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우선 제 소개를 해야겠지요? 알바 끝나고 집에 항상 오면.. 매일은 아니고 자주 톡을 즐겨 보는 21살의 남자인데요. 그녀는 그렇게 이쁘진 않지만.. 상당히 귀엽게 생기셨구.. ㅎㅎ 몸매가 정말 ㅋㅋS라인..키는 그렇게 크진 않으시구요 전 .. 잘생기지도 않았고 -_- ........................ 몸매도 별로구.. 머리도 크구.. 뭐 -_-.. .. 이렇게 보면 .................... ㅠㅠ 꿀리는거같네요 제가.. 그냥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제가 글 솜씨가 없어서 ㅠ 전 백화점에서 알바를 하고 있는데요.. 그녀를 본건.. 한?? 한달 ? 한달반? 쯤 된거 같군요.. 그녀는 빵가게에서 일하는데요.. 항상 일이 끝나면 가서 빵을 얻어먹곤 했지요. 이러면서 저도 모르게 호감이.... 그래서 친해질려고 많이 노력 했습니다. 일부로 심하지 않게.. 반말도 까고 '야 빵도 안주냐' '뭐 야?' '그래 야-_- 우리 친누나도 너처럼 87이거덩 .' '야 그런게 어딨어 -_- 내가 누나잖아' '꼬우면 너도 반말 까던지 ^^' 빵 안준다고 이런식으로 투덜거리고 '이쁜누나 빵 줘 배고파 ^^' '안돼 옆에 매니저님 있어..' '뭐 어때! 그냥줘' '안돼 내일줄게 매니저님 없을때 줄게' '알았어 근데 누나 꺼져' 바닥 청소하는 걸레 빨때도.. '야 너 좀 있다 빨아' '싫어 먼저 빠는게 임자지' '아 제발 쫌!!' '아 왜그래 이쁜누나 같이 빨자는데' '아씨 너혼자 빨아라' 내가 너무 심했나 라고 소심하게 된적도 있구요 ㅠ 물론 항상 이렇게 괴롭힌것도 아닌데요 대충 상황을 설명하자면.. '누나 피자먹을래??' '어 정말? 줘줘 줘 먹고싶다' '그래 누난 이쁘니까' 하고서 피자도 먹으라고 갔다줬구요 제 알바하는 곳 바로 옆에 피자집이라 피자는 마음대로 해먹을수 있거든요 ^^ 아무튼 그냥.. 친하진 않지만.. 말은 까고 그냥 알바 친구라고 생각하시면 될꺼같은대요.. 어느날 제가 결심을 했답니다.. 멘트는 이거였지요.. 대충 일 대 일로 있을때.. '누나 나 말야 좋아하는 사람 생겼어 어떻하지? 그러니까 말이야-_- 만약 누나는 말이야 누나 좋아하는 사람 있다고 생각하고 영화 보자고 했으면 좋겠어?? 아니면 밥 먹자 했으면 좋겠어? 아님 다른 기타의견 있어?' '음 누나는.. 영화 보자고 했으면 좋겠어 ^^' '누나 그럼 나랑 영화보자' 이런식으로 할려고했는데 -_- 누나 앞에 서서.. 서성 거리다가.. '그래 난 할수 있어' 멘트를 날릴려고 하는데 -_- 글쎄 친구한테 전화가 오지 뭡니까 ㅠ 그래서 -_- 저 누나는 제 인연이 아닌가 싶어서 포기할려고 했죠 ㅠ ..... 그런데 너무 아쉬운겁니다.. 사실 그렇잖아요.. 내가 얼굴이 딸리니까.. 분명 차일꺼야 저누난 왠지 선수일꺼같아서.. 내가 장난감이 될꺼야.. 이런거.. 걱정하다간 뭐 그렇잖아요.. 차라리 고백이라도 해보고 까이는게 낫지 -_-.. 걱정만 하다간.... 그래서 결심했답니다... 다시 용기내어 퇴근하는 누나를 따라갔는데... 차마.. 못하겠더라구요.. 저는 제친구랑 같이 있었는데.. 친구가 넌 ㅄ이라면서.. 오늘도 못하는데 내일 할수 있겠냐는 식으로 말하는 거에요 그녀는 쭉 걸어가고 전.. 신호등을 걷고 있는데......................... 절반쯤 건너가서 뛰어갔드래요.. 그래서 이렇게 말했어요 '누나 나랑 쉬는날 영화 보지 않을래?' '싫어 -_-..' '왜 나랑 보자' '너랑 쉬는날 안맞아' '아냐 나 이제 알바 그만 둔단 말이야' '싫어 ㅋㅋ 귀찮아' '에이 왜그래 보자응 ?? ^^' '그럼 니가 쏘는거야?' '당연하지 ^^' 이러면서 번호를 땃는데 -_- 백화점이라는곳이 그렇듯이 정말 빨간날 아니면.. 연중 무휴일 입니다. 그런지 그녀는 시간이 없답니다 .. 뭐 2주뒤에 만나자나 ............................................... 그래서 전-_- 오늘도 용기를 내어서.. 저녁을 먹자고 했지요. (오늘이 참고로 마지막 알바일) 이번에도 역시나 팅깁니다 그녀는... '누나.. 저기 내일 나랑 저녁먹자 응?' '싫어 누나 집가야되' '아 먹자 -_-.. 응? 먹자?' '싫어-_- 피곤해' '아 왜!! (짜증) 누나 버스 몇시에 끊기는데' '11시...' '뭐야 내가 -_- 밥 안먹고 안보내주는것도 아니고..' '알았어.. 그럼.. 낼먹자' 제가 매달리긴 했지만 .. 저녁 약속을 잡았는데요 .. 집에 오자마자 알바친구이면서도 ^^ 중학교때 친구인 녀석이 있는데 항상.. 대화를 같이 하는 친구에요 ^^ 물론.. 그 누나도 아는 사이구요.. 오늘도 다른 날과 별 다를 것 없이 스타를 하면서.. '야 나 누나랑 저녁약속 잡았다' '어??!! ㅋㅋ 결국 했네?? 일대일??' '당연하지!! 풋..' '어.... 야?? 너-_- 내일 혼자 먹는거 아니야 -_-;;' '왜?????.. (전 불안했습니다)' '내일 나랑 -_ 여자1랑 여자2랑 나 너는 확실하고 여자3도 올수 있어..' '..........................................' 알고보니 그녀는 제가 부담스러웠나요?? -_- 제 송별회 파티를 해준다는 식으로... 알바친구들을 끌어 모았습니다................... 물론.. 돈은 .. 자기가 낸다는 식으로.. 친구한테 들어보니.. 한번 쏘기로 했다나 뭐라나? 어쨋든.. 이건??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녀는 선수일까요? 아니면 단지 제가 부담스러워서?? 아님.. 말그대로 절 동생으로 생각하는건 아닌지................. 새벽 1:10분에 글쓰네요 .. 내일 저녁 약속 나가기전에.. 마음도 답답하고.. 글 써봅니다 . 톡커 여러분들 ㅠㅠ 도움 좀 주세요.. 조언 이라던지.. 그런거 있잖아요 ^^.. 오오오!! ㅋㅋㅋ 저도 모르게 써보니까. 꽤 글이 길군요.. 어쨋든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이상 - 날아라닭다리
어리버리한그녀.. 선수일까요?
안녕하세요 ^^
우선 제 소개를 해야겠지요? 알바 끝나고 집에 항상 오면.. 매일은 아니고 자주 톡을 즐겨 보는 21살의 남자인데요.
그녀는 그렇게 이쁘진 않지만.. 상당히 귀엽게 생기셨구.. ㅎㅎ
몸매가 정말 ㅋㅋS라인..키는 그렇게 크진 않으시구요
전 .. 잘생기지도 않았고 -_- ........................
몸매도 별로구.. 머리도 크구..
뭐 -_-.. .. 이렇게 보면 .................... ㅠㅠ 꿀리는거같네요 제가..
그냥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제가 글 솜씨가 없어서 ㅠ
전 백화점에서 알바를 하고 있는데요..
그녀를 본건.. 한?? 한달 ? 한달반? 쯤 된거 같군요..
그녀는 빵가게에서 일하는데요.. 항상 일이 끝나면 가서 빵을 얻어먹곤 했지요.
이러면서 저도 모르게 호감이.... 그래서 친해질려고 많이 노력 했습니다.
일부로 심하지 않게.. 반말도 까고
'야 빵도 안주냐'
'뭐 야?'
'그래 야-_- 우리 친누나도 너처럼 87이거덩 .'
'야 그런게 어딨어 -_- 내가 누나잖아'
'꼬우면 너도 반말 까던지 ^^'
빵 안준다고 이런식으로 투덜거리고
'이쁜누나 빵 줘 배고파 ^^'
'안돼 옆에 매니저님 있어..'
'뭐 어때! 그냥줘'
'안돼 내일줄게 매니저님 없을때 줄게'
'알았어 근데 누나 꺼져'
바닥 청소하는 걸레 빨때도..
'야 너 좀 있다 빨아'
'싫어 먼저 빠는게 임자지'
'아 제발 쫌!!'
'아 왜그래 이쁜누나 같이 빨자는데'
'아씨 너혼자 빨아라'
내가 너무 심했나 라고 소심하게 된적도 있구요 ㅠ
물론 항상 이렇게 괴롭힌것도 아닌데요
대충 상황을 설명하자면..
'누나 피자먹을래??'
'어 정말? 줘줘 줘 먹고싶다'
'그래 누난 이쁘니까'
하고서 피자도 먹으라고 갔다줬구요
제 알바하는 곳 바로 옆에 피자집이라 피자는 마음대로 해먹을수 있거든요 ^^
아무튼 그냥.. 친하진 않지만.. 말은 까고 그냥 알바 친구라고 생각하시면 될꺼같은대요..
어느날 제가 결심을 했답니다..
멘트는 이거였지요..
대충 일 대 일로 있을때..
'누나 나 말야 좋아하는 사람 생겼어 어떻하지?
그러니까 말이야-_- 만약 누나는 말이야 누나 좋아하는 사람 있다고 생각하고
영화 보자고 했으면 좋겠어?? 아니면 밥 먹자 했으면 좋겠어?
아님 다른 기타의견 있어?'
'음 누나는.. 영화 보자고 했으면 좋겠어 ^^'
'누나 그럼 나랑 영화보자'
이런식으로 할려고했는데 -_-
누나 앞에 서서.. 서성 거리다가.. '그래 난 할수 있어'
멘트를 날릴려고 하는데 -_- 글쎄 친구한테 전화가 오지 뭡니까 ㅠ
그래서 -_- 저 누나는 제 인연이 아닌가 싶어서 포기할려고 했죠 ㅠ
..... 그런데 너무 아쉬운겁니다..
사실 그렇잖아요.. 내가 얼굴이 딸리니까.. 분명 차일꺼야 저누난 왠지 선수일꺼같아서..
내가 장난감이 될꺼야.. 이런거.. 걱정하다간 뭐 그렇잖아요.. 차라리 고백이라도 해보고
까이는게 낫지 -_-.. 걱정만 하다간....
그래서 결심했답니다...
다시 용기내어 퇴근하는 누나를 따라갔는데...
차마.. 못하겠더라구요..
저는 제친구랑 같이 있었는데.. 친구가 넌 ㅄ이라면서.. 오늘도 못하는데 내일 할수 있겠냐는 식으로 말하는 거에요
그녀는 쭉 걸어가고 전.. 신호등을 걷고 있는데.........................
절반쯤 건너가서 뛰어갔드래요..
그래서 이렇게 말했어요
'누나 나랑 쉬는날 영화 보지 않을래?'
'싫어 -_-..'
'왜 나랑 보자'
'너랑 쉬는날 안맞아'
'아냐 나 이제 알바 그만 둔단 말이야'
'싫어 ㅋㅋ 귀찮아'
'에이 왜그래 보자응 ?? ^^'
'그럼 니가 쏘는거야?'
'당연하지 ^^'
이러면서 번호를 땃는데 -_-
백화점이라는곳이 그렇듯이 정말 빨간날 아니면.. 연중 무휴일 입니다.
그런지 그녀는 시간이 없답니다 ..
뭐 2주뒤에 만나자나 ...............................................
그래서 전-_- 오늘도 용기를 내어서.. 저녁을 먹자고 했지요. (오늘이 참고로 마지막 알바일)
이번에도 역시나 팅깁니다 그녀는...
'누나.. 저기 내일 나랑 저녁먹자 응?'
'싫어 누나 집가야되'
'아 먹자 -_-.. 응? 먹자?'
'싫어-_- 피곤해'
'아 왜!! (짜증) 누나 버스 몇시에 끊기는데'
'11시...'
'뭐야 내가 -_- 밥 안먹고 안보내주는것도 아니고..'
'알았어.. 그럼.. 낼먹자'
제가 매달리긴 했지만 .. 저녁 약속을 잡았는데요 ..
집에 오자마자 알바친구이면서도 ^^ 중학교때 친구인 녀석이 있는데 항상.. 대화를 같이 하는 친구에요 ^^ 물론.. 그 누나도 아는 사이구요..
오늘도 다른 날과 별 다를 것 없이 스타를 하면서..
'야 나 누나랑 저녁약속 잡았다'
'어??!! ㅋㅋ 결국 했네?? 일대일??'
'당연하지!! 풋..'
'어.... 야?? 너-_- 내일 혼자 먹는거 아니야 -_-;;'
'왜?????.. (전 불안했습니다)'
'내일 나랑 -_ 여자1랑 여자2랑 나 너는 확실하고 여자3도 올수 있어..'
'..........................................'
알고보니 그녀는 제가 부담스러웠나요??
-_- 제 송별회 파티를 해준다는 식으로... 알바친구들을 끌어 모았습니다...................
물론.. 돈은 .. 자기가 낸다는 식으로..
친구한테 들어보니.. 한번 쏘기로 했다나 뭐라나?
어쨋든.. 이건??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녀는 선수일까요? 아니면 단지 제가 부담스러워서??
아님.. 말그대로 절 동생으로 생각하는건 아닌지.................
새벽 1:10분에 글쓰네요 ..
내일 저녁 약속 나가기전에.. 마음도 답답하고.. 글 써봅니다 .
톡커 여러분들 ㅠㅠ 도움 좀 주세요..
조언 이라던지.. 그런거 있잖아요 ^^..
오오오!! ㅋㅋㅋ 저도 모르게 써보니까. 꽤 글이 길군요..
어쨋든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이상 - 날아라닭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