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눈팅만 하다 저두 자랑좀 할라공 글올려여^^ 이제 3달된 새댁인데여^^;; 모드 설 다음에 안좋은글만 올라오는거 같아서 맘이 마니 안좋네요 저희 시댁은 대전인데요 저희가 내려가는 기차표를 예매를 몬해서 시어머니께서 해주셨는데 그걸 모르고 안가져온거에요 저희 어머님 빠른 우편으로 겨우 보내주셨는데 그안에 자그마한 쪽지가 ^^ 제가 감기때문에 며 칠 안좋았었는데 저희 어머님 쪽지에다 감기빨리 낫고 몸조리 잘하고 때 잘챙겨 먹어라 이런 쪽지가~ 정말 감동 받아써여.. 작은 쪽지지만 신경써주시는게 너무 고맙더라고요 설전에 미리 가서 음식준비도 해야하고 할줄 아는게 없는데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도 마니되고 잠도 안오고했는데 저희 어머님 내려오면 힘들다고 그냥 집에서 쉬고 담날 일찍가자고 엄마가 먼저가서 해놓그 말해줄게 괜찮다고 말씀을 하시니 너무 고맙더라고요.. 그래도 가서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신랑한테 물어보고 또 물어보고... 그러니 괜찮다고 담날 일찍가자고 그러네요 큰집에 가니 형님들이 3분이나... 제가 한복을 입고있어서 좀 다니는게 불편했는데 저보고 그냥 앉아있으라고 자꾸 앉으라고 하시는거에요 그래도 어떻게 막내가 앉아있겠어요~ 옆에 서서 쳐다보기라도 하그 가끔 음식 상에 올리는거 가져다 올려놓그 ^^ 그래도 나름 배려를 마니 해주시더라고요 저희 친정쪽은 작은 아빠 한분밖에 안계셔서 명절때 모여도 저희집까지 10명정도 밖에 안돼는 데 시댁쪽은 다 모이니 30명도 넘는거 같다는....세보질않았어요 어떻게 하다 차례를 다 지내고 떡국도 먹고 제가 치우는거 도와드려야하는데 산소 간다고 쏠랑~... 너무 죄송하더라고요 큰집과 작은집 할아버님 할머님 댁에 모두 인사를 마치고 집에 와서는 저희 어머님 피곤하다고 좀 쉬라고 그래서 어머님도 좀 쉬세요 하고 랑이랑 방에가서잠이 들어써요 ㅠㅠ 일어나니 7시.... 어머님 저녁 준비 다해놓으셨더라고요.. 제가 죄송해요.. 제가 해야하는데.. 이러니 피곤한데 몰~ 잘쉬었니???... 정말 너무 죄송하그 또 죄송한... ㅠㅠ 형님이 오셔서 같이 저녁을 먹고 그날은 모두 일찍 잤네요.. 다음날 1시에 저희 올라가는데 아침은 아버님이 직접 볶음밥을 해주셧어요...옆에서 알짱 알짱 거리니 아버님 저기 가서 앉아있으라고 자꾸 주걱을 안주시는거에요 그래서 또 결국 옆에서 구경만하고 ㅠㅠ 제가 일찍 일어나서 상도 차리고 해야하는데 여태 제가 상을 한번도 몬차려 드렸네요.. ㅠㅠ 몸이 제가 찬편인데 요번에 어머님이 직접 한약도 알아보셔서 약도 지어주시고.... 정말 딸처럼 대해주시니 저도 자연스레 어머님 이러다가 이제 엄마 아빠로 호칭이 바뀌더라고요... 저희 친정엄마는 이런 얘길 듣더니 시부모님 한테 항상 감사하며 살으라네요 저두 그럴거라고 엄마 아빠처럼 잘해드릴거라고 말했네요^^ 애교가 많이 없는 저이지만 멀리서나마 걱정해주고 항상 챙겨주실려고하시는 저희 시부모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더더욱 신랑한테 잘하고 부모님께 효도할게요^^ 형님이 이번에 미국가시는데 허전하시겠지만 제가 자주 찾아 뵙도록 노력할게요 정말 감사해서 많은 말을 하고푼데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 표현을 잘못하겠네요 어머님 아버님 사랑합니다~ 예쁜 며느리가 될게요^^ 글고 울 신랑~ 일도 힘든데 나까지 속상하게 한거 미안^^ 사랑해~ 참.. 절하고 나서 새뱃돈 받은것도 있네요 ^^;;정말 조아 조아~
명절을 보내고나서~
매일 눈팅만 하다 저두 자랑좀 할라공 글올려여^^
이제 3달된 새댁인데여^^;; 모드 설 다음에 안좋은글만 올라오는거 같아서 맘이 마니 안좋네요
저희 시댁은 대전인데요 저희가 내려가는 기차표를 예매를 몬해서 시어머니께서 해주셨는데
그걸 모르고 안가져온거에요
저희 어머님 빠른 우편으로 겨우 보내주셨는데 그안에 자그마한 쪽지가 ^^ 제가 감기때문에 며
칠 안좋았었는데 저희 어머님 쪽지에다 감기빨리 낫고 몸조리 잘하고 때 잘챙겨 먹어라 이런
쪽지가~ 정말 감동 받아써여.. 작은 쪽지지만 신경써주시는게 너무 고맙더라고요
설전에 미리 가서 음식준비도 해야하고 할줄 아는게 없는데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도 마니되고
잠도 안오고했는데 저희 어머님 내려오면 힘들다고 그냥 집에서 쉬고 담날 일찍가자고 엄마가
먼저가서 해놓그 말해줄게 괜찮다고 말씀을 하시니 너무 고맙더라고요..
그래도 가서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신랑한테 물어보고 또 물어보고...
그러니 괜찮다고 담날 일찍가자고 그러네요
큰집에 가니 형님들이 3분이나... 제가 한복을 입고있어서 좀 다니는게 불편했는데 저보고 그냥
앉아있으라고 자꾸 앉으라고 하시는거에요
그래도 어떻게 막내가 앉아있겠어요~ 옆에 서서 쳐다보기라도 하그 가끔 음식 상에 올리는거
가져다 올려놓그 ^^ 그래도 나름 배려를 마니 해주시더라고요
저희 친정쪽은 작은 아빠 한분밖에 안계셔서 명절때 모여도 저희집까지 10명정도 밖에 안돼는
데 시댁쪽은 다 모이니 30명도 넘는거 같다는....세보질않았어요
어떻게 하다 차례를 다 지내고 떡국도 먹고 제가 치우는거 도와드려야하는데 산소 간다고
쏠랑~... 너무 죄송하더라고요
큰집과 작은집 할아버님 할머님 댁에 모두 인사를 마치고 집에 와서는 저희 어머님 피곤하다고
좀 쉬라고 그래서 어머님도 좀 쉬세요 하고 랑이랑 방에가서잠이 들어써요 ㅠㅠ
일어나니 7시.... 어머님 저녁 준비 다해놓으셨더라고요.. 제가 죄송해요.. 제가 해야하는데..
이러니 피곤한데 몰~ 잘쉬었니???...
정말 너무 죄송하그 또 죄송한... ㅠㅠ 형님이 오셔서 같이 저녁을 먹고 그날은 모두 일찍 잤네요..
다음날 1시에 저희 올라가는데 아침은 아버님이 직접 볶음밥을 해주셧어요...옆에서 알짱 알짱
거리니 아버님 저기 가서 앉아있으라고 자꾸 주걱을 안주시는거에요
그래서 또 결국 옆에서 구경만하고 ㅠㅠ
제가 일찍 일어나서 상도 차리고 해야하는데 여태 제가 상을 한번도 몬차려 드렸네요.. ㅠㅠ
몸이 제가 찬편인데 요번에 어머님이 직접 한약도 알아보셔서 약도 지어주시고.... 정말 딸처럼
대해주시니 저도 자연스레 어머님 이러다가 이제 엄마 아빠로 호칭이 바뀌더라고요...
저희 친정엄마는 이런 얘길 듣더니 시부모님 한테 항상 감사하며 살으라네요
저두 그럴거라고 엄마 아빠처럼 잘해드릴거라고 말했네요^^
애교가 많이 없는 저이지만 멀리서나마 걱정해주고 항상 챙겨주실려고하시는
저희 시부모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더더욱 신랑한테 잘하고 부모님께 효도할게요^^
형님이 이번에 미국가시는데 허전하시겠지만 제가 자주 찾아 뵙도록 노력할게요
정말 감사해서 많은 말을 하고푼데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 표현을 잘못하겠네요
어머님 아버님 사랑합니다~ 예쁜 며느리가 될게요^^
글고 울 신랑~ 일도 힘든데 나까지 속상하게 한거 미안^^ 사랑해~
참.. 절하고 나서 새뱃돈 받은것도 있네요 ^^;;정말 조아 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