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부킹안들어온다고 뾰루퉁한언니..

뒷처리담당2008.02.14
조회1,070

제목 그대로 입니다.

저희는 다들 직장동료로써...

적게는 3달에 한번...자주는 1달에 2번...나이트를 갑니다.

저희 무리중에는 30대 초반의 주부가 한명있는데요...

예전부터 봐왔지만...영계킬러?라고 보시면됩니다.

머...능력이 되고 얼굴이 이뿌고 이런건 아니지만...

남자라면..엄청나게 밝히지요...특히..영계!!!ㅎㅎㅎ;;

아무튼 저희가 그 주부님과 함께할수 있는 나이트는 사실...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습니다...근데 워낙까다로와서...

예전엔 한번..20대 중반이 놀수있는 나이트를 갔더니...노래가 클럽식이라고 못놀겟다고...기본이 나오자마자 나가자는 겁니다..아싸리 시키질 말던지...휴~계산은 또 뿜빠이였지요...ㅎㅎ;;근데 사실은 나중에야 저에게 말했는데...그곳이 여탕이라 나온거랍니다..@.@;;

그래서 그옆에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의 나이트가 있다는 소리에 그리로 옮겼고...

만족하는 눈치이던지 잘 놀더군요...(부킹 엄청 가셧거든요...;;)

그래서 항상 거기만 찾죠....문제는 이제부터 입니다..

처음엔 부킹도 잘 해주던 웨이터들이...쭉빵들이 많다보니 주부님을 외면하셨고...

거기에 상처받은 우리 주부님...계속 나이트가도 인상쓰고... 놀고 잇는 저희마져도 기분을 상하게 하네요...첨엔 웨이터 불러 부킹보내줘도 영계아니라고 더 화내고...그냥 간다고 가버리고 첨엔 저희도 따라나갓다 인젠..그냥 같이갓다가...먼저 일찍 귀가하시기를 빌며 잇지만여...

여기서...머 그럼 같이 놀지말고 따로 가라..하시는 분들도 있지만...상세히 말하자면 길고...

암툰...짤막하게 한말씀 드리자면 그렇게 주부님을 빼고 저희끼리 논다는건...완젼...불가능 하다는거구요...눈치는 어찌나 빠른지...저번에 한번 엄청 당했네요...암툰..내일도 직장동료에 생일로 나이트도 가자고 얘기가 나와서 가기로했는데..

우리의주부님...그나이트 인제 질리셨답니다... 역시나 부킹이 안들어온다는거죠... 그곳이 거의 12시 지나면 20대 물로 싹 바껴가거든요...저희보고 어쩌라는건지요....

하루죙일 저희보고 따른 물 좋은곳을 알아보랍니다... ㅎㅎ;;

정말 어이가 없죠...이 어리디 어린...우리들도 암말안하는데..

참...참고로 주부님...상사이십니다..그래서 사실 함부로 더 못하는게 있지요...

정말 내일 가기 싫다..ㅠ.ㅠ안가면 또 뒤에서 욕이 엄청나게 쏟아져 들릴텐뎅...ㅜ.ㅠ

톡커님들아... 혹시 괘안은데 잇음 소개좀 해주세요...

점심시간되면 인터넷으로 물좋은 곳 검색하라고어제도 오늘도 난리입니다...ㅠ.ㅠ

옆에 서서 검색하는지 안하는지 보고도 계시니....봐도 별것도 없구요..ㅠ.ㅠ

강북쪽이나,,,동대문쪽이나...음...암툰...저기 강남 그런데 말구요...

글구 유쾌한 해결책 있으신분..알려주세요..

이상황...죨라 웃기지만...정말이지...저희는 이러지도 저러지도..짜증게이지만 늘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