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하복이 세라복이여서 겪었던 이야기..

악녀2008.02.14
조회616

지금은 스물두살..

밑에 어떤분이 ㄸㄸㅇ이야기를 하셔서 문득 생각난이야기 그냥 써볼께요ㅋㅋ

그냥 일화쓰는건데 악플은 없겠지?????????

호환마마보다 더 무서운 악플 ㅋㅋㅋㅋ

 

벌써 4년쯤 지난 이야기입니다.

우리학교 여름교복은 우리지역에서 알아줄정도로 예쁘기로 유명했습니다..

바로 세라복이었기 때문..

것도 촌스런 세라복이 아니라 만화책에서 볼법한 이쁜 세라복이었어요ㅋ

하복입고 다른 도시에 가면 사람들이 어느 학교냐고 와서 물어볼 정도....

남자들이 교복을 좋아한다지만, 세라복인 교복은 오죽하겠나요.... 아.. 제가 아니라 교복만 ㅋ고등학교때 하복이 세라복이여서 겪었던 이야기..

때는 고2 여름..

인문계였기때문에 아침 등교시간이 빨라서 버스를 이른시간에 타야했는데,,,

버스를 타는 곳이 좀 외진곳에있어서 인적이 드물어요..

그날도 어김없이 버스를 탈라고 걸어가고있는게 구석쪽에 어떤아저씨가

뒤돌아서 나를 보며 ㅌㅌㅌ을........ 젠장.. 그땐 ㄸㄸㅇ가 뭔지는 알고있었지만

어떻게 하는건지는 몰랐죠.. 자기껄 잡고 흔드는건지 그때 처음 알았음...............

그 순간 왜 팔을 미친듯이 흔들지???? 라는 궁금증과

아....................... 저게 ㄸㄸㅇ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혹시나 저 아저씨가 날

따라올까 걱정하며 경보걸음으로 버스정류장까지 갔죠ㅋ

 

그리고 또 고2여름방학 보충수업을 끝내고 친구랑 버스 뒷자리에 나란히 앉아 집에 가는중..

버스에 탑승객이 저랑 제친구, 외국인노동자 이렇게 셋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우리 앞앞자리 앉은 외국인 노동자가 바지까지 다 벗고

나와 내친구를 힐끔힐끔 보며 ㄸㄸㅇ를...... 나랑 친구는 대충 눈치를 채고 무섭기도하고

기분이 더럽기도하고해서 일부러 계속 창가쪽만 바라보고 가고있었죠..

그 노동자가 우리보다 먼저 내리고,

내릴때 외국인 노동자가 앉은 자리를 보니,,,,,,,

ㅆㅂ,,,,, 바닥에 흰색 우유가,,,,,,,,고등학교때 하복이 세라복이여서 겪었던 이야기..

난 그때 그게 정액인지도 몰랐네 ,,,,,,,,,, 우웩

생각해보니까 정액이었어,,,

 

고2때만해도 이렇게 순진했는데 지금은 ,,,,,,,,,,,,,, -_-.; 남자친구 생기면 아직도

옷장에있는 세라복 입고 데이트하고싶은데 남자친구가 안생기네여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