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슬프네요 정말 아는분인데 이제 20대 중반정도 되셧을꺼에요 싸이 일기장에 써있는거 복사해왔어요....ㅠㅠ 이름은 제가 일부러 xx처리햇어요... 동네겜방 가끔오는 형인데 몰 쓰면서 막 울더라고요 그형 나갓는데 네이트를 안껏더라고요 ... 뭔가하고 싸이 드가봣는데 다이어리에 비공개로 써놨더라고요..... 저도 눈물이....ㅠㅠ 이름은 가렸으니깐 죄 없겠죠???? 이형 참 착하고 잘생긴형인데....쩝....가슴이 아프네요 정말...;; ------------------------------------------------------------------- 내책....내 암기장.....너가 써준 포스트잇의 글귀들........ 그리고 너의 기억........ 너의 흔적이 너무나도 많다.... 후............ 어떻게 잊어야하지?? 이 처절한 짝사랑의 결말은 예상은했지만 이런 결과가 나올줄은 꿈에도 몰랐다.... 내가 너무 기대를 했던것이었나??너무 욕심을 부렸던 거였나??왜 나는 항상 이러지??? 걔만은 정말 잃기 싫었는데....딴사람은 몰라도 걔만은......정말...... 미치고 환장하겠다 정말 곧 시험인데 코앞인데....공부에 집중을 할수가 없다 솔직히 내가 너무 무심했던건 사실이다.... 연락도 안하고 일부러 피하고.... 말도안되는 변명대고....후후.... 자업자득이라고했던가?? 왜 나는 내인생은 왜이렇게 우울하지?? 이제 정말 정착하고싶은데....맘 잡고 공부좀 하려했는데 거친파도를 향해 나아가는데 아주 큰 암초를 만낫구나.... xx아(본인)......여기서 이겨내야한다 정말.... 이거 못이기면 넌 완전 무너져서 폐인이 되버린다 머리털 나고 이런 느낌 이런 절망감 첨으로 느낀다 누구를 좋아한다는게 이렇게 힘들고 실패하면 이렇게 아픈지 오늘 뼈저리게 느꼇다....아프다....가슴이.... 병신같은 나는 그녀를 잊어보고자 겜방에왔다....미친놈.... 아주 잠시라도....1분만이라도 잊어보고자..... 내가생각해도 나는 참 모질하고 모자란놈이다 그러니 그녀가 내곁을 떠낫지.... 앉으면 생각나고 밥을 먹을때 생각나고 화장실에서도 생각나고 잠을 잘때도 생각나고.... 심지어는 꿈속에서까지도 생각난다 난 어떡하면 좋지?? 어떡해야하지???? 다시 누구를 좋아할수있을까?? 다시 누군가를 열열히 사랑할수있을까?? 하하....자신없다 이 고통 다시는 느끼고싶지않다.... 맨날 외롭다 외롭다 했지만 솔직히 그녀가 옆에있었기에 외롭지않았다 하지만 지금 볼수없는 이상.... 이제 내여자가 될수없는이상.... 외롭고 처량하다.... 그녀를 기다린4개월동안 수많은 연애기회에도불구하고 그녀만을 기다리며 1월달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기다린 댓가가 이거라니....허무하다....처참하다.... xx아(본인)....이겨내야한다....정말.....너는 그 누구보다 강한놈이자나 내 뒤에는 나만 바라보고있는 내 사랑하는 가족이있다.... 내 가족을 위해서라도 여기서 무너지면 안된다...정말.... 이제 더이상 떨어질 곳도없고 물러날 곳도없다.... 어서 잊자....빨리 잊자.... 힘내자 xx아(본인)...넌 할수있을꺼야....그치??^^ 진심으로 xx의(그녀) 행복을 바란다 근데 나보다 못난남자라면??그놈이 나보다 못나다면?? 난 억울해 미쳐버릴꺼같다......ㅎㅎ 그래도 어쩔수있나....자기 선택인걸 그래 난 그녀의 선택을 존중한다.... 널 오늘부로 잊어보겠어...힘들거란거 알지만.... 널 처음만낫던 그날을 잊을수가없어... 넌 기억 못하겠지만 너의 옷차림 하나하나 나에게 무엇을 물어보았는지.... 난 아직도 생생해...잊을수가 없어.... 내 가슴속의 너는 밝게 웃고있는데...... 너와 같이찍은사진과 너의사진은 환하게 웃고있는데... 이제는 볼수없다는게 너무나도 가슴이아프다.... 오빠가 너의곁을 떠나줄게 앞으로 날 신경안써돼...... 미안하다....좀더일찍 떠나줄걸....그치?? 너의 첫모습과 너를 마지막으로 봤던 너의 모습.... 내 가슴속 한 구석에 추억이라는곳에 영원히 간직하고 기억할게.... 얼굴을 못본지1달이 다되어가지만 너의 그 환한표정과 밝은모습....아직도 아른거린다.... 날보며 "오빠~~" 하는 모습이........... 나는 정말 눈물이 없는남자인데....눈물을 흘려본적이 어릴때빼곤 없는놈인데.... 미친듯이 눈물이난다....정말....하염없이.... 욕심일지는 모르겟지만.... 너도 나와 함께있을때....그 즐거웠던 모습만 기억해.... 앞으로 우리가 일을하면서 만날수도있고 길거리에서 마주칠수도있어... 하지만 난 솔직히 그땐 널 웃으면 반겨줄 자신이없다... 만약 그때 오빠가 너를 피했다면.... 오빠가 못나서....널 볼 낯이없어서 그런지알아줘....결코 널 싫어해서가 아니야.... xx아(그녀)..오빤 진심이었다....단 한순간도......... 나도 할일없는놈이 아니야.... 딴동생들이 밥은 먹었는지 몇시에잣는지 몇시에일어낫는지.... 알필요도 없어....내가 궁금한거 오직 너야 너에대한 이야기야 너뿐이야 그래....지금이라도 널 붙잡을수있어...하지만 그건 너무 비참해지는거야.... 너도 너를 더욱더 열열히 사랑해주는 남자나 나보다 더 좋은조건의 남자를 만나야지 어떤 죽일놈인지는 몰라도 오빠가 양보할게....대신....나보다 못난놈만나지마라 제발.. 그리고 행복해야해...어딜가서도....꿀리지말고.....힘내자.... 그래......잊어보자....잊어보자.......처절한 짝사랑의 결과를 알고서 시작한 일이니.....이겨내자..... 후............................. ------------------------------------------------------------------------- 불쌍하네요..... 듣다보니 내얘기같기도하도....나도 살짝 눈물이,,,,,
처절한 짝사랑의 결과...ㅠㅠ
너무 슬프네요 정말
아는분인데 이제 20대 중반정도 되셧을꺼에요
싸이 일기장에 써있는거 복사해왔어요....ㅠㅠ
이름은 제가 일부러 xx처리햇어요...
동네겜방 가끔오는 형인데 몰 쓰면서 막 울더라고요
그형 나갓는데 네이트를 안껏더라고요 ...
뭔가하고 싸이 드가봣는데 다이어리에 비공개로 써놨더라고요.....
저도 눈물이....ㅠㅠ
이름은 가렸으니깐 죄 없겠죠????
이형 참 착하고 잘생긴형인데....쩝....가슴이 아프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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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책....내 암기장.....너가 써준 포스트잇의 글귀들........
그리고 너의 기억........
너의 흔적이 너무나도 많다....
후............
어떻게 잊어야하지??
이 처절한 짝사랑의 결말은 예상은했지만
이런 결과가 나올줄은 꿈에도 몰랐다....
내가 너무 기대를 했던것이었나??
너무 욕심을 부렸던 거였나??
왜 나는 항상 이러지???
걔만은 정말 잃기 싫었는데....딴사람은 몰라도
걔만은......정말......
미치고 환장하겠다 정말
곧 시험인데 코앞인데....공부에 집중을 할수가 없다
솔직히 내가 너무 무심했던건 사실이다....
연락도 안하고 일부러 피하고....
말도안되는 변명대고....후후....
자업자득이라고했던가??
왜 나는 내인생은 왜이렇게 우울하지??
이제 정말 정착하고싶은데....맘 잡고 공부좀 하려했는데
거친파도를 향해 나아가는데 아주 큰 암초를 만낫구나....
xx아(본인)......여기서 이겨내야한다 정말....
이거 못이기면 넌 완전 무너져서 폐인이 되버린다
머리털 나고 이런 느낌 이런 절망감 첨으로 느낀다
누구를 좋아한다는게 이렇게 힘들고
실패하면 이렇게 아픈지
오늘 뼈저리게 느꼇다....아프다....가슴이....
병신같은 나는 그녀를 잊어보고자 겜방에왔다....미친놈....
아주 잠시라도....1분만이라도 잊어보고자.....
내가생각해도 나는 참 모질하고 모자란놈이다
그러니 그녀가 내곁을 떠낫지....
앉으면 생각나고 밥을 먹을때 생각나고
화장실에서도 생각나고 잠을 잘때도 생각나고....
심지어는 꿈속에서까지도 생각난다
난 어떡하면 좋지??
어떡해야하지????
다시 누구를 좋아할수있을까??
다시 누군가를 열열히 사랑할수있을까??
하하....자신없다
이 고통 다시는 느끼고싶지않다....
맨날 외롭다 외롭다 했지만
솔직히 그녀가 옆에있었기에 외롭지않았다
하지만 지금 볼수없는 이상....
이제 내여자가 될수없는이상....
외롭고 처량하다....
그녀를 기다린4개월동안 수많은 연애기회에도불구하고
그녀만을 기다리며 1월달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기다린 댓가가 이거라니....허무하다....처참하다....
xx아(본인)....이겨내야한다....정말.....너는 그 누구보다 강한놈이자나
내 뒤에는 나만 바라보고있는 내 사랑하는 가족이있다....
내 가족을 위해서라도 여기서 무너지면 안된다...정말....
이제 더이상 떨어질 곳도없고
물러날 곳도없다....
어서 잊자....빨리 잊자....
힘내자 xx아(본인)...넌 할수있을꺼야....그치??^^
진심으로 xx의(그녀) 행복을 바란다
근데 나보다 못난남자라면??
그놈이 나보다 못나다면??
난 억울해 미쳐버릴꺼같다......ㅎㅎ
그래도 어쩔수있나....자기 선택인걸
그래 난 그녀의 선택을 존중한다....
널 오늘부로 잊어보겠어...힘들거란거 알지만....
널 처음만낫던 그날을 잊을수가없어...
넌 기억 못하겠지만 너의 옷차림 하나하나 나에게 무엇을 물어보았는지....
난 아직도 생생해...잊을수가 없어....
내 가슴속의 너는 밝게 웃고있는데......
너와 같이찍은사진과 너의사진은 환하게 웃고있는데...
이제는 볼수없다는게 너무나도 가슴이아프다....
오빠가 너의곁을 떠나줄게 앞으로 날 신경안써돼......
미안하다....좀더일찍 떠나줄걸....그치??
너의 첫모습과 너를 마지막으로 봤던 너의 모습....
내 가슴속 한 구석에 추억이라는곳에 영원히 간직하고 기억할게....
얼굴을 못본지1달이 다되어가지만
너의 그 환한표정과 밝은모습....아직도 아른거린다....
날보며 "오빠~~" 하는 모습이...........
나는 정말 눈물이 없는남자인데....눈물을 흘려본적이 어릴때빼곤 없는놈인데....
미친듯이 눈물이난다....정말....하염없이....
욕심일지는 모르겟지만....
너도 나와 함께있을때....그 즐거웠던 모습만 기억해....
앞으로 우리가 일을하면서 만날수도있고 길거리에서 마주칠수도있어...
하지만 난 솔직히 그땐 널 웃으면 반겨줄 자신이없다...
만약 그때 오빠가 너를 피했다면....
오빠가 못나서....널 볼 낯이없어서 그런지알아줘....결코 널 싫어해서가 아니야....
xx아(그녀)..오빤 진심이었다....단 한순간도.........
나도 할일없는놈이 아니야....
딴동생들이 밥은 먹었는지 몇시에잣는지 몇시에일어낫는지....
알필요도 없어....내가 궁금한거 오직 너야 너에대한 이야기야 너뿐이야
그래....지금이라도 널 붙잡을수있어...하지만 그건 너무 비참해지는거야....
너도 너를 더욱더 열열히 사랑해주는 남자나 나보다 더 좋은조건의 남자를 만나야지
어떤 죽일놈인지는 몰라도 오빠가 양보할게....대신....나보다 못난놈만나지마라 제발..
그리고 행복해야해...어딜가서도....꿀리지말고.....힘내자....
그래......잊어보자....잊어보자.......처절한 짝사랑의 결과를 알고서
시작한 일이니.....이겨내자.....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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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하네요.....
듣다보니 내얘기같기도하도....나도 살짝 눈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