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들의 마음으로 여름 한낮의 모든 것을 태울 듯 뜨겁게 내리 쬐는 햇살 속에 타 들어가는 목을 축이고 싶은 비를 기다리는 간절한 풀들의 기다리는 마음으로 나는 그대를 기다린다 내 사랑의 뜨거움을 식혀 줄 한줄기 소나기 같은 그대의 밝은 미소로 내 마음에 그리움을 달래주기를........... 그대 한 달음에 달려와 내 품에 안기면 안길 수 있다면 내 더 이상 무엇을 그리워하랴 뜨거운 여름 햇살 아래 한줄기 시원한 바람을 기다리는 한 그루의 그늘을 찾는 나그네의 간절한 바램으로 그대 함박 웃음으로 내 가슴에 한 줄기 바람으로 불타는 그리움 식혀주기를 기다린다 그대가 있는 곳에서 내가 있는 곳으로 흐르는 하늘가 저 구름 타고서 어서 나에게로 분초를 다투며 오기를......... 2003년 8월 25일
< 풀들의 마음으로 >
풀들의 마음으로
여름 한낮의 모든 것을 태울 듯
뜨겁게 내리 쬐는 햇살 속에
타 들어가는 목을 축이고 싶은
비를 기다리는 간절한
풀들의 기다리는 마음으로
나는 그대를 기다린다
내 사랑의 뜨거움을 식혀 줄
한줄기 소나기 같은
그대의 밝은 미소로
내 마음에 그리움을 달래주기를...........
그대 한 달음에 달려와
내 품에 안기면 안길 수 있다면
내 더 이상 무엇을 그리워하랴
뜨거운 여름 햇살 아래
한줄기 시원한 바람을 기다리는
한 그루의 그늘을 찾는
나그네의 간절한 바램으로
그대 함박 웃음으로
내 가슴에 한 줄기 바람으로
불타는 그리움 식혀주기를 기다린다
그대가 있는 곳에서
내가 있는 곳으로 흐르는
하늘가 저 구름 타고서
어서 나에게로 분초를 다투며 오기를.........
2003년 8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