한것이지 그 사이트에서 이렇다고 공지 해 놓지는 않았습니다.) 바지 수준이 어느 정도만 되면 기다린 시간이 있으니 그냥 입겠는데 밖에 입고다닐 수 없는 정도였습니다. 물품 수령 뒤 설연휴가 끼어 있어 바로 교환신청을 하지못하고, 설 연휴가 끝난후에 전화를 했습니다. 하루, 이틀 째 전화연결이 계속 안됐습니다. 화가나는걸 참고 그 날 다시 그 사이트의 1:1 친절상담이라는 곳에 글을 남겼습니다. 글을 남기고 이틀 뒤 확인해 보니 여전히 답변은 없었습니다. 물품 수령 후 2주안에 반품/교환 신청을 안하면 반품/교환이 안된다고 알고 있어서 초조해지고 화가 났습니다. 완전 사기당하는 기분이었어요. 자기네들이 전화도 안받고 답변도 안하고, 싸구려 제품 팔기만 하면 끝인가 싶었죠. 열받아서 네이버 지식인에 검색해보니 저같은 사람이 한둘이 아니더라구요. 이대로 두면 안되겠다 싶었죠,, 어떤 사람은 1시간 기다려서 전화통화를 겨우 했다고 하더라구요. 답변이 계속 안달리길래 또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계속 했습니다. 연속으로 3~4번(기다린 시간은 대략 20~30분) 하니 그 때 전화 연결이 됐습니다. 그 때 더 어이없는 말을 상담원이 하더군요. 해외 배송상품은 교환은 안되고 반품만 되는데, 49800원 주고 샀는 바지를 반품하는데 드는 비용이 39600원이라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말문이 막혔습니다. 정말 어렵게 통화연결이 됐는데 순간 할말이 생각안나서 다시전화한다 하고 끊어버렸어요. 생각해보니 그쪽에서 드는 비용도 39600원이었다면 제가 구입한 바지의 원가는 만원인가요.. 참나.. 그건 그렇다 치고, 그럼 구입 하기전에 반품비용이 "39600원이다. 신중하게 구입하여라" 라는 공지를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 사이트에 그런거 전혀 없었구요. 제가 통화를 끊고 샅샅이 찾아봐도 그런내용 전혀 없네요. 지금 이 바지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 키를 줄이지 않는 이상 절대 입을수 없거든요. 이거 시사매거진 2580에 제보했어요 .
엔조이뉴욕의 횡포 ㅡㅡ
해외 구매대행 사이트 (엔조이 뉴욕, http://www.njoyny.com/) 의 횡포를 고발합니다.
네이버등 검색사이트에 쳐보면 아시겠지만, 요즘 이 사이트의 불신은 점점 높아져 가고 심지어 다음사이트에 안티까페까지 생겼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이번에 제가 겪은 일은 이렇습니다.
이곳에서 여러번 구입을 했구요, 그때마다 다소 불편한점이 있었지만 물건의 종류가 많고 워낙 큰 사이트여서 제가 구입하고자 하는 물건이 있으면 이 사이트에서 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번엔 Levi's 브랜드의 청바지를 구입했는데요.
해외배송 상품이여서 배송기간이 긺에도 불구하고 상품평도 괜찮고 시중에 파는것보다 저렴하여서 구입 했습니다.
열흘정도 기다려 받았는데 단추 구멍은 너무나 작아 단추를 잠그는 데 정말 한참이나 걸렸습니다. 아예 안들어 가는것도 있었구요. 5개나 되는 단추를 어느 새에 다 잠글까 약간 신경질이 났습니다. 아무리 싼 바지라고 해도 너무 싼티나게 제작한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상품평을 보고 사이즈를 정사이즈 보다 2인치나 크게 주문했는데도 길이도 많이 짧고 타이트 하였습니다. (2인치 크게한것도 상품평을 보고 한것이지 그 사이트에서 이렇다고 공지 해 놓지는 않았습니다.) 바지 수준이 어느 정도만 되면 기다린 시간이 있으니 그냥 입겠는데 밖에 입고다닐 수 없는 정도였습니다. 물품 수령 뒤 설연휴가 끼어 있어 바로 교환신청을 하지못하고, 설 연휴가 끝난후에 전화를 했습니다.
하루, 이틀 째 전화연결이 계속 안됐습니다.
화가나는걸 참고 그 날 다시 그 사이트의 1:1 친절상담이라는 곳에 글을 남겼습니다. 글을 남기고 이틀 뒤 확인해 보니 여전히 답변은 없었습니다.
물품 수령 후 2주안에 반품/교환 신청을 안하면 반품/교환이 안된다고 알고 있어서 초조해지고 화가 났습니다. 완전 사기당하는 기분이었어요.
자기네들이 전화도 안받고 답변도 안하고, 싸구려 제품 팔기만 하면 끝인가 싶었죠. 열받아서 네이버 지식인에 검색해보니 저같은 사람이 한둘이 아니더라구요. 이대로 두면 안되겠다 싶었죠,, 어떤 사람은 1시간 기다려서 전화통화를 겨우 했다고 하더라구요.
답변이 계속 안달리길래 또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계속 했습니다. 연속으로 3~4번(기다린 시간은 대략 20~30분) 하니 그 때 전화 연결이 됐습니다.
그 때 더 어이없는 말을 상담원이 하더군요.
해외 배송상품은 교환은 안되고 반품만 되는데,
49800원 주고 샀는 바지를 반품하는데 드는 비용이 39600원이라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말문이 막혔습니다.
정말 어렵게 통화연결이 됐는데 순간 할말이 생각안나서 다시전화한다 하고 끊어버렸어요. 생각해보니 그쪽에서 드는 비용도 39600원이었다면 제가 구입한 바지의 원가는 만원인가요..
참나.. 그건 그렇다 치고,
그럼 구입 하기전에 반품비용이 "39600원이다. 신중하게 구입하여라" 라는 공지를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 사이트에 그런거 전혀 없었구요.
제가 통화를 끊고 샅샅이 찾아봐도 그런내용 전혀 없네요.
지금 이 바지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 키를 줄이지 않는 이상 절대 입을수 없거든요.
이거 시사매거진 2580에 제보했어요 .
엔조이 뉴욕 불매 운동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