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자로서.. 더군다나..병원내 실상에대해서..어느정도 알고있는 위치에서..써봅니다.. 다소 현실적인글이고..주관적일 수 잇겠습니다만..소설이 아니라면.. 미리 마음가짐을 갖으시라는... <남친 소개> 과학고등학교를 거쳐 우리나라에서 최고라는 대학의 의대를 졸업했고... 뚜렷한 신념에 의해 현재 신경외과 펠로우 과정에 있는 그런 사람입니다. 지금.. 뒤져보고 있습니다.. 35이라...근데..과정이라..? 치프인가..? 저희 둘은 같은 병원에서 운명적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병원 로비에 지나가던 저에게 첫눈에 반했던 남친... 보통 로비에서..운명적으로 만나기 힘든데..로비는 보통.. 고객들이 모여있는곳이라..외래 라던가.. 응급실 , 병동에서라면 모르지만..암튼...극적이군요..그리고 서로 근무처가 달라 얼굴보기가 하늘의 별따기였던 상황.. 그렇지만 운명적으로 병원안에서 여러번 마주치게 됩니다. 어느곳이던지 그렇듯.. R3~가.. 시간내기는 쉬울텐데.. 인턴이나 R1~2이라면 모를까..?아마도..관계된 파트가 아닌가보네..그런데...저희 예비 시부모님들...저를 못마땅해 하십니다. 우선 제 나이가 32살이라는게 맘에 안든다고 하십니다. 입장을 바꿔서..글쓴이의 자식의 배우자..로 매치 시키면... 90% 정도는 맘에 안들겠지요..? 그담으론 제 직업..간호사라는 직업이 맘에 안든다고 하십니다. 보통..의사와..간호사를 이상적으로 보지않고.. 약사..또는 치대쪽 이 랑 을 그림으로보는가치관들이 많기 때문이고..외래나 수간호사..라면 모를까.. 3교대면.. 양육에도 문제가 있고... 보통..지쳐산다고들 상식으로 많이들 알기 때문입니다.(제가 보는바로는.. 급여도 괜찮고..생활력 강하고..특히.. 소아쪽 근무하시는분들은..거진.. 성격이 좋으시더군요..)그리고..가난하고 별볼일 없는 집안또한 맘에 안든다고 하십니다. 아마도..평생...울궈먹을만한..레어템..입니다..그러나 예비 시부모님들께서 남친에게 이런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저 아이 하나만 보면 흠잡을 곳이 하나 없는데....."라는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상식이 있는분이라면..대놓고 말하기 뭐하니.. 향기를 남기는거지요..예비 시부모님들께서 저희둘의 결혼을 무척이나 반대 하셨지만... 부모님 반대에도 굽히지 않았던 제 남친의 모습에... 결국 예비 시부모님들께서 결혼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제주위에도 있는데..자식이기는 부모 없더군요...그리고 결혼식은 남친의견에 따라 저희 집안 형편을 생각해 간소하게 치루기로 했구요. 예비시부모님들께서도 그렇게 하자고 하셨다고 합니다. 간소하다는 그 정도를 빨리 캐치하시는게 좋을듯...나중에..설명하죠..예비 시부모님들께서 저를 썩 맘에 들어라 하시지는 않지만... 이젠 결혼허락도 받아 냈고... 결혼식만 치루고 살면..되는 상황입니다. 아직도... 혼인하면..방해받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하지만...제가 걱정하고 있는 문제가...터졌습니다. 그건 바로 결혼 비용입니다. 문제의식에..대해.. 미리..결정하고.. 프로포즈를 받으셨서야 되는데..나이에비해.. 고심하신게 부족한거 같습니다..뭐.. 사실... 그런게 눈에 보일까요..? ^^우선...신혼집은 제 남친 집에서 25평짜리 아파트 전세를 얻어 준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이제부터...제가 문제 입니다. 시작해보죠... 25평... 얻어준다.. 얻어주는건 둘째치고..평수에 집중을 하셔야되요.. 큰평수에 좋아할필요없고..적은평수라 실망하셔도 안되구요..25평안에.. 혼수를 채워넣으셔야되는데..갖고있는 자금을 잘 활용하셔야되겠네요..살림에대해..언젠가.. 시어머니가..와서.. 꼼꼼히..보실경우가 있을겁니다..맘에 안들경우... 이것도..레어템 입니다..저...30살 3월부터 직장생활 시작해서 직장생활한지 이제 2년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저희 친정집에 보태느라 통장 잔고는 거의 바닥이난 상황입니다. 흠.. 일단..배우자분에게는 말씀하신거 같은데..참 난감하네요..제가 현재 살고 있는 원룸 보증금과 가지고 있는 모든돈을 탈탈 털어봤자.. 겨우 500만원 될까 말까입니다. 그러니..500만원으로...시집을 간다는게 말이나 되는 일일까요... 그러면서도.. 갈려고 하는것이니.. 푸념은..패수...~물론 간소하게 하자고는 했지만... 최소한의 것들은 제가 해가지고 가야 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 최소한의 것들을 대충 계산을 해보면.. 예단-천만원 혼수-천만원~천오백만원 결혼식 비용 일체-오백만원 예단은.. 보통.. 가져가면..반은 돌아오는건데..( 관례상..입니다..)결혼식비용은.. 일단.. 반반으로 하는것이나.. 잘 판단하시구요..제가보기엔.. 혼수를 줄이더라도.. 예단을.. 잘하시는게 좋을듯..최소한 3천은 있어야 아주 최소한의 것들이나마 해서... 갈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그런데 제 전재산은 달랑 500....... 휴..... 정말 한숨만 나옵니다. 그동안 생각좀 해보셨는지.? 물론 이 사실을 남친에게 얘길 했습니다. 남친은...부모님 몰래 자기가 모아놓은 돈을 저에게 줄테니...그 돈으로..혼수와 결혼식 비용을 해결 하자고는 하지만... 일단.. 배우자분의 의견이.. 현재로선..이상적입니다..어차피.. 이제 두분이.. 헤쳐가야되니.. 불필요한 빚은 필요없죠..그리고..누가 빚을 지든..쌈지돈입니다.. 만약 빚을 지게된다면..글쓴이 이름으로 빚을 지세요.. 적어도..배우자에게 덜 미안해지게될겁니다..제가아는..중년교수도..그런분이 몇분 있어요..제가 지금....그렇게 해도 되는것인지.. 도대체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이미 판단은 슨것 같은데.. 이제와서..무슨,,소리를..?답답하기만 하고... 남친을 볼 면목도 없습니다. 앞으로.. 양보 많이 하면서 살면되죠 뭐..늘그막에,,구박이나 안하면...ㅎㅎ그래서 제 앞으로 대출을 받아볼까도 생각 했었지만... 주위에서 다들 그것만큼은 말리더라구요. 참..주변분들도..대단하십니다 그려.. 참내..말이 안나오네.. 그럼.. 누가 빚 네 준데요..?혹시나..안좋게될경우.. 혼자..대출 갚을생각에.. 그러나요..? 눈이 멀어서..반대하는 결혼하는데..이럴땐..이성적으로 된다니.. 아쉽네요..그래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정말이지.... 속만 타들어 갑니다. 일단.. 미디어 등을 통해서..보셨는지 모르겠는데..우리나라에서..제일 고리타분하고.. 인맥형성이 제일 잘된집단이..의사,판검변호사 입니다.. 물론 기업오너들도 그렇지만..뿌리처럼 얽혀잇어요..그들만의 계층에 속하기 힘든다는거지요..그래서..보통은.. 혈연으로.. 교수들이 뭉쳐진 의대들이 많아요..A교수 사위가 B 교수.. 아들이..C교수.. 점차적으로 교수자리도 적어지고..( 거진 기금,촉탁교수..) 개업( 은 좀 힘드실듯..) 과 급여의사도 줄타기 힘들고..그래서 보통은.. 같은 계층끼리 엵어지길 원하는 부모님인데..혼인하시게 된다면... 당연.. 좋아하시겠어요..? 다홍치마라고..같은 레벨의.. 전문직종사자와 편하게 생활하시길 바라지..그리고..아직까지.. 풍문에.. 열쇠..이야기..많이 나옵니다..R,I 탈의실에서..뚜 얘기 많이 합니다..어차피..하실거면.. 그러한 시댁으로 마음을..안고 가야된다는걸 명심하세요..누가뭐라든.. 감안하시고 치루려는 혼인이니만큼.. 비용은.. 뭐..제가보기엔.. 예단은.. 일단.. 배우자분의 종자돈과 합쳐서...( 아마도.. 시댁에서.. 종이를 주면.. 거기에 합당하게..검소하게 하신다니..?)아끼지 않으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평생들을겁니다.. 아마..그리고..혼수는.. 배우자에게..필요한목록을..물어보세요..그래서..제일 저렴한걸로 알아보시고... 준비하신다음..배우자에게 의사를 물어보시길... 어차피.. 모자란돈 혼수에 넣고..예단할만한..금액이 안만들어질테니..그리고 당장.. 3교대이신지 모르겠는데.. 배우자분도.. 군의관가고 그러면..또 전문의 되더라도.. 보수가 그리많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3교대..1~5년 동안 전문의,군의관..과정..대출..안고 사시는것보단..혼수를 좀 줄이시는게..차라리.. 한..5년 고생할 생각하고.. 6개월 쯤 전세를 빼서...다시..작은 연립을 전세대출 받고..나머지 돈으로..미래있는 아파틀르 하나사서 전세를 놓으세요..보통.. 신혼집을뺄려면.. 가구가 많이 상할텐데.. 그래서..저렴한 혼수로 하시구요..어차피 5년 지나면 보통 순환하던데.. 혼인을 전제하에.. 다시 정리하자면.. 분명 글쓴분처럼 결혼해 사시는 개업의 , 교수들 보아왔는데.. 교수는..정교수될 약발이 부족해가끔 후회하나 보더라구요.. 개업의 들은.. 들여놓은 의료기구 대출이자 때문에.. 배우자만이 아니라..시댁도 그런생각을 할테니..이런처사가 싫으면..빨랑 접으시던지.. 아니면.. 죽었다..하고 사시던지..물론 살다보면.. 다 잊혀지기도 하니.. 굳건하게 맴 먹으시고.. 금전적인 문제로 배우자와 다투지않게.. 미리..잘 살펴서 처리하시고..배우자를 적으로 돌려놓지마세요.. 마지막으로.. 혼인했다고 다치룬게 아닙니다..그리고.. 찜질방.. 시어머니와 자주 다니세요.. 효과가 잇나보더군요.. 돤장...이라는 소리가 나올지 모르지만.. 현실이 그래요.. 보너스 ...베플..에 대해서.. 예단비용 500 으로 줄이시고요..그 있잖아요.. 예단비용 500으로 된다면.. 글쓴이가.. 게시했을까요..?500이라니.. 슈바이쳐를 생각하시나보다.. 시댁을 황홀경으로 만든다는 예단비에 써 보낸다는 편지..그걸 잘 써서 보내세요. 황홀경 까지는 아니지만.. 감동될만한걸 하는건 좋겠지만..아쉬움이크면감동을 받는게 아니라.. 자극할수도 있어요.. 진심어린 마음이 들어 있게,, 지금 가진것이 없어서 조금 드리지만,살면서 시댁 어른들 마음에 들게 열심히 노력 하겠노라는 내용의 편지를 곁들이세요. 평소에도.. 아쉬운 마음 안들게 하려면.. 자주 전화하는게 더 좋죠... 혼수 비용도 더 줄여 보세요.가구도 중국산 수입품들 디자인도 괜찮고 저렴한것들 쓸만한거 많습니다.가전제품은 홈쇼핑이나 인터넷으로 알아 보세요대기업 제품이라 이상 있어도 A/S 받으면 되지만,,, 쇼핑에서 샀다고 이상있지 않습니다. 분명 제가보기에는..교수는 힘들것 같고.. 당장 개업의도 어렵고..( TS 라면 급여의사론 왔다네.)급여의사 하다가.. 비전공이라도... 돈이 적게드는..청소년과쪽 개업의가.. 될텐데..재텍도 열심히 하셔야될듯... 그래야.. 며느리 잘들어왔다고.. 생각하실듯.. 제생각엔 결혼 혼수 비용보다 더 문제가,,,결혼후에도 친정에 생활비 드려야 하는가가 문제라고 보여 집니다.여자집이 가난해도 밥은 먹고 살 정도 라야,, 남친이 결혼후에도 변함없을 겁니다. 모르게만 하면...됩니다..다만..서로 같은직장이라면..월급명세는 서로 뻔할텐데..참 애매하네.. 배우자가..허락하는선 에서는..가능하리라 보여집니다.. 만...글쓴이도.. 코가 석자라.. 잘 판단하시길... 남친도 보는눈이 있고,, 듣는 귀가 있는데병원 차려 줬다는 친구도 볼텐데요.허구헌날 손벌리는 장인 장모,,,짜증날거예요 아마도..혼인후 얻게되는 인맥들과의 괴리에 대해..잘 판단하셔야될듯... ( 의사부부모임..)아시겠지만.. 부인들이..교수인지 아는분들 많아요...ㅋㅋㅋ그런분들이.. 같이 어울리기는 좀 거리가 있을듯...비교에대해서도... 준비하시길... 시어머니가 평생..맘아파 할겁니다. 부모님을 무능력하게 만드는데,,, 장녀인 님이 일조한것은 아닌지요?부모님들도, 특별히 아파서 누워 있는거 아니라면,,자식에게 의지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참내..예전에는.. 당연직 하던게... 요즘에는.. 많이 바꼈어요..요즘.. 자녀가 부유해도..파지 줍는다던데.. 흠..자식을 잘 키워놓으면.. 보살핌 받는게 의례엿는데... 추신 : 소설이면...죽ㄴㄴ다...
전세 500만원으로 의사남친과 결혼... 실생활에 근거해서..써봅니다..
기혼자로서.. 더군다나..병원내 실상에대해서..어느정도 알고있는 위치에서..
써봅니다..
다소 현실적인글이고..주관적일 수 잇겠습니다만..
소설이 아니라면.. 미리 마음가짐을 갖으시라는...
<남친 소개>
과학고등학교를 거쳐 우리나라에서 최고라는 대학의 의대를 졸업했고...
뚜렷한 신념에 의해 현재 신경외과 펠로우 과정에 있는 그런 사람입니다.
지금.. 뒤져보고 있습니다.. 35이라...
근데..과정이라..? 치프인가..?
저희 둘은 같은 병원에서 운명적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병원 로비에 지나가던 저에게 첫눈에 반했던 남친...
보통 로비에서..운명적으로 만나기 힘든데..로비는 보통.. 고객들이 모여있는곳이라..
외래 라던가.. 응급실 , 병동에서라면 모르지만..암튼...극적이군요..
그리고 서로 근무처가 달라 얼굴보기가 하늘의 별따기였던 상황..
그렇지만 운명적으로 병원안에서 여러번 마주치게 됩니다.
어느곳이던지 그렇듯.. R3~가.. 시간내기는 쉬울텐데.. 인턴이나 R1~2이라면 모를까..?
아마도..관계된 파트가 아닌가보네..
그런데...저희 예비 시부모님들...저를 못마땅해 하십니다.
우선 제 나이가 32살이라는게 맘에 안든다고 하십니다.
입장을 바꿔서..글쓴이의 자식의 배우자..로 매치 시키면... 90% 정도는 맘에 안들겠지요..?
그담으론 제 직업..간호사라는 직업이 맘에 안든다고 하십니다.
보통..의사와..간호사를 이상적으로 보지않고.. 약사..또는 치대쪽 이 랑 을 그림으로보는
가치관들이 많기 때문이고..
외래나 수간호사..라면 모를까.. 3교대면.. 양육에도 문제가 있고... 보통..지쳐산다고들 상식으로 많이들 알기 때문입니다.
(제가 보는바로는.. 급여도 괜찮고..생활력 강하고..특히.. 소아쪽 근무하시는분들은..
거진.. 성격이 좋으시더군요..)
그리고..가난하고 별볼일 없는 집안또한 맘에 안든다고 하십니다.
아마도..평생...울궈먹을만한..레어템..입니다..
그러나 예비 시부모님들께서 남친에게 이런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저 아이 하나만 보면 흠잡을 곳이 하나 없는데....."라는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상식이 있는분이라면..대놓고 말하기 뭐하니.. 향기를 남기는거지요..
예비 시부모님들께서 저희둘의 결혼을 무척이나 반대 하셨지만...
부모님 반대에도 굽히지 않았던 제 남친의 모습에...
결국 예비 시부모님들께서 결혼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제주위에도 있는데..자식이기는 부모 없더군요...
그리고 결혼식은 남친의견에 따라 저희 집안 형편을 생각해 간소하게 치루기로 했구요.
예비시부모님들께서도 그렇게 하자고 하셨다고 합니다.
간소하다는 그 정도를 빨리 캐치하시는게 좋을듯...
나중에..설명하죠..
예비 시부모님들께서 저를 썩 맘에 들어라 하시지는 않지만...
이젠 결혼허락도 받아 냈고...
결혼식만 치루고 살면..되는 상황입니다.
아직도... 혼인하면..방해받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하지만...제가 걱정하고 있는 문제가...터졌습니다.
그건 바로 결혼 비용입니다.
문제의식에..대해.. 미리..결정하고.. 프로포즈를 받으셨서야 되는데..
나이에비해.. 고심하신게 부족한거 같습니다..
뭐.. 사실... 그런게 눈에 보일까요..? ^^
우선...신혼집은 제 남친 집에서 25평짜리 아파트 전세를 얻어 준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이제부터...제가 문제 입니다.
시작해보죠... 25평... 얻어준다.. 얻어주는건 둘째치고..
평수에 집중을 하셔야되요.. 큰평수에 좋아할필요없고..적은평수라 실망하셔도 안되구요..
25평안에.. 혼수를 채워넣으셔야되는데..
갖고있는 자금을 잘 활용하셔야되겠네요..
살림에대해..언젠가.. 시어머니가..와서.. 꼼꼼히..보실경우가 있을겁니다..
맘에 안들경우... 이것도..레어템 입니다..
저...30살 3월부터 직장생활 시작해서 직장생활한지 이제 2년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저희 친정집에 보태느라 통장 잔고는 거의 바닥이난 상황입니다.
흠.. 일단..배우자분에게는 말씀하신거 같은데..참 난감하네요..
제가 현재 살고 있는 원룸 보증금과 가지고 있는 모든돈을 탈탈 털어봤자..
겨우 500만원 될까 말까입니다.
그러니..500만원으로...시집을 간다는게 말이나 되는 일일까요...
그러면서도.. 갈려고 하는것이니.. 푸념은..패수...~
물론 간소하게 하자고는 했지만...
최소한의 것들은 제가 해가지고 가야 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 최소한의 것들을 대충 계산을 해보면..
예단-천만원
혼수-천만원~천오백만원
결혼식 비용 일체-오백만원
예단은.. 보통.. 가져가면..반은 돌아오는건데..( 관례상..입니다..)
결혼식비용은.. 일단.. 반반으로 하는것이나.. 잘 판단하시구요..
제가보기엔.. 혼수를 줄이더라도.. 예단을.. 잘하시는게 좋을듯..
최소한 3천은 있어야 아주 최소한의 것들이나마 해서...
갈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그런데 제 전재산은 달랑 500.......
휴.....
정말 한숨만 나옵니다.
그동안 생각좀 해보셨는지.?
물론 이 사실을 남친에게 얘길 했습니다.
남친은...부모님 몰래 자기가 모아놓은 돈을 저에게 줄테니...그 돈으로..혼수와 결혼식 비용을
해결 하자고는 하지만...
일단.. 배우자분의 의견이.. 현재로선..이상적입니다..
어차피.. 이제 두분이.. 헤쳐가야되니.. 불필요한 빚은 필요없죠..
그리고..누가 빚을 지든..쌈지돈입니다.. 만약 빚을 지게된다면..
글쓴이 이름으로 빚을 지세요.. 적어도..배우자에게 덜 미안해지게될겁니다..
제가아는..중년교수도..그런분이 몇분 있어요..
제가 지금....그렇게 해도 되는것인지..
도대체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이미 판단은 슨것 같은데.. 이제와서..무슨,,소리를..?
답답하기만 하고...
남친을 볼 면목도 없습니다.
앞으로.. 양보 많이 하면서 살면되죠 뭐..늘그막에,,구박이나 안하면...ㅎㅎ
그래서 제 앞으로 대출을 받아볼까도 생각 했었지만...
주위에서 다들 그것만큼은 말리더라구요.
참..주변분들도..대단하십니다 그려.. 참내..말이 안나오네.. 그럼.. 누가 빚 네 준데요..?
혹시나..안좋게될경우.. 혼자..대출 갚을생각에.. 그러나요..?
눈이 멀어서..반대하는 결혼하는데..이럴땐..이성적으로 된다니.. 아쉽네요..
그래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정말이지....
속만 타들어 갑니다.
일단.. 미디어 등을 통해서..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우리나라에서..제일 고리타분하고.. 인맥형성이 제일 잘된집단이..
의사,판검변호사 입니다.. 물론 기업오너들도 그렇지만..
뿌리처럼 얽혀잇어요..
그들만의 계층에 속하기 힘든다는거지요..
그래서..보통은.. 혈연으로.. 교수들이 뭉쳐진 의대들이 많아요..
A교수 사위가 B 교수.. 아들이..C교수..
점차적으로 교수자리도 적어지고..( 거진 기금,촉탁교수..) 개업( 은 좀 힘드실듯..) 과 급여의사
도 줄타기 힘들고..
그래서 보통은.. 같은 계층끼리 엵어지길 원하는 부모님인데..
혼인하시게 된다면... 당연.. 좋아하시겠어요..? 다홍치마라고..
같은 레벨의.. 전문직종사자와 편하게 생활하시길 바라지..
그리고..아직까지.. 풍문에.. 열쇠..이야기..많이 나옵니다..
R,I 탈의실에서..뚜 얘기 많이 합니다..
어차피..하실거면.. 그러한 시댁으로 마음을..안고 가야된다는걸 명심하세요..
누가뭐라든.. 감안하시고 치루려는 혼인이니만큼..
비용은.. 뭐..제가보기엔.. 예단은.. 일단.. 배우자분의 종자돈과 합쳐서...
( 아마도.. 시댁에서.. 종이를 주면.. 거기에 합당하게..검소하게 하신다니..?)
아끼지 않으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평생들을겁니다.. 아마..
그리고..혼수는.. 배우자에게..필요한목록을..물어보세요..
그래서..제일 저렴한걸로 알아보시고... 준비하신다음..
배우자에게 의사를 물어보시길... 어차피.. 모자란돈 혼수에 넣고..예단할만한..
금액이 안만들어질테니..
그리고 당장.. 3교대이신지 모르겠는데.. 배우자분도.. 군의관가고 그러면..
또 전문의 되더라도.. 보수가 그리많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3교대..1~5년 동안 전문의,군의관..과정..대출..안고 사시는것보단..
혼수를 좀 줄이시는게..
차라리.. 한..5년 고생할 생각하고.. 6개월 쯤 전세를 빼서...다시..작은 연립을 전세대출 받고..
나머지 돈으로..미래있는 아파틀르 하나사서 전세를 놓으세요..
보통.. 신혼집을뺄려면.. 가구가 많이 상할텐데.. 그래서..저렴한 혼수로 하시구요..
어차피 5년 지나면 보통 순환하던데..
혼인을 전제하에.. 다시 정리하자면..
분명 글쓴분처럼 결혼해 사시는 개업의 , 교수들 보아왔는데.. 교수는..정교수될 약발이 부족해
가끔 후회하나 보더라구요.. 개업의 들은.. 들여놓은 의료기구 대출이자 때문에..
배우자만이 아니라..시댁도 그런생각을 할테니..
이런처사가 싫으면..빨랑 접으시던지.. 아니면.. 죽었다..하고 사시던지..
물론 살다보면.. 다 잊혀지기도 하니.. 굳건하게 맴 먹으시고..
금전적인 문제로 배우자와 다투지않게.. 미리..잘 살펴서 처리하시고..
배우자를 적으로 돌려놓지마세요..
마지막으로.. 혼인했다고 다치룬게 아닙니다..
그리고.. 찜질방.. 시어머니와 자주 다니세요.. 효과가 잇나보더군요..
돤장...이라는 소리가 나올지 모르지만.. 현실이 그래요..
보너스 ...베플..에 대해서..
예단비용 500 으로 줄이시고요..
그 있잖아요..
예단비용 500으로 된다면.. 글쓴이가.. 게시했을까요..?
500이라니.. 슈바이쳐를 생각하시나보다..
시댁을 황홀경으로 만든다는 예단비에 써 보낸다는 편지..그걸 잘 써서 보내세요.
황홀경 까지는 아니지만.. 감동될만한걸 하는건 좋겠지만..아쉬움이크면
감동을 받는게 아니라.. 자극할수도 있어요..
진심어린 마음이 들어 있게,, 지금 가진것이 없어서 조금 드리지만,살면서
시댁 어른들 마음에 들게 열심히 노력 하겠노라는 내용의 편지를 곁들이세요.
평소에도.. 아쉬운 마음 안들게 하려면.. 자주 전화하는게 더 좋죠...
혼수 비용도 더 줄여 보세요.
가구도 중국산 수입품들 디자인도 괜찮고 저렴한것들 쓸만한거 많습니다.
가전제품은 홈쇼핑이나 인터넷으로 알아 보세요
대기업 제품이라 이상 있어도 A/S 받으면 되지만,,, 쇼핑에서 샀다고 이상있지 않습니다.
분명 제가보기에는..교수는 힘들것 같고.. 당장 개업의도 어렵고..( TS 라면 급여의사론 왔다네.)
급여의사 하다가.. 비전공이라도... 돈이 적게드는..
청소년과쪽 개업의가.. 될텐데..
재텍도 열심히 하셔야될듯... 그래야.. 며느리 잘들어왔다고.. 생각하실듯..
제생각엔 결혼 혼수 비용보다 더 문제가,,,
결혼후에도 친정에 생활비 드려야 하는가가 문제라고 보여 집니다.
여자집이 가난해도 밥은 먹고 살 정도 라야,, 남친이 결혼후에도 변함없을 겁니다.
모르게만 하면...됩니다..
다만..서로 같은직장이라면..월급명세는 서로 뻔할텐데..참 애매하네..
배우자가..허락하는선 에서는..가능하리라 보여집니다.. 만...
글쓴이도.. 코가 석자라.. 잘 판단하시길...
남친도 보는눈이 있고,, 듣는 귀가 있는데
병원 차려 줬다는 친구도 볼텐데요.
허구헌날 손벌리는 장인 장모,,,짜증날거예요
아마도..혼인후 얻게되는 인맥들과의 괴리에 대해..잘 판단하셔야될듯... ( 의사부부모임..)
아시겠지만.. 부인들이..교수인지 아는분들 많아요...ㅋㅋㅋ
그런분들이.. 같이 어울리기는 좀 거리가 있을듯...
비교에대해서도... 준비하시길... 시어머니가 평생..맘아파 할겁니다.
부모님을 무능력하게 만드는데,,, 장녀인 님이 일조한것은 아닌지요?
부모님들도, 특별히 아파서 누워 있는거 아니라면,,
자식에게 의지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참내..예전에는.. 당연직 하던게... 요즘에는.. 많이 바꼈어요..
요즘.. 자녀가 부유해도..파지 줍는다던데.. 흠..
자식을 잘 키워놓으면.. 보살핌 받는게 의례엿는데...
추신 : 소설이면...죽ㄴ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