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이지.. 나이는 어디로 먹었는지... 우리 사무실에 여직원이 한명 왔어요. 음... 국립대 석사 마치고온... 첫인상은 괜찮더라구요.. 아 그런데...1달정도 같이 지내다 보니깐 어느정도 친해졌는데... 이 여직원이.. 우리들하고 이야기 할때는 그냥 목소리로 하는데...다른과 직원이나 상급자하고 이야기 할때는 갑자기 현영 목소리로 변해요...캬~~~ 우리랑 막 이야기 하다가도~ 다른과 직원이나 상급직원 지나가면... " 안~~녀~~영~~~ 하~~세~~요`~~"몸도 비비꼬면서...ㅡ,ㅡ와~~~진짜... 다른과 직원들은 그 여직원 엄청 애교 잘부리고... 착하고..그런줄 알아요... 술자리가면...남직원들 옆에 딱 붙어서..참고로 남자직원들 나이가 다들 많아요... 석사 박사들이라..다들 결혼도하고... 좋기도 하겠죠...딱딱한 우리 보다가... 갓 석사 졸업한 나긋 나긋한 20대 여자가 팔짱끼고 술도 잘먹고 안주도 먹여주니... 우리가... "우리도 저래야 하나?" 그 전에 여직원들은 1차만 마시고 가도 괜찮았는데... 이제 2차 3차 안따라가면... 다음날..."어제 그냥 갔지? 어제 XX씨 정말 화끈하던데...여자는 그렇게 놀아야지..." 참나... "그렇게 까지 해서 정직되고 싶진 않아요..." 이말이...나오는데..참았어요... 정말 너무 너무 여우짓 하는거 보기 싫어요.. 1년 안되면 연가 쓰면 안되는데...어느날 자기 아픈척 할테니깐 배우라는 거예요~ 과장님 앞에가서.." 과~~장~~님~~ 나 아포요~~머리요~~~~" 헉!!!!!! 우린 엄한 과장님이길래... 과장님은 안넘어 갈줄 알았는데... " 어디~" "열 많네..집에가서 쉬고 약먹고 내일 아프면 쉬어~`" 캬`~~~~~ 진짜...쓰러진다... 남친이랑 펜션예약해서 놀러간다네요 아픈날...말을 하지 말지....더 미워... 그런데 위에 일 다 참을수 있어요..나한테 피해 안주니깐... 그런데..이 직원이 나보다 4살 어린데..이제 말을 살짝 놓네요..ㅡ,ㅡ 그리고 내가 점심때 자리 비우면...컴퓨터 뒤지고..책상서랍 다 뒤지고... 컴터는 잠궈 놓아도 보안관리 때문에 아이디랑 비번 적어놓거든요...ㅡ,ㅡ 그것보고...컴터 풀어서 하고...ㅡ,ㅡ 메신져 켜놓고 화장실 잠깐 다녀왔는데... 보낸쪽지 보고 있더라구요... 내가 뭐하세요~~이랬더니... "아~ 내 흉보는지 볼려구요~ㅎㅎ 이러면서 자기 자리로 가는거 있죠.. 으아~~~ 저 복수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이번주 금요일 자기 아파서 쉰데요...ㅡ,ㅡ 스키장 간다네요...어쩌죠? 제발 복수 하는 방법좀....ㅠ.ㅠ 제가 애교가 없는지라....목소리도 그렇고 술자리에서 애교도 못부려요..ㅠ.ㅠ
개념상실 여직원
아 정말이지..
나이는 어디로 먹었는지...
우리 사무실에 여직원이 한명 왔어요. 음... 국립대 석사 마치고온...
첫인상은 괜찮더라구요.. 아 그런데...1달정도 같이 지내다 보니깐 어느정도 친해졌는데...
이 여직원이.. 우리들하고 이야기 할때는 그냥 목소리로 하는데...다른과 직원이나 상급자하고 이야기 할때는 갑자기 현영 목소리로 변해요...캬~~~
우리랑 막 이야기 하다가도~ 다른과 직원이나 상급직원 지나가면...
" 안~~녀~~영~~~ 하~~세~~요`~~"몸도 비비꼬면서...ㅡ,ㅡ와~~~진짜...
다른과 직원들은 그 여직원 엄청 애교 잘부리고... 착하고..그런줄 알아요...
술자리가면...남직원들 옆에 딱 붙어서..참고로 남자직원들 나이가 다들 많아요...
석사 박사들이라..다들 결혼도하고... 좋기도 하겠죠...딱딱한 우리 보다가...
갓 석사 졸업한 나긋 나긋한 20대 여자가 팔짱끼고 술도 잘먹고 안주도 먹여주니...
우리가... "우리도 저래야 하나?" 그 전에 여직원들은 1차만 마시고 가도 괜찮았는데...
이제 2차 3차 안따라가면... 다음날..."어제 그냥 갔지? 어제 XX씨 정말 화끈하던데...여자는 그렇게 놀아야지..."
참나... "그렇게 까지 해서 정직되고 싶진 않아요..." 이말이...나오는데..참았어요...
정말 너무 너무 여우짓 하는거 보기 싫어요..
1년 안되면 연가 쓰면 안되는데...어느날 자기 아픈척 할테니깐 배우라는 거예요~
과장님 앞에가서.." 과~~장~~님~~ 나 아포요~~머리요~~~~"
헉!!!!!! 우린 엄한 과장님이길래... 과장님은 안넘어 갈줄 알았는데...
" 어디~" "열 많네..집에가서 쉬고 약먹고 내일 아프면 쉬어~`"
캬`~~~~~ 진짜...쓰러진다...
남친이랑 펜션예약해서 놀러간다네요 아픈날...말을 하지 말지....더 미워...
그런데 위에 일 다 참을수 있어요..나한테 피해 안주니깐...
그런데..이 직원이 나보다 4살 어린데..이제 말을 살짝 놓네요..ㅡ,ㅡ
그리고 내가 점심때 자리 비우면...컴퓨터 뒤지고..책상서랍 다 뒤지고...
컴터는 잠궈 놓아도 보안관리 때문에 아이디랑 비번 적어놓거든요...ㅡ,ㅡ
그것보고...컴터 풀어서 하고...ㅡ,ㅡ 메신져 켜놓고 화장실 잠깐 다녀왔는데...
보낸쪽지 보고 있더라구요... 내가 뭐하세요~~이랬더니...
"아~ 내 흉보는지 볼려구요~ㅎㅎ 이러면서 자기 자리로 가는거 있죠..
으아~~~ 저 복수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이번주 금요일 자기 아파서 쉰데요...ㅡ,ㅡ 스키장 간다네요...어쩌죠?
제발 복수 하는 방법좀....ㅠ.ㅠ 제가 애교가 없는지라....목소리도 그렇고 술자리에서 애교도 못부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