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이란 우연이 아니고서야 다시는 마주치지 않겠다는잔인하고도 무서운 약속,제일 먼저 행복이란 감정을 잊어버렸고입에서 웃음이 지워졌으며 멀쩡히 두 다리는 있었지만나는 길을 잃어 세상을 헤매고 있었다.그렇게 나를 지우니 그리움만 남았다.오히려 네 기억만 더욱 더 선명해져 버렸다.너를 그리워하는 일 이젠 익숙해서내 삶의 일부분이 되어버렸다.내가 정말 두려워하는 건네가 돌아오지 않을 거라는 사실보다그리움마저 지워버려두번 다시 그 누구도 사랑하지 못하게 될 내 자신이다.
이별이 우연이 아니고서야..
우연이 아니고서야
다시는 마주치지 않겠다는
잔인하고도 무서운 약속,
제일 먼저 행복이란 감정을 잊어버렸고
입에서 웃음이 지워졌으며
멀쩡히 두 다리는 있었지만
나는 길을 잃어 세상을 헤매고 있었다.
그렇게 나를 지우니 그리움만 남았다.
오히려 네 기억만 더욱 더 선명해져 버렸다.
너를 그리워하는 일 이젠 익숙해서
내 삶의 일부분이 되어버렸다.
내가 정말 두려워하는 건
네가 돌아오지 않을 거라는 사실보다
그리움마저 지워버려
두번 다시 그 누구도 사랑하지 못하게 될 내 자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