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때려 정신차려 장가보내리

훈남 200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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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장한 머슴아

머슴아 피부 백옥 같도다

백옥같은 피부에 이쁘기까지

여자들눈에  가시는 수 없이 흐른는데

어찌 여자눈을 피하리

이쁘장한 머슴아

한줄기 빛으로 부모손에서 자라

엄마품 속 닮은  그리움의 대상

그여인의 가슴에 품고 싶을진데

품어 무엇하리

엄마품속만 같지 않으리

장가한번 댄통쌀땐 그땐 여인품속에 뉘 누으리

이쁘장한 머슴아

 

이쁘장하기에 고달퍼요

 

잘생긴것도 죄가 되지요

젊어고생은 사서하지만

결혼는 사서하지 마요

이쁘장한 머슴아

고달픈 총각쟁이 하소연

여자란 잘생긴놈 처다보기 마련

그래도 난 남자다

인생은  어른 말씀 보충

결혼 나의 길

두렵지 않다

잘생긴 몸 장가가기 힘들다

따라다닌 주책더어리 여자들때문

그래도 아무나 택하지않는다

'난 남자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