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 반말 죄송요 난 23살되는 여자... 지금 기계공학과 다니고 있어서 그런지 주변에 남자가 엄~청 많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연락하는 사람 중 99.9% 가 남자인데... 군대가는 애들 보면 불쌍해 죽겄다 ㅠㅠ 공부 할꺼 다~하고, 솔직히 우리학교 점수 꽤 높은데 공부해갖고 오느라 얼마나 힘들었겠냐. 근데 한 1,2 년 있다가 홀랑 군대간다. 그리고 근 2 년간 삽질하면서 배운거 홀랑 다 까먹는다. 복학하는 오빠들이 나한데 미적 물어보면 진짜 불쌍하더라 ㅜㅜ 거기서 삽질하고 어쩌고 하다보면 영어도 홀랑 다 까먹어서 새로 공부한다더라... 복학 첫 학기에 죽으라고 도서관 다니며 공부해도 공백기 없이 공부한 다른 사람들에 비해 성적이 좀 덜 나오는게 사실이다. 그리고 생각해 보면...20대 초반 진짜 황금기 아닌가? 여자도 가장 팽팽하고 이쁠 때고...생각없이 놀기에도 가장 좋은 때고... 근데 남자는 그 기간동안 가서 삽질하고 개고생하고 와보니 이미 좋은 시절 다 갔구나... 진짜 불쌍하다 ㅜㅜ 솔직히 나도 여자인지라 차별 안 두고 가면사 이득이 되겠지만... 양심적으로 불쌍해서 안돼겠다 ㅠㅠ 그리고 여자 생리랑 애낳는거 갖고 쌤쌤치자는 사람들 있던데... 우리 생리할때 힘든 만큼 힘든 일 남자들 시키지 않나??? 물론 뭐 생리통 죽을만큼 힘든 사람은 억울할 수도 있겠지만... 우리가 모르는 만큼 남자들도 뭔가 있겠지... 그리고 애낳는거 낳기 싫음 낳지 말든가... 솔직히 난 여자입장이지만 그런거 갖고 군대랑 쌤쌤치는건 아니라고 본다... 냉정하게 까놓고 말하면, 여자는 애 낳고 생리하고 하는거 태어날태부터 정해진 거다. 내가 애 안낳으면 내 남편이 낳아주나? 내가 생리 안하면 내 남편이 해주나? 아니잖아. 근데 남자 태어날때 모 군대갈꺼 발바닥에 새기고 나왔냐? 태어날때 그 모냐;; 군대갈때 나오는 거 있잖아;; 하여튼 그거 손에 쥐고 나온 것도 아니고. 사회적 혹은 현 시점 등등 어쩔 수 없는 후천적 요소땜에 주어진 거다. 여튼 남자애들 군대가는거 불쌍하다 ㅠㅠ 뭐 다 퍼다주고 그럴 순 없지만서도 어느정도의 복지는 보장해 주자 ㅜㅜ 우리나라 분단국가라 어쩔 수 없이 의무로 가는 거 아니냐...불쌍하다. 심지어 여자는 지원하면 1년에 완전 편하게 갔다온단다... 근데 남자애들은 진짜 죽을 맛으로 가더만.. 실제로 내 친구 지금 북한이 바로 내려다 보이는 곳에 있는데 친구 한명 북한애들이 재미로 쏜 총에 맞아 죽었댄다. 말도 너무 길어지고 어쩌고저쩌고 주절주절이지만 하여간 남자 군대가는건 어느 정도의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고 본다.
주변에 남자친구가 많은 여자로서의 입장.
(__) 반말 죄송요
난 23살되는 여자...
지금 기계공학과 다니고 있어서 그런지 주변에 남자가 엄~청 많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연락하는 사람 중 99.9% 가 남자인데...
군대가는 애들 보면 불쌍해 죽겄다 ㅠㅠ
공부 할꺼 다~하고, 솔직히 우리학교 점수 꽤 높은데 공부해갖고 오느라 얼마나 힘들었겠냐.
근데 한 1,2 년 있다가 홀랑 군대간다. 그리고 근 2 년간 삽질하면서 배운거 홀랑 다 까먹는다.
복학하는 오빠들이 나한데 미적 물어보면 진짜 불쌍하더라 ㅜㅜ
거기서 삽질하고 어쩌고 하다보면 영어도 홀랑 다 까먹어서 새로 공부한다더라...
복학 첫 학기에 죽으라고 도서관 다니며 공부해도 공백기 없이 공부한 다른 사람들에 비해
성적이 좀 덜 나오는게 사실이다.
그리고 생각해 보면...20대 초반 진짜 황금기 아닌가?
여자도 가장 팽팽하고 이쁠 때고...생각없이 놀기에도 가장 좋은 때고...
근데 남자는 그 기간동안 가서 삽질하고 개고생하고 와보니 이미 좋은 시절 다 갔구나...
진짜 불쌍하다 ㅜㅜ
솔직히 나도 여자인지라 차별 안 두고 가면사 이득이 되겠지만...
양심적으로 불쌍해서 안돼겠다 ㅠㅠ
그리고 여자 생리랑 애낳는거 갖고 쌤쌤치자는 사람들 있던데...
우리 생리할때 힘든 만큼 힘든 일 남자들 시키지 않나???
물론 뭐 생리통 죽을만큼 힘든 사람은 억울할 수도 있겠지만...
우리가 모르는 만큼 남자들도 뭔가 있겠지...
그리고 애낳는거 낳기 싫음 낳지 말든가...
솔직히 난 여자입장이지만 그런거 갖고 군대랑 쌤쌤치는건 아니라고 본다...
냉정하게 까놓고 말하면,
여자는 애 낳고 생리하고 하는거 태어날태부터 정해진 거다.
내가 애 안낳으면 내 남편이 낳아주나?
내가 생리 안하면 내 남편이 해주나? 아니잖아.
근데 남자 태어날때 모 군대갈꺼 발바닥에 새기고 나왔냐?
태어날때 그 모냐;; 군대갈때 나오는 거 있잖아;; 하여튼 그거 손에 쥐고 나온 것도 아니고.
사회적 혹은 현 시점 등등 어쩔 수 없는 후천적 요소땜에 주어진 거다.
여튼 남자애들 군대가는거 불쌍하다 ㅠㅠ
뭐 다 퍼다주고 그럴 순 없지만서도 어느정도의 복지는 보장해 주자 ㅜㅜ
우리나라 분단국가라 어쩔 수 없이 의무로 가는 거 아니냐...불쌍하다.
심지어 여자는 지원하면 1년에 완전 편하게 갔다온단다...
근데 남자애들은 진짜 죽을 맛으로 가더만..
실제로 내 친구 지금 북한이 바로 내려다 보이는 곳에 있는데
친구 한명 북한애들이 재미로 쏜 총에 맞아 죽었댄다.
말도 너무 길어지고 어쩌고저쩌고 주절주절이지만
하여간 남자 군대가는건 어느 정도의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