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35, 전 33 결혼한지 2년 조금 넘었고 아직 아이는 없는 맞벌입니다. 신랑은 박사학위수료는 하였고 아직 논문을 쓰지 못해서.. 하여튼..얼마전에 시어머니와 통화를 했는데 어머니가 하시는 말씀이.. 본인아들(제신랑)은 지밖에 모른다고.. 무슨 결혼이 그리 급해서 글케 서둘러 결혼했햐고하시면서.. 그놈 공부 안시켰으면.. 전세 버젖한거 살았다면서.. 지들은 차사고... (출퇴근때문에 어쩔수 없이 샀던것)한다면서~~ 참 눈앞이 막막.. 꼭 사촌이 땅을사면 배아프다는 속담같은.. 자식이 잘되는게 싫은듯한... 신랑이 결혼하고 1년동안 저 몰래 시댁월세 30만원씩을 해준걸알았고.. 설명하자면 길지만..어쨌거 나 돈보다 믿었던 신랑에 대한 배신감~~ 그런 아들인데 지밖에 모른다고하시면서 결혼하고 처음엔 매달 10만원씩 드리다가 어머니가 편찮으시면서 20만원씩 드리고.. 그리고 한 1년 조금 안됐지만.. 지금 현재는 30만원씩 생활비로 드립니다. 물론 시댁이 형편이 어려운건압니다. 그렇지만 32살 10월.. 그니까..거의 33살 다된 아들이 장가가는데 뭐가 그리 급하냐면서 며느리한테 말씀하시는게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게다가나 석사를 하면서 신랑이 학자금 대출 3번 받은거 결혼해서 제가 다 갚았고.. 연애때부터 박사등록금은 3번 제가 냈습니다.. 결혼하고 2번 포함해서... 그리고 대학교때 장학금도 받았고.. 박사때는 일하면서 공부한지라.. 교수님이 월급대신해서 몇번 대학원등록금을 내주신걸로 아는데.. 물론.. 석사, 박사 공부 안하고 저희 신랑이 돈벌었으면 시댁 사정이 좀 나지긴 했겠지만.. 저도 결혼하면서... 돈은 커넝 빚만 안고 신랑이 저랑 결혼했어도 불평 불만 하지 않고..시댁에게 뭘 바라지도 않았는데.. 받는 분이야 매달 30만원이 작은돈일지 몰라도 저희는 큰돈이고.. 아직 애가 없는것도 맞벌이를 꼭 해야하기때문인데.. 저희 시어머니는 저희를 너무 돈으로로 보시는거 같아 속상합니다.. 어쩌다 신랑한테 말하게 됐는데..당연이 신랑도 맘에 상처를 많이 받았을 꺼 같아.. 말한 제가 넘 후회되고 시어머니가 더 밉네요.. 앞으로도 편찮으신 시아버지에 시어머니(두분다 무직) 앞으로 평생 생활비를 대드리려는 것도 사실 부담스럽긴한데.. 어머니가 저리 말씀하니 완전 빚쟁이 된 기분~~ 정말 우울모듭니다. 그리고 정신 못차리는 시아주버님에 자식돌보지 않아 지금 시어머니와 같이 사는데.. 것도 많이 두담됩니다.. 앞으로 시어머니를 어찌 봐야할찌.. 담주에 시아버님 생신이라서 가봐야하는데..걱정이네요..
아들 공부안스켰음 전세 괜찮은거 얻었을꺼라는 시모~
남편은 35, 전 33 결혼한지 2년 조금 넘었고 아직 아이는 없는 맞벌입니다.
신랑은 박사학위수료는 하였고 아직 논문을 쓰지 못해서..
하여튼..얼마전에 시어머니와 통화를 했는데
어머니가 하시는 말씀이.. 본인아들(제신랑)은 지밖에 모른다고..
무슨 결혼이 그리 급해서 글케 서둘러 결혼했햐고하시면서..
그놈 공부 안시켰으면.. 전세 버젖한거 살았다면서.. 지들은 차사고...
(출퇴근때문에 어쩔수 없이 샀던것)한다면서~~ 참 눈앞이 막막..
꼭 사촌이 땅을사면 배아프다는 속담같은.. 자식이 잘되는게 싫은듯한...
신랑이 결혼하고 1년동안 저 몰래 시댁월세 30만원씩을 해준걸알았고..
설명하자면 길지만..어쨌거 나 돈보다 믿었던 신랑에 대한 배신감~~
그런 아들인데 지밖에 모른다고하시면서
결혼하고 처음엔 매달 10만원씩 드리다가
어머니가 편찮으시면서 20만원씩 드리고..
그리고 한 1년 조금 안됐지만.. 지금 현재는 30만원씩 생활비로 드립니다.
물론 시댁이 형편이 어려운건압니다.
그렇지만 32살 10월.. 그니까..거의 33살 다된 아들이 장가가는데
뭐가 그리 급하냐면서 며느리한테 말씀하시는게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게다가나 석사를 하면서 신랑이 학자금 대출 3번 받은거 결혼해서 제가 다 갚았고..
연애때부터 박사등록금은 3번 제가 냈습니다.. 결혼하고 2번 포함해서...
그리고 대학교때 장학금도 받았고.. 박사때는 일하면서 공부한지라..
교수님이 월급대신해서 몇번 대학원등록금을 내주신걸로 아는데..
물론.. 석사, 박사 공부 안하고 저희 신랑이 돈벌었으면
시댁 사정이 좀 나지긴 했겠지만..
저도 결혼하면서... 돈은 커넝 빚만 안고 신랑이 저랑 결혼했어도
불평 불만 하지 않고..시댁에게 뭘 바라지도 않았는데..
받는 분이야 매달 30만원이 작은돈일지 몰라도 저희는 큰돈이고..
아직 애가 없는것도 맞벌이를 꼭 해야하기때문인데..
저희 시어머니는 저희를 너무 돈으로로 보시는거 같아 속상합니다..
어쩌다 신랑한테 말하게 됐는데..당연이 신랑도 맘에 상처를 많이 받았을 꺼 같아..
말한 제가 넘 후회되고 시어머니가 더 밉네요..
앞으로도 편찮으신 시아버지에 시어머니(두분다 무직) 앞으로 평생 생활비를 대드리려는 것도
사실 부담스럽긴한데.. 어머니가 저리 말씀하니 완전 빚쟁이 된 기분~~ 정말 우울모듭니다.
그리고 정신 못차리는 시아주버님에 자식돌보지 않아
지금 시어머니와 같이 사는데.. 것도 많이 두담됩니다..
앞으로 시어머니를 어찌 봐야할찌.. 담주에 시아버님 생신이라서 가봐야하는데..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