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는 나서라! 스포츠 성폭력 사건 이대로 덮지마라!

소주인생200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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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도덕은 이미 무너진 것이나 마찬가지다.

성폭력 폭행 살인...

인구 4500만이 살아가는 좁은 땅에서 연일 벌어지는 사건...

매일 인터넷에서는 자극적인 기사글의 성폭행 기사...

이미 대한민국은 강간의 왕국인 것이다.

성폭행 사건은 더이상 놀라운 것도 아니다.

10대 성폭력 사건은 또한 경악할 것이 아니다.

이러한 사건 기사의 댓글에 달린 무개념 잡것들의 씨부렁거림은 이젠 다반사다.

한국사회 무엇이 문제인가.

이미 초등 도덕 교육은 무너졌다. 학교는 더이상 공교육의 장이 아니다.

초등학교부터 취업학교 역할일 뿐이며 대학교는 취직을 위한 실업학교다.

한국 사회 어디에도 도덕을 위한 교육의 공간이 없다.

하물며 이나라 위정자들의 또한 미친짓 뿐인데 무엇을 바랄것인가...

 

여성 스포츠계 성폭력 사건

놀랍지도 않구나. 관심도 없구나. 대체 어떤 신문에서 이런 사건을 다루었나.

군가산점... 끝나지 않을 논쟁에 모두 진을 빼고 있구나.

 

 

여성부는 이번 일에 적극 나서라.

이런 비극적인 사건부터 단합을 해라

무엇이 먼저냐. 군가산점이 먼저더냐?

그게 너희가 선 그어버린 여성이란 종족에게 그리도 지지를 얻겠더냐?

그들은 너희들의 자매들이다.

너희들과 같이 이쁘게 화장하고 싶고 치마도 입고 싶어하는 같은 여성이란 종족이다.

여성이 품위에 안맞게 운동 나부랭이 한다고 무시하는거냐.

피해자들 신고가 없어서 어쩔수 없다는 거냐.

대체 여성부는 무엇때문에 존재하냐.

대체 인권위는 무엇때문에 존재하냐.

위정자들은 당신네 나라의 자매들이 고통에 힘겨워하는 소리가 들리지 않느냐.

대체 누구의 인권을 위해 있는 것이냐?

입에 발린 소리하며 소수의 권익 찾지마라.

불거져 나온 일부터 관심을 가져봐라.

여성 스포츠계 성폭력 사건은 인권위가 외면했던 북한 동포들 문제보다 덜 민감한 사안이다.

충분히 할수있는 일이다.

여성 의원 한명이라도 나서면 충분히 조사 가능한 일이다.

비례대표로 국회의원 되었다고 당신들의 의무가 비례되는 것은 아니다.

군가산점은 또 다른 문제로 남겨두더라도 이번 사건은 조속한 해결을 요한다.

시민단체들도 시민들도 나서서 서명운동이라도 벌여보자.

 

감독이라는 감투를 쓴 잡것들의 서슬퍼런 위세에 눌려 신음하는 우리들의 어린 동생들을

생각하며 제발 어떠한 행동이라도 해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