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읽어보기만 했는데 글은 첨 써보네요~ 저는 27..직장에 다니는 여성입니다. 일반사무직이고 비서업무를 하고있죠~ 근데 예전부터 제가 하고싶은일은 따로 있었습니다. 말은 하고싶은 일을 하고사는것이 가장 행복하다고 하죠~ 그치만 현실은 그렇치가 않습니다..다들 공감하실듯~ 대학 전공은 저에게 맞지 않아 방황을 했고.. 한길이 아닌 자꾸 다른길로 가려고 하면 용기가 나지 않아서 주저앉고 말았어요. 그렇게 지내다보니 어느덧 27살... 인생에서 보면 아직 젋은 나이지만 막상 또다른 일을 시작하려니 용기보다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앞섭니다. 전공은 컴퓨터전공..하지만 제꿈은 기술을 배우는 것입니다. 흔히들 말하는 평생직업을 할수있는 나만의 기술을 갖는거죠~ 남자들은 결혼에 상관없이 직장을 다닐수 있지만.. 제 나이의 여자들은 결혼,출산..문제로 부딪치는 문제가 많아요~ 하지만 저는 지금부터라도 인생의 단 한번의 기회를 잡으려고 합니다. 마지막 도전이라는 생각으로... 일에 대한 욕심으로 결혼도 잠시 미뤄두려합니다. 기술직은 원래 밑바닥부터 배워나가는건 알고있습니다. 잡일부터 허드렛일,심부름 등등... 저보다 어린 친구들한테 안좋은 소리도 들을꺼구.. 하지만 이런걸 각오하지 않았다면 시작도 안했을겁니다. 지금 1년간 공부해서 내년에 막내로 취직이 된다해도 제 평생직업으로는 앞으로 몇십년을 꾸준히 할수 있습니다. 제꿈은 제 이름의 샵을 운영하는 것입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야간으로 학원을 다니면 1년을 공부하고.. 그 뒤에 취업을 해서 꾸준히 경력을 쌓을 생각입니다. 그냥 다니던 직장에서 따박따박 나오는 월급으로 결혼자금도 마련하고 부모님 용돈도 드리고 재테크도 하면 편하겠죠~ 하지만 인생을 멀리 봤을때.. 이렇게 좋은 직장도 결혼과 출산이라는 문제때문에 주저하게 될것이고.. 아기만큼은 제손으로 키우고 싶은마음때문에 직장은 다니지 못할것이고.. 그렇게 하면 길어봐야 2~3년 직장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러고 애기낳고 집에서 살림하는 주부..;;; 남편한테만 의지하기 보다는 저도 제가 잘하는 기술을 살려 제 자신의 직업을 갖고싶어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좋은직장 그만두고 돈들여서 1년 기술배워놓고 막상 취업해서 힘들다고 이것마저 그만두게 되면 있는돈도 없고 그냥그냥 결혼이나 하게 되는건 아닌지..두려움도 생깁니다. 당연히 이런일은 없을거지만요! 이번토요일 기술학원에 상담받으러 갑니다. 조금은 늦게 시작하지만 남보다 더한 열정을 갖고있기에.. 일단 부딪쳐보기로 했습니다. 정말 누구말대로 해보지도 않고 뭘 두려야 하냐고 하던말.. 해보자!!! 이런마음으로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어제 저녁을 먹으면서 엄마의 한마디, "잘할 수 있지?" 웃으면서 말해주던.. 이말에 전 눈물이 뚝 떨어졌습니다. 아무말없이 묵묵히 나를 응원해준 우리엄마... 제 선택이 잘못되었다해도 전 후회하지는 않을겁니다. 어디라도 털어놓고 싶었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같이 현실과 꿈에서 고민하시는 분들 힘내세요~!!
내나이 27..새로운꿈을 꾸다..
안녕하세요?
읽어보기만 했는데 글은 첨 써보네요~
저는 27..직장에 다니는 여성입니다.
일반사무직이고 비서업무를 하고있죠~
근데 예전부터 제가 하고싶은일은 따로 있었습니다.
말은 하고싶은 일을 하고사는것이 가장 행복하다고 하죠~
그치만 현실은 그렇치가 않습니다..다들 공감하실듯~
대학 전공은 저에게 맞지 않아 방황을 했고..
한길이 아닌 자꾸 다른길로 가려고 하면 용기가 나지 않아서
주저앉고 말았어요.
그렇게 지내다보니 어느덧 27살...
인생에서 보면 아직 젋은 나이지만 막상 또다른 일을 시작하려니
용기보다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앞섭니다.
전공은 컴퓨터전공..하지만 제꿈은 기술을 배우는 것입니다.
흔히들 말하는 평생직업을 할수있는 나만의 기술을 갖는거죠~
남자들은 결혼에 상관없이 직장을 다닐수 있지만..
제 나이의 여자들은 결혼,출산..문제로 부딪치는 문제가 많아요~
하지만 저는 지금부터라도 인생의 단 한번의 기회를 잡으려고 합니다.
마지막 도전이라는 생각으로...
일에 대한 욕심으로 결혼도 잠시 미뤄두려합니다.
기술직은 원래 밑바닥부터 배워나가는건 알고있습니다.
잡일부터 허드렛일,심부름 등등...
저보다 어린 친구들한테 안좋은 소리도 들을꺼구..
하지만 이런걸 각오하지 않았다면 시작도 안했을겁니다.
지금 1년간 공부해서 내년에 막내로 취직이 된다해도
제 평생직업으로는 앞으로 몇십년을 꾸준히 할수 있습니다.
제꿈은 제 이름의 샵을 운영하는 것입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야간으로 학원을 다니면 1년을 공부하고..
그 뒤에 취업을 해서 꾸준히 경력을 쌓을 생각입니다.
그냥 다니던 직장에서 따박따박 나오는 월급으로 결혼자금도
마련하고 부모님 용돈도 드리고 재테크도 하면 편하겠죠~
하지만 인생을 멀리 봤을때..
이렇게 좋은 직장도 결혼과 출산이라는 문제때문에 주저하게
될것이고.. 아기만큼은 제손으로 키우고 싶은마음때문에
직장은 다니지 못할것이고.. 그렇게 하면 길어봐야 2~3년 직장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러고 애기낳고 집에서 살림하는 주부..;;;
남편한테만 의지하기 보다는 저도 제가 잘하는 기술을 살려
제 자신의 직업을 갖고싶어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좋은직장 그만두고 돈들여서 1년 기술배워놓고
막상 취업해서 힘들다고 이것마저 그만두게 되면 있는돈도 없고
그냥그냥 결혼이나 하게 되는건 아닌지..두려움도 생깁니다.
당연히 이런일은 없을거지만요!
이번토요일 기술학원에 상담받으러 갑니다.
조금은 늦게 시작하지만 남보다 더한 열정을 갖고있기에..
일단 부딪쳐보기로 했습니다.
정말 누구말대로 해보지도 않고 뭘 두려야 하냐고 하던말..
해보자!!! 이런마음으로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어제 저녁을 먹으면서 엄마의 한마디,
"잘할 수 있지?" 웃으면서 말해주던..
이말에 전 눈물이 뚝 떨어졌습니다.
아무말없이 묵묵히 나를 응원해준 우리엄마...
제 선택이 잘못되었다해도 전 후회하지는 않을겁니다.
어디라도 털어놓고 싶었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같이 현실과 꿈에서 고민하시는 분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