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 라는 인간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아놔..2008.02.14
조회325

고모라는년이 할머니 재산을 빨아먹을려고 환장을해서

이렇게 글을씁니다

진짜 고모라고 부르기도 싫습니다

완전 돈에 환장한 년이지요 일단 이야기를 하자면

저의 아버지께서 장남도 아닌데 할머님을 모시고 살았습니다

어머니는 시집올때부터 진짜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나올법한

온갓 시집살이를 하며 지내셨다고 합니다

그래도 인간이란게 도리가 있지않습니까

어머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어머니를 모시며 살았는데

문제는 이 미친 고모라는 년입니다

이년은 저의 어머니가 할머니 수발들고 살면 고마워 할줄도 모르고

저의 어머님한 테 미친년뭐한년 하며 온갓욕을 했습답니다

뭐 예전부터 그랬었는데 저의 어머님은 그런거 다참고 견뎠습니다

저의 어머님도 한성깔하는데

그래도 친정 식구고 아버지 동생이고 하니깐 암말안하고 참은거지요

근데 할머니께서 재산이 좀있었는데 그걸 탐했었나

지금생각해보면 완전 스릴러물입니다

그 재산 못빨아먹어서 안달이났나 10여년전부터 계획을짰나봅니다

일단 할머님을 저의랑 분가를 시킨뒤 지고 모신다고 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지가 분가 시켰으면 지가 모셔야는거 아닙니까?

이런 미친년이 어디 이상한 거지 원룸같은 데 방하나딸랑얻어서

거기에 할머니를 거기다 살게 한겁니다

그 원룸도 저의집에서 보증금 다데고 해서 얻은건데

그 막장같은 고모년은 뭐 하나 한것도없습니다

그러더니 할머니 재산도 지가 관리한다더니 할머니 재산도 다 지가 가저갔습니다

그러면서 저의 아버지한테 할머니 모시니깐 생활비 달라고 다달이 20만원씩 달라는겁니다

그래서 큰아버지랑저의아버지랑 20만원씩 해서 총 생활비 40만원을 다달이 챙겨먹더군요

할머니 지금 연세가 거의 80입이다

80먹은 노인네가 다달이 40마넌 쓰겠습니까? 정부에서 또 뭐 돈도 나온다던데

뭐 여튼  다달50만원씩은 챙겼을껍니다 거진 한 6년 됩니다

근데 저도 가끔 할머니 집찾아가고 그랬습니다 그때 전 군대에도 있어서 잘가지는 못했는데

아무튼 진짜 갈때마다 느끼는거였는데 할머니사는데는 거지소굴이였습니다

미친년이 생활비 50마넌씩 처받았아쓰면서 정작 할머니 사는데는 거지소굴이였습니다

할머닌 먹는것도 참 거지도 이보다 더 잘먹을꺼같았습니다

그러다 할머니께서 치매에 걸리신겁니다  이 미친년이 이건 계획에 없었던거였나봅니다

나중에 저의집에서 밥먹을때 계속 하던말이 반찬이 참 많다 이말만 했습니다

신발도 없습니다 달랑 쓰리빠하나 있더군요  

치매에 걸리니깐 바로 할머니를 벌레보듯하더니 요양원에 넣으라는 겁니다

옆에서 그걸 제가 보고있었는데 완전 욕나올뻔했습니다

미친년이 지가 모시겠다고 해서 나간사람을 저지경만들어놓고

장난하는것도아니고 지 어머닌데 벌레보듯하는겁니다

완전 썅년아닙니까

생활비는 생활비데로 처받아서 지 배때지에 기름칠했는지도 모르죠

 

뭐 아무튼  

작년 12월인가 갑자기 세벽에 저의집에 경찰차를 타고 할머니가 온거였습니다

치매걸리면 정신이 없지않습니까 그래서 그 겨울날 길을 헤매고 다니셨나봅니다

그러다 경찰한테 발견되서 여차저차 해서 왔습니다

할머니는 치매에걸리고 정신은없고 해서 다시 저의 집에 모시게 됐습니다   

아무튼 문제는 이제 시작입니다

할머니를 저의집에서 모시면 그 생활비는 다 저의집 돈이 나가는거 아닙니까

안그래도 할머니가 따로 산다고 해서 그때 부터 어떻게 될지모르니깐

나중에 할머니 재산으로 모시자고 해놓게 있었나봅니다  

근데 인간이라면 당연히 모시는 쪽에 돈을 줘야는거 아닙니까

그땐 지가 모신다고 해서 돈다가저가더니

지금은 저의가 모시면 당연히 저의집에 줘야는거아닙니까 

그리고 그 거지같은 원룸 보증금도 저의 아버지돈인데

막장같은년이 그보증금을 지 통장에 쏠랑 받아 처넣고 받았다는 말도 안하고 있던겁니다

그래서 저의 아버지도 처음엔 좋게좋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모시니깐 그돈을 우리에게 줘야는거 아니냐고

근데 이년은 할머니 정신도 없는데 돈쓸일이뭐있냐면서

이지랄을 하는겁니다

와,,,,인생 막장아닙니까?

할머니 재산이 거진 한 6000만원인가 되는데

저의 아버지는 돈에 대한욕심이 별로없으시지만

이건 할머니 문제이지않습니까

그래서 계속 돈을 달라고 했는데

이년이 끝까지 안주는겁니다

할머니 재산을 먹을라고 환장한거죠  

 

아니 이미 다른집안으로 시집간년이 뭔 지랄이 났다고

그나이 처먹어서 친정돈 못먹어서 안달이 난건지

뭐 할머니가 돌아가신것도아니고

버젓이 살아있는데 그돈 못먹어서 아주 환장을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참다못해

그럼 니가 그돈가지고 니가 책임지고 모시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년이 막화내면서 내가 책임을 외지냐고 이러는겁니다

아놔.....그돈이 몇십억이나 되면 저따구로 목숨걸고 하나싶은데

6000만원때문에 저지랄하는게 더웃깁니다

 

이런 오장육부를 찟어버릴년같으니라고

참 양심없는년 이지않습니까

그 돈먹고싶어서 그지랄을 하고 형제 자매간에 우애 다깨고

전 드라마에서나 나오는얘기인줄알았습니다

근데 옆에서 이러니 참 황당하더군요

 

저의 아버지는 그동안 그년한테 어머니 모신다고 수고한다고

명절때마다 과일사다줘 쌀사다줘

아무튼 미안한 맘에 참잘해줬습니다

참 헛수고 한거죠

 

저의아버지도  그년이 그럴사람이 아니라고 믿고있었는데

완전 발등찍힌거죠

돈을떠나서 인간의 도리 이지않습니까

아까 아버지께서 그 미친고모년 집에 찾아갔는데 

개 지랄하더니 아버지보고 두고보잡니다

아놔

미친거 아닙니까?

생각이똑바로 처박힌 인간이라면 그게 말이나 됩니까?

오빠한테 두고 보잡니다

아니 지돈달라는것도 아니고

아버지 본인돈을 달라고 한건데 못주겠다더니 두고 보잡니다

 

진짜 이젠 괴씸해서라도 받아내야 할거 같습니다

저의 아버지돈도 있으니깐 그런 불효막심한 년한테 그냥줄수가없습니다

 

만약 그년이 계속 안주면 법적으로 고소할수있을가요?

생각같아선 그냥 심부름 센터에 시키고싶습니다

몇대 처맞으면 대가리에 개념이 자리잡을지도 모르지 않습니까

 

아 진짜 열받아 미치겠습니다

이젠 그년이 인간으로도 안보입니다  

나이처먹어서 뭐하는짓인지 아...

 

이런거 법적으로 고소하면 승소할까요?

좋게좋게 하고 싶은데

저의 어머니가 지금까지 당한거 생각하면

도저히 못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