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그 아이는 군대에 있어요 이제 겨우 자대배치받고 이병을 달고 생활하고있지요.. 저요? 지금 제 나이 21살이고,, 제가 처음으로 그 아이를 만난건 18살이었어요 누가 들으면,, 아직 그 나이에 사랑이라는걸 알기엔 이르다고 말할수있지만... 그리고, 먼 훗날 저도 사랑같지도 않은 감정에 속썩였다고 피식 웃어넘길지도 모르지만.. 현재로서는 제 마음을 잘 추스릴수가엄네요.. 고등학교 2학년때 처음으로 만나, 저희는 서로 조아했어요.. 근데 이 아이가 어찌나 특이한지 사기다 깨지는 것이 싫기때문에,, 그냥 친구로만 지내자고하더라구요.. 그리고나서 몇개월을 마치 사기는 연인처럼.. 그러나 남들에게는 친구라는 이름으로만 지냈어요.. 저도 여자잖아요.. 그렇게 된 사랑을 오래 지킬수는 없더라구요.. 제곁에서 죽어도 나밖에 모른다고 끈질기게 매달리는 한 오빠.. 이 오빠의 정성에 반하여 그만 저도 모르게,, 오빠랑 사기게대어버린거에요..ㅠㅠ 그 사실을 알고,, 이 친구 저와 굉장히 멀어졌답니다 그리고 수능이 끝나고 저희는 자연스레 화해를 했고, 그때부터는 정말 누가바도 행복한 연인으로 지냈어요.. 잘 싸우지도 않고, 자주만나고.. 가족들끼리도 서로의 존재를 알았어요 1달정도 사겼을까.. 제가 지방으로 이사를 가게대었고, 그 이후로 1달 후에는 그아이가 먼 유학길에 올랐어요 서로 기다리겠다는 약속만을 남겨둔채.. 그렇게 그 아이가 외국으로 가고나서 저는 하루도 빠짐없이 편지를 보냈고 체리북도 만들어서 보내주고, 할 수 있는것은 다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그 아이 군대문제로 외국에서 돌아오고나서 보름후에 저에게 헤어지자고 하더군요..ㅠㅠ 어쩔수없었어요.. 그냥 헤어지고나서 1년을 이렇게 혼자 속앓이만 하면서 지내고있어요 자기말로는,, 처음과같은 감정이 아니기때문에 더 늦게 헤어지면 친구조차 할 수 없을꺼같다고.. 좋은감정이 생기면 다시 사기자고 그러고 헤어지기는 했지만,, 저는 왜 잘 이해가 안대는거죠..ㅠㅠ 헤어지고 몇개월후에 친한 친구로부터 그 아이가 저와 다시 사길까 하는 생각을 하고있따는 말을 전해들었어요 잊자고 잊자고 다짐해놓고는 결국 그 결심이 하루아침에 흔들리는 순간이었지요.. 제가 성년의 날도 챙겨주고,, 훈련병일 때 편지도 자주 써주었어요.. 그 아이. 참 알수없는 말만 하는거같아요. 군대가기전에 친구가 "너 민들레 조아하지?" 라고 물었을 때 "군대가는 놈이 멀.. 난 욕심이없어"라고 말하질안나. 제가 만우절날 장난으로 세로로 읽으면 '만우절예고'인데 사기자는 내용의 장난문자를 보냈는데 "지금은 때가 아닌거같다 군대갔따와서 생각하자" 라고 말하더니 제가 장난이라고하니 미친듯이 화를 내더군요... 저는 솔직히 그 아이도 저에게 약간의 미련이 남아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바보같지만 그 아이가 6월에 군대가고도 헌신적으로 잘해주었어요.. 편지도 1~2주에 한통씩을 꼭오고, 가장먼저 편지보내고,, 전화도 가끔 해주고... 그런데 어제 갑자기 그 아이는 제가 그렇게 해주는게 조아서 그걸 유지하기 위해서... 저에게 단지 친구로서 잘해준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군대 다녀오는걸 기다릴 자신이 있었어요.. 고2때부터 시작된 사랑이 기껏 2년이란 시간에 뭉개지진 아늘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친구들이 자꾸 저에게 말을하네요 혼자 기다려봤자 아까운 내 청춘만 지나가는거라고.. 지금 제 모습도 어색하대요.. 한남자만 죽도록 바라본경우가 한번도 없었거든요.. 저.. 잊어야하는거죠? 술로 생각을 다듬고 다듬고서라도.. 친구가 되도록 노력해야하는거죠? 웃으면서 다른 사랑을 이야기할수있는 친구말이에요.. 정말 사랑했는데.. 가슴이 아프도록 사랑했고,, 다른 아무리 멋진 사람도 제 마음에 들어올 수 없도록 만든 아이인데.. 이제 떠나보내줘야할거같아요.. 고백한번 해보라는 말도 있찌만.. 1%의 가능성도 없어보이는 상황에서 용기내기란 어렵잖아요.. 더군다나, 그로인해 저희 우정도 깨질까바.. 차라리 사랑을 포기하려고해요.. 우정도 날개없는 사랑이라자나요.. 저 힘내라고 한마디 해주실거졍?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렸는데 길게써졌네요..ㅠㅠ 이별주를 마시면서 그 아이 보내려고요.. 저 잘하는건가여?
이제 나는 널 잊어야하는 거겠지?
지금 그 아이는 군대에 있어요
이제 겨우 자대배치받고 이병을 달고 생활하고있지요..
저요? 지금 제 나이 21살이고,, 제가 처음으로 그 아이를 만난건 18살이었어요
누가 들으면,, 아직 그 나이에 사랑이라는걸 알기엔 이르다고 말할수있지만...
그리고, 먼 훗날 저도 사랑같지도 않은 감정에 속썩였다고 피식 웃어넘길지도 모르지만..
현재로서는 제 마음을 잘 추스릴수가엄네요..
고등학교 2학년때 처음으로 만나, 저희는 서로 조아했어요.. 근데 이 아이가 어찌나 특이한지
사기다 깨지는 것이 싫기때문에,, 그냥 친구로만 지내자고하더라구요..
그리고나서 몇개월을 마치 사기는 연인처럼.. 그러나 남들에게는 친구라는 이름으로만 지냈어요..
저도 여자잖아요.. 그렇게 된 사랑을 오래 지킬수는 없더라구요..
제곁에서 죽어도 나밖에 모른다고 끈질기게 매달리는 한 오빠.. 이 오빠의 정성에 반하여
그만 저도 모르게,, 오빠랑 사기게대어버린거에요..ㅠㅠ 그 사실을 알고,, 이 친구 저와 굉장히 멀어졌답니다
그리고 수능이 끝나고 저희는 자연스레 화해를 했고, 그때부터는 정말 누가바도
행복한 연인으로 지냈어요.. 잘 싸우지도 않고, 자주만나고.. 가족들끼리도 서로의 존재를 알았어요
1달정도 사겼을까.. 제가 지방으로 이사를 가게대었고, 그 이후로 1달 후에는 그아이가 먼 유학길에 올랐어요
서로 기다리겠다는 약속만을 남겨둔채..
그렇게 그 아이가 외국으로 가고나서 저는 하루도 빠짐없이 편지를 보냈고
체리북도 만들어서 보내주고, 할 수 있는것은 다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그 아이 군대문제로 외국에서 돌아오고나서 보름후에 저에게 헤어지자고 하더군요..ㅠㅠ
어쩔수없었어요.. 그냥 헤어지고나서 1년을 이렇게 혼자 속앓이만 하면서 지내고있어요
자기말로는,, 처음과같은 감정이 아니기때문에 더 늦게 헤어지면 친구조차 할 수 없을꺼같다고..
좋은감정이 생기면 다시 사기자고 그러고 헤어지기는 했지만,, 저는 왜 잘 이해가 안대는거죠..ㅠㅠ
헤어지고 몇개월후에 친한 친구로부터 그 아이가 저와 다시 사길까 하는 생각을 하고있따는 말을 전해들었어요
잊자고 잊자고 다짐해놓고는 결국 그 결심이 하루아침에 흔들리는 순간이었지요..
제가 성년의 날도 챙겨주고,, 훈련병일 때 편지도 자주 써주었어요..
그 아이. 참 알수없는 말만 하는거같아요.
군대가기전에 친구가 "너 민들레 조아하지?" 라고 물었을 때 "군대가는 놈이 멀.. 난 욕심이없어"라고 말하질안나.
제가 만우절날 장난으로 세로로 읽으면 '만우절예고'인데 사기자는 내용의 장난문자를 보냈는데
"지금은 때가 아닌거같다 군대갔따와서 생각하자" 라고 말하더니 제가 장난이라고하니
미친듯이 화를 내더군요...
저는 솔직히 그 아이도 저에게 약간의 미련이 남아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바보같지만
그 아이가 6월에 군대가고도 헌신적으로 잘해주었어요..
편지도 1~2주에 한통씩을 꼭오고, 가장먼저 편지보내고,, 전화도 가끔 해주고...
그런데 어제 갑자기 그 아이는 제가 그렇게 해주는게 조아서
그걸 유지하기 위해서... 저에게 단지 친구로서 잘해준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군대 다녀오는걸 기다릴 자신이 있었어요.. 고2때부터 시작된 사랑이 기껏 2년이란 시간에 뭉개지진 아늘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친구들이 자꾸 저에게 말을하네요
혼자 기다려봤자 아까운 내 청춘만 지나가는거라고.. 지금 제 모습도 어색하대요..
한남자만 죽도록 바라본경우가 한번도 없었거든요..
저.. 잊어야하는거죠?
술로 생각을 다듬고 다듬고서라도.. 친구가 되도록 노력해야하는거죠?
웃으면서 다른 사랑을 이야기할수있는 친구말이에요..
정말 사랑했는데.. 가슴이 아프도록 사랑했고,, 다른 아무리 멋진 사람도 제 마음에 들어올 수 없도록 만든 아이인데..
이제 떠나보내줘야할거같아요..
고백한번 해보라는 말도 있찌만.. 1%의 가능성도 없어보이는 상황에서 용기내기란 어렵잖아요..
더군다나, 그로인해 저희 우정도 깨질까바.. 차라리 사랑을 포기하려고해요..
우정도 날개없는 사랑이라자나요..
저 힘내라고 한마디 해주실거졍?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렸는데 길게써졌네요..ㅠㅠ
이별주를 마시면서 그 아이 보내려고요.. 저 잘하는건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