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시져... 저두 요즘 제 마음을 좀 어디에다 털어놓을려구 이렇게 적어여... 임신은 하고 나서 직장두 그만두고 오직 집에서 뒹글다보면 하루가 가고 자고 일어나고 먹고 남편기다리고 이렇게 다람쥐 쳇바퀴돌면서 살아여 완전 우울증 정말 걸릴것 같아여 남편은 회사갔다오면 권투선수 ko 당한사람처럼 코골구 바루 잡니다... 전 하루종일 남편만 기다리다가 오면 방가운 마음에 여러가지 말두하고 싶지만 그게 잘 안돼네여.... 완전히 바보된 기분입니다... 임신한 10개월동안 바보처럼 뭘 해야 하는지 전 남들처럼 십자수두 관심없구 독서두 관심없구 뭘 해야 하는지... 임신한다른분들은 하루종일 남편 출근 시키고 뭘 하는지 도통 무지하게 궁금합니다 암튼 일요일 저녁에두 비가 무자게 와서 배란다에 물이 새길래 청소하다가 옛날 남편 앨범에서 발견한 사진한장 두장 나 참 기가 차서 다정스레 어떤 여자와 찍은 사진 그것두 남편이 여자를 뒤에서 안고 찍은 사진 너무나 다정스러운 표정 괜히 짜증이 나서 말두 하기싫구 남편이 무자게 미워집니다... 그래서 지금 말두 잘 안하구 형식적인 말만합니다. 도통 질투인지..뭔지 난 왜이렇게 맘이 이상한지 암튼...지금 내 심정을 자다말구 일어나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남편 여전히 코골고 자고 있습니다... 임신한 여성들... 2세를 위해 얼마나 고생많은지 우리 여성만 알아여...저두 달리기도 하고 싶구여...뛰고도 싶어여 하지만 임신한 우리들은 생각만 하고 아무것두 하지못하잖아여..에공.... 전 다쉬 태어나면 군대가지 애기 낳는데 얼마나 힘든지..남자들도 알아야 한다구여... 이렇게 쓰고 나니 맘이 조금이나마...아주 쬐금 뚤리네여... ^^*
임신하고나서 넘 예민해진 14주맘...
안녕들 하시져...
저두 요즘 제 마음을 좀 어디에다 털어놓을려구 이렇게 적어여...
임신은 하고 나서 직장두 그만두고 오직 집에서 뒹글다보면 하루가 가고 자고
일어나고 먹고 남편기다리고 이렇게 다람쥐 쳇바퀴돌면서 살아여
완전 우울증 정말 걸릴것 같아여
남편은 회사갔다오면 권투선수 ko 당한사람처럼 코골구 바루 잡니다...
전 하루종일 남편만 기다리다가 오면 방가운 마음에 여러가지 말두하고 싶지만
그게 잘 안돼네여....
완전히 바보된 기분입니다...
임신한 10개월동안 바보처럼 뭘 해야 하는지 전 남들처럼 십자수두 관심없구 독서두
관심없구 뭘 해야 하는지...
임신한다른분들은 하루종일 남편 출근 시키고 뭘 하는지 도통 무지하게 궁금합니다
암튼 일요일 저녁에두
비가 무자게 와서 배란다에 물이 새길래 청소하다가 옛날 남편 앨범에서 발견한
사진한장 두장 나 참 기가 차서 다정스레 어떤 여자와 찍은 사진 그것두 남편이
여자를 뒤에서 안고 찍은 사진 너무나 다정스러운 표정 괜히 짜증이 나서 말두 하기싫구
남편이 무자게 미워집니다...
그래서 지금 말두 잘 안하구 형식적인 말만합니다.
도통 질투인지..뭔지 난 왜이렇게 맘이 이상한지 암튼...지금 내 심정을 자다말구 일어나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남편 여전히 코골고 자고 있습니다...
임신한 여성들...
2세를 위해 얼마나 고생많은지 우리 여성만 알아여...저두 달리기도 하고 싶구여...뛰고도 싶어여
하지만 임신한 우리들은 생각만 하고 아무것두 하지못하잖아여..에공....
전 다쉬 태어나면 군대가지 애기 낳는데 얼마나 힘든지..남자들도 알아야 한다구여...
이렇게 쓰고 나니 맘이 조금이나마...아주 쬐금 뚤리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