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던 백조 !!

채리맘2008.02.15
조회343

결혼하고 낯선곳에 와서 살면서 직장생활한지 어언 2년이 지났네요.....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

친구들만나서 풀어야 하는데..

너무너무 멀리 사는지라.....친구 한번 제데로 못만나고 ^^;

스트레스는 엄한 신랑한테만 풀고..

신랑만 쥐잡듯이 잡았더랬어요....ㅋㅋ

 

저도 참...성격이 g랄인지라..^^;;

이제와 생각해보면~

착한신랑 정말 많이 잡았네요.ㅋㅋ

 

계획데로 2년후 아기 갖자던 계획도 잘됐구요..

물론 중간에 한번 가슴아픈 일 겪었지만서도..ㅜ3ㅜ

지금의 채리를 바라보면서...조금씩 잊어갈려구 노력중인데.

잘 잊혀 지지 않네요 ^^;;

 

이제 내일 오전근무만 하면...

정 ? 들었던 직장에서 짤리네요........ㅎㅎㅎ (관두는거죵..ㅎㅎ)

 

그렇게 놀구싶고 자고싶고 쉬고싶고 해서

어서어서 빨리 임신해서 쉬자......라고생각했는데....

막상 임신되서.. 집에서 쉰다 라고 생각하니까..

좀 기분이 묘하네영..ㅋㅋㅋ

 

만사가 귀찮아서 서울 친정엄마한테 가서

한 두어달정도 부비부비 할까 합니다..ㅋㅋ

그동안 내 뒤치닥 거리 해준 신랑 숨좀 트게끔도 할려구요 ㅋㅋ

 

친정에선 이상하게 컴앞에 가기가 싫더라구여 ㅋㅋ

그럼 톡도 자주못들어 올듯해용......^^;;

 

출산을 앞둔 맘님들..(콩님을 비롯해 여러맘님들....ㅋㅋ)

몸건강히 순산 빵빵 하시구요 ^^

 

일일이 이름부르자니..너무 많아서리..

 모든 맘님들~~~~~~~~~~~~~~~

몸 건강히 태교 하시구영^^*

(마지막인사같네요.ㅎㅎㅎ)

 

대한민국 엄마들이 행복해 지는 그날까지!!!!!!

아자아자 ㅋㅋ 화팅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