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55에 몸무게 62 나가는 여자입니다. 작년 이맘때쯤에는 70->58키로까지 살을 뺐었는데 대학 들어오고부터...헬스장을 매일 갈 수가 없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대학 들어와서 먹게 된 술이 원인인듯..-_-) 슬슬 찌기 시작하더니... 현재 겨우 62키로에서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젠 운동도 적응이 된건지 도무지 빠지지가 않아서... (하루에 운동 2시간씩 꼬박꼬박 했습니다. 운동으로만 빼도 요요 있어요.) 결국 다이어트약을 처방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기성복만 살 수 있음 되지 뭐...할 정도로 별로 상관이 없었는데.. 주변(특히 울엄마의 잔소리?-_-)의 아우성과 (아직 엄마는 제가 약먹는걸 모르십니다..-_-;;;) 최근 아르바이트를 구했는데..유니폼이 치마여서..-_- ..........다이어트가 엄청 절실해졌습니다. 병원(내과)에 가니 리덕틸과 같은 성분이라며 슬리머 10mg으로 처방전을 써 주셨습니다. 운동을 하냐고 묻길래 헬스를 2시간씩 한다고 했더니 카페드린이란 약도 같이 처방해 주셨습니다 (................이름에서 짐작이 가는데..카페인이 주성분 같아요..-_-) 맨 처음에 약 먹었을땐 신기하게 배가 하나도 고프지 않았고, 먹을거 생각도 전혀 나지 않았습니다. 먹는양이 거짓말 안하고 평소에 먹던양의 절반도 안됬습니다. 밥을 먹더라도 반공기만 먹으면 배가 부를 정도로.. 카페드린때문인지 헬스할때 땀도 별로 흘리지 않던 제가 땀을 많이 흘립니다. 신나서 운동을 더 열심히 했더니 체력이 더 붙었는지 런닝머신 속도가 더 빨라졌습니다. (6.0에서 6.5로 놓고 40분 이상 파워워킹 합니다) 유산소만 하지 않고 무산소운동도 1주일에 3번씩 꼬박꼬박 해주고 있습니다. 부작용이 있긴 있습니다. 맨 첫날은 심장이 두근두근하고 괜히 신경질이 나고 우울하고 (이건...오늘 생리 시작했는데..생리 1주일 전이여서 그런걸수도 있어요..-_-) 밤에 잠을 자도 3시간에 한번씩 깨서 선잠을 잤습니다. 이 증상이 카페드린때문인지...슬리머(리덕틸)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 증상들은 2일 뒤 없어졌습니다. ............현재 5일째입니다. 이약이 내성이 생겼는지...배가 고프더군요. 그래도 먹는양은 평소의 절반도 안되는 듯 합니다. 밤에 먹을거 생각이 안났었는데..방금 번데기통조림 먹고 왔네요;; 그리고 조금 피곤하고.... 그래도 밤에 잠은 잘 자고 있습니다. 심장 두근두근하는거도 없구요. 효과요? 꼭 끼던 바지 허리가 조금 여유가 생겼네요. 허벅지부분도 조금은 빠진 듯 합니다. 팔목 부분도..예전에는 겨우 겨우 엄지와 검지가 만났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수월하게 만나는 정도? 몸무게는 아직 변동이 없습니다. 뭐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원래 맨 처음엔 사이즈가 줄고..그다음에 체중이 줄어드는게 정상이니깐요.. 다이어트 하시는 모든 분들!! ..........다이어트는 운동도 중요하지만...식이요법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식이요법만 하면..운동으로 뺀거보다 요요가 더 심하게. 금방 옵니다. 다이어트약은 그저 보조제일뿐...평생 그 비싼약을 먹으면서 살 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운동 하면....정말 좋아요~ 저 예전엔 체력 없어서 맨날 빌빌거렸는데...지금은 왠만한 여자분들보다 오래달리기 잘 할 정도로 체력이 생겼습니다. 비염증상도 거의 없어졌고. 천식 초기증상도 없어진지 오랩니다. 목에서 콧물이 넘어오는 후비루증상도 많이 나아졌습니다. 피부...트러블 엄청났는데 운동하면서 땀흘리면...트러블 안생깁니다. 클렌징크림으로 지우는거보다 운동하면서 땀흘리는게... 피부에 남아있는 화장품 및 노폐물 제거에 훨씬 좋구요. 약은 두달까지만 먹고 그 다음부터는 끊을겁니다. 아무리 미국식약청 허가를 받은 약이라지만...약은 약이니깐요. 아무리 몸이 건강하다지만...약 먹기 전과 약 먹은 후 몸이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제 자신이 고작 약 따위에 매여 사는게 싫습니다. 이번에는 기필코!! 제 자신을 이겨서 다이어트에 성공할껍니다. -------------------------------------------------------------------------- 지금까지 제 주절거림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 글 읽는 여러분들도 다이어트에 꼭 성공하세요^^
슬리머(리덕틸)+운동 병행 5일째입니다.
키 155에 몸무게 62 나가는 여자입니다.
작년 이맘때쯤에는 70->58키로까지 살을 뺐었는데
대학 들어오고부터...헬스장을 매일 갈 수가 없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대학 들어와서 먹게 된 술이 원인인듯..-_-)
슬슬 찌기 시작하더니...
현재 겨우 62키로에서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젠 운동도 적응이 된건지 도무지 빠지지가 않아서...
(하루에 운동 2시간씩 꼬박꼬박 했습니다.
운동으로만 빼도 요요 있어요.)
결국 다이어트약을 처방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기성복만 살 수 있음 되지 뭐...할 정도로
별로 상관이 없었는데..
주변(특히 울엄마의 잔소리?-_-)의 아우성과
(아직 엄마는 제가 약먹는걸 모르십니다..-_-;;;)
최근 아르바이트를 구했는데..유니폼이 치마여서..-_-
..........다이어트가 엄청 절실해졌습니다.
병원(내과)에 가니 리덕틸과 같은 성분이라며
슬리머 10mg으로 처방전을 써 주셨습니다.
운동을 하냐고 묻길래 헬스를 2시간씩 한다고 했더니
카페드린이란 약도 같이 처방해 주셨습니다
(................이름에서 짐작이 가는데..카페인이 주성분 같아요..-_-)
맨 처음에 약 먹었을땐
신기하게 배가 하나도 고프지 않았고, 먹을거 생각도 전혀 나지 않았습니다.
먹는양이 거짓말 안하고 평소에 먹던양의 절반도 안됬습니다.
밥을 먹더라도 반공기만 먹으면 배가 부를 정도로..
카페드린때문인지 헬스할때 땀도 별로 흘리지 않던 제가 땀을 많이 흘립니다.
신나서 운동을 더 열심히 했더니 체력이 더 붙었는지
런닝머신 속도가 더 빨라졌습니다.
(6.0에서 6.5로 놓고 40분 이상 파워워킹 합니다)
유산소만 하지 않고 무산소운동도 1주일에 3번씩 꼬박꼬박 해주고 있습니다.
부작용이 있긴 있습니다.
맨 첫날은 심장이 두근두근하고
괜히 신경질이 나고 우울하고
(이건...오늘 생리 시작했는데..생리 1주일 전이여서 그런걸수도 있어요..-_-)
밤에 잠을 자도 3시간에 한번씩 깨서 선잠을 잤습니다.
이 증상이 카페드린때문인지...슬리머(리덕틸)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 증상들은 2일 뒤 없어졌습니다.
............현재 5일째입니다.
이약이 내성이 생겼는지...배가 고프더군요.
그래도 먹는양은 평소의 절반도 안되는 듯 합니다.
밤에 먹을거 생각이 안났었는데..방금 번데기통조림 먹고 왔네요;;
그리고 조금 피곤하고....
그래도 밤에 잠은 잘 자고 있습니다.
심장 두근두근하는거도 없구요.
효과요?
꼭 끼던 바지 허리가 조금 여유가 생겼네요.
허벅지부분도 조금은 빠진 듯 합니다.
팔목 부분도..예전에는 겨우 겨우 엄지와 검지가 만났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수월하게 만나는 정도?
몸무게는 아직 변동이 없습니다.
뭐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원래 맨 처음엔 사이즈가 줄고..그다음에 체중이 줄어드는게 정상이니깐요..
다이어트 하시는 모든 분들!!
..........다이어트는 운동도 중요하지만...식이요법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식이요법만 하면..운동으로 뺀거보다 요요가 더 심하게. 금방 옵니다.
다이어트약은 그저 보조제일뿐...평생 그 비싼약을 먹으면서 살 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운동 하면....정말 좋아요~
저 예전엔 체력 없어서 맨날 빌빌거렸는데...지금은 왠만한 여자분들보다
오래달리기 잘 할 정도로 체력이 생겼습니다.
비염증상도 거의 없어졌고. 천식 초기증상도 없어진지 오랩니다.
목에서 콧물이 넘어오는 후비루증상도 많이 나아졌습니다.
피부...트러블 엄청났는데 운동하면서 땀흘리면...트러블 안생깁니다.
클렌징크림으로 지우는거보다 운동하면서 땀흘리는게...
피부에 남아있는 화장품 및 노폐물 제거에 훨씬 좋구요.
약은 두달까지만 먹고 그 다음부터는 끊을겁니다.
아무리 미국식약청 허가를 받은 약이라지만...약은 약이니깐요.
아무리 몸이 건강하다지만...약 먹기 전과 약 먹은 후 몸이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제 자신이 고작 약 따위에 매여 사는게 싫습니다.
이번에는 기필코!!
제 자신을 이겨서 다이어트에 성공할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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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제 주절거림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 글 읽는 여러분들도 다이어트에 꼭 성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