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 26살댄 3년차 홀아비에요ㅎ; 20살.. 아주 빠르다면 빠른나이에 3년 사귄 여자친구랑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답니다..(6살. 4살) 와이프는 ..딸내미 낳는게 힘들었는지 다른 세상으로 먼저 갔네요. 참 어린나이에 슬퍼할 겨를도 없더군요;;ㅎ 물론 방황은 했죠 한없이 술도 마셔봤구요 그래도 눈에 밟히는건 애들뿐.. 엄마없는 자식이란 소리 듣지 않게 키워볼려구 아둥바둥 거렸죠ㅎㅎ 그래도 표나는건 어쩔수 없는가봐요ㅠㅠ 더욱 노력해야겠음 ㅎ 설이 다가오기 몇일전 유치원에서 부모님께 편지쓰는걸 시켯나봐요ㅎ 이제막 한글을 배우는 딸이라.. 선생님께서 칠판에 적고 애들이 따라 쓰는거였나봐요. "아빠 엄마 설 잘보내세요 사랑해요" 이짧은 문장이었는데 고사리같은 딸내미 손으로 저에게 전해준 편지엔 엄마라는 문장에 할머니라고 적혀있네요..^^; 흠..그냥 머 울컥한다고 해야하나 .. 표현 못할 감정이라.. 그때 그감정을 막상 적을려니..ㅎㅎ 벌써 엄마가 없다는 걸 알구나라는 생각에 참 그날밤 많이 울었네요.모냥빠지게 ㅎㅎ 애들에게 더더욱 잘해야겠네요^^;미안한 감정 들지 안도록!! 두서없이 막 써서 죄송해요ㅠㅠ퇴근시간 30분 남겨놓구 갑자기 생각나 쓰는거라 모두 행복한 퇴근시간 되시길^-^*
딸애한테 편지를 받았어요^^
전 올해 26살댄 3년차 홀아비에요ㅎ;
20살..
아주 빠르다면 빠른나이에 3년 사귄 여자친구랑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답니다..(6살. 4살)
와이프는 ..딸내미 낳는게 힘들었는지 다른 세상으로 먼저 갔네요.
참 어린나이에 슬퍼할 겨를도 없더군요;;ㅎ
물론 방황은 했죠 한없이 술도 마셔봤구요 그래도 눈에 밟히는건 애들뿐..
엄마없는 자식이란 소리 듣지 않게 키워볼려구 아둥바둥 거렸죠ㅎㅎ
그래도 표나는건 어쩔수 없는가봐요ㅠㅠ
더욱 노력해야겠음 ㅎ
설이 다가오기 몇일전
유치원에서 부모님께 편지쓰는걸 시켯나봐요ㅎ 이제막 한글을 배우는 딸이라..
선생님께서 칠판에 적고 애들이 따라 쓰는거였나봐요.
"아빠 엄마 설 잘보내세요 사랑해요"
이짧은 문장이었는데 고사리같은 딸내미 손으로 저에게 전해준 편지엔
엄마라는 문장에 할머니라고 적혀있네요..^^;
흠..그냥 머 울컥한다고 해야하나 .. 표현 못할 감정이라..
그때 그감정을 막상 적을려니..ㅎㅎ
벌써 엄마가 없다는 걸 알구나라는 생각에 참 그날밤 많이 울었네요.모냥빠지게 ㅎㅎ
애들에게 더더욱 잘해야겠네요^^;미안한 감정 들지 안도록!!
두서없이 막 써서 죄송해요ㅠㅠ퇴근시간 30분 남겨놓구 갑자기 생각나 쓰는거라
모두 행복한 퇴근시간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