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부...

외로운땡이2008.02.15
조회783

안뇽하세요....... 금욜 오후 나른해서 꾸벅꾸벅 졸다가. 발작일으키고

뻘쭘해하능 땡이입니다. 하하하하;;;;;;;;;;;;;; 정말 시러여.ㅠ 키 인제 안커도 되는뎀.ㅎㅎ;;

꺄악~~~~~~~~~~~ >_ < 어제어제 같이사는 언니랑 치킨이 머꼬 시퍼서

치킨을 시킨 얘기에요;; 귀신은 안나옴;;;;;;;;;;;;;;;;;;;;;;;;;;;; 힛~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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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을 하구 율이 언니와 오디션을 하기위해 같이사는 언니와 겜방으로 향했습죠.ㅎㅎㅎ

 

10시까지? 겜방에 있다가 나오는데 배가 너~~~~~~~~~~무 고팠어욤.ㅠ

 

그래서 집에 도착하자마자 교X치킨을 시켰드래쪄.ㅎㅎㅎㅎㅎ

 

하도 자주 시켜머거서.. 전화하면 저희 집인지 바로 알아요.ㅎㅎㅎ

 

40분이 지나서야 도착을 했구........;;;;

 

집에서는 항상 짧은 츄리닝 치마에 헐렁한 후드티 하나 입고 있기에;;

 

아무렇지않게 돈을 들고 현관으로 향했다죠~

 

저희 집은 현관에서 방까지 한눈에 다 보이거든요;; 둘이 살아서 방하나;;; ㅎ

 

아자씨가 거스름돈을 주면서 방을 한번 쓰~윽 둘러보는거에요.... 음흉한 눈빛으로......

(울 언니 침대에 엎드려서 울 지성오빠♡ 보고있었는데..)

 

거스름돈이나 얼른 쳐주고 갈것이지 왜 쳐다보고 ㅈㄹ

 

'아~ 이런 씨밤바쉐리.....' 속으로 생각하면 냉큼 문을 닫아버려써요;;;

 

언니한테 얘기했더니.. 진짜 남자한 번 불러서 치킨 한 번 시켜 먹어야 겠다고 하더군요;;

 

여자둘이 살아서 그런지;; 되게 찝찝해요 머 시키면;;;;;;; 괜히 한번씩 보는 것 같구;;

(전에 제가 골목길에서 있었던 그 글 보시분은 아시겠지만;;;;;;;)

 

그 배달부 아자씨 등치랑 고런게 비슷하더라구요;;;;;;;;;; 씨밤바쉥이..

 

빨리 남자칭구를 맹글어야 게써요.. ㅎㅎㅎㅎ;;;;;;;;;;;;;;;;;;;;;;;;;;;;;;;;;;;;;;;;;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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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여자들끼리만 산다거나 아님 여자 혼자 산다거나 하면....

남자 신발같은거 현관에 한켤레씩 꼭 놔두고 배달왔을 때 "오빠~ or 자기~ 배달와따"

요로케 연기해주는 센슈 필요할 듯 하네요^^;;

그 쉐리 한번만 더 글케 쳐다보면.. 닭뼈로 눈탱이를 퐉 찔러버릴테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