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2월 5일 화요일이었습니다. 친오빠랑 아침일찍 1:1거래로 카메라를 사서 카메라 받으러 신촌에 갔는데 저희는 아침 10시에 출발해서 급행타고 11시 좀 안되서 도착하는 바람에 오빠랑 피씨방에서 서든하고 있었죠 ㅋㅋ 근데 1시 좀 안되서 연락오더니 연대 앞 별다방이라고 기다리고 있겠다고 하셔서 지금 바로 가겠다고 했더니 여자친구있다고 2시에 오라는 겁니다(월래 약속시간은 2시였죠) 그래서 너무 일찍 도착하는 바람에 빨리 받고 가야된다고 했더니, 여자친구 때문에 2시에 오라는거에요 승질나게 -_- 그래서 카메라만 받고 갈께요 이랬는데 전화하더니 여자친구 뻘쭘하다고 2시에 오라는 참.. 2시에 그 여자친구분이 어디 가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그래서 그냥 무작정 간다고 하고 나왔는데 나 참.. 신촌에 별다방이 왜이렇게 많은지..ㅠㅠ 게다가 연대는 어디에 붙어있는지도 모르고 택시도 안잡히고 신촌에 있는 별다방 3곳을 다 둘러본 후 겨우 찾아서 판매자와 만났습니다. 정말 승질 있는데로 다 났는데 커피한잔을 안사주시더라구요 -_- 여자친구는 그냥 멀뚱멀뚱 있고, 역에 가까운 스타벅스도 있더만 뷁! 그렇게 대강 설명받고 집으로 가는 길에 신도림에서 전철로 갈아타고 집에 가는데 사람이 참~ 많더군요. 그렇게 목적지인 평택까지 일어서서갔습니다. 근데 마침 빈 자리가 있길래 후다닥 가보니까 이게 왠 좌석 3칸을 다 차지하고 어떤 개념없는 유딩인지 초딩 나부랭이가 누워있는게 아니에요 ㅡㅡ 어르신들도 다 서있는데 말이죠. 근데 더 가관인건 엄마가 깨우지도 않고 자는 애를 토닥토닥 거리기 까지... 가뜩이나 고생해서 힘든데 빰따귀를 날리고 싶었습니다 ㅜㅠ 그러고 송탄을 지나가는데 제가 계속 눈치를 줬어요. 근데 이 아줌마는 눈치도 없는지 전화를 큰 소리로 통화하더이다.. 아무도 뭐라하는 사람도 없고, 누가 앉을라 하면 아줌마가 저지하고 이거 참 ㅋㅋ 이런 휘발류같은 시베리안 어스키 쌉싸롱할 ㅓㅇ니ㅏ머이ㅏ럼니아민아ㅓㅁ 뭐라고 하고싶었지만, 요즘 애들엄마 왠만한 고딩보다 더 무섭다고 심한 싸움 날까 무서웠어요ㅜㅜ 오빠랑 제가 신도림에서 평택도착할때까지 어디서 타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계속 애를 재우더라구요.. 깨울라하면 칭얼칭얼대는 놈을 토닥거리면서 앉아있으니 -_- 제발 전철에서 사람없을때는 몰라두, 사람이 그렇게 꽉찼는데 개념없는 짓 안했음 좋겠네요 ㅜㅜ
원본지킴
사건은 2월 5일 화요일이었습니다.
친오빠랑 아침일찍 1:1거래로 카메라를 사서 카메라 받으러 신촌에 갔는데
저희는 아침 10시에 출발해서 급행타고 11시 좀 안되서
도착하는 바람에 오빠랑 피씨방에서 서든하고 있었죠 ㅋㅋ
근데 1시 좀 안되서 연락오더니 연대 앞 별다방이라고 기다리고 있겠다고 하셔서
지금 바로 가겠다고 했더니 여자친구있다고 2시에 오라는 겁니다(월래 약속시간은 2시였죠)
그래서 너무 일찍 도착하는 바람에 빨리 받고 가야된다고 했더니,
여자친구 때문에 2시에 오라는거에요 승질나게 -_-
그래서 카메라만 받고 갈께요 이랬는데
전화하더니 여자친구 뻘쭘하다고 2시에 오라는 참..
2시에 그 여자친구분이 어디 가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그래서 그냥 무작정 간다고 하고 나왔는데 나 참.. 신촌에 별다방이 왜이렇게 많은지..ㅠㅠ
게다가 연대는 어디에 붙어있는지도 모르고 택시도 안잡히고
신촌에 있는 별다방 3곳을 다 둘러본 후 겨우 찾아서 판매자와 만났습니다.
정말 승질 있는데로 다 났는데 커피한잔을 안사주시더라구요 -_-
여자친구는 그냥 멀뚱멀뚱 있고, 역에 가까운 스타벅스도 있더만 뷁!
그렇게 대강 설명받고 집으로 가는 길에 신도림에서 전철로 갈아타고 집에 가는데
사람이 참~ 많더군요. 그렇게 목적지인 평택까지 일어서서갔습니다.
근데 마침 빈 자리가 있길래 후다닥 가보니까 이게 왠 좌석 3칸을 다 차지하고 어떤
개념없는 유딩인지 초딩 나부랭이가 누워있는게 아니에요 ㅡㅡ
어르신들도 다 서있는데 말이죠.
근데 더 가관인건 엄마가 깨우지도 않고 자는 애를 토닥토닥 거리기 까지...
가뜩이나 고생해서 힘든데 빰따귀를 날리고 싶었습니다 ㅜㅠ
그러고 송탄을 지나가는데 제가 계속 눈치를 줬어요.
근데 이 아줌마는 눈치도 없는지 전화를 큰 소리로 통화하더이다..
아무도 뭐라하는 사람도 없고, 누가 앉을라 하면 아줌마가 저지하고 이거 참 ㅋㅋ
이런 휘발류같은 시베리안 어스키 쌉싸롱할 ㅓㅇ니ㅏ머이ㅏ럼니아민아ㅓㅁ
뭐라고 하고싶었지만,
요즘 애들엄마 왠만한 고딩보다 더 무섭다고 심한 싸움 날까 무서웠어요ㅜㅜ
오빠랑 제가 신도림에서 평택도착할때까지 어디서 타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계속 애를 재우더라구요.. 깨울라하면 칭얼칭얼대는 놈을 토닥거리면서 앉아있으니 -_-
제발 전철에서 사람없을때는 몰라두, 사람이 그렇게 꽉찼는데 개념없는 짓 안했음 좋겠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