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ㅋㅋ 톡을 즐겨보는 19살소녀(?)입니다요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직접 겪은 일을 적어보려그러는데; 글솜씨가없어서 나원ㅋㅋㅋㅋㅋㅋ이해해주세요 때는 2007년11월즈음이었습니다,(확실히기억이나지않아요=_=) 한참날이추워지고있었다지요!그..그아십니까? 방구벌레!!!!!!가을에잘나타나는 그..그유명한 죽이면 냄새나는 벌레! 이름이 노린재?라는데 뭐.....그..벌레가말입니다(뭐래..) 살면서 징그러운 벌레는 바퀴벌레나 지네 돈벌레 이런건줄알앗는데 뜨든!!!!!!!!!!!!!!!!!!!!!!!!!!!!!!!!!!!허걱 남자친구랑 데이트 중이었습니다!!!!!!!!!!!!!!!!!!!!!!!!!! 제옷에 뭐가 스믈스믈~기어다니는게 아니겠어요?허걱 X됐다......................아눈앞이캄캄해지면서눈물이나오려고하는순간 파다닥하고사라져버린벌레T^T그래서아다행이다다행이야! 하면서 남친한테 "나 저 벌레가 제일 시러ㅠㅠ" 이랬더니 "뭐야ㅋㅋㅋㅋㅋ무슨애처럼벌레를무서워하냐?초등학생도아니고" 아니,무슨 초등학생만 벌레 무서워하고 고등학생은 벌레무서워하면 안되나요? 참내 어이가 없으려니!그래서 남친한테 한마디 했죠 "흥,두고봐!내가 백만마리 가져다가 니 등에다가 넣어줄거야!"라고ㅋㅋㅋㅋㅋ 그랫더니 남친왈ㅋㅋㅋㅋㅋ"야야 한트럭을갓다부어도 안무섭거든?내가너냐?" 이러는게 아니겠어요ㅡㅡ평소에도 약간 무시하는 말투의 남친이 너무 미운나머지 "어이구 저놈의 4가지하고는!나집에갈거야 얼른집에들어가라 앙?" 이러고 터벅터벅 걸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누가 뒤에서 덜덜떨면서 제 어깨를 잡지 뭐에요.아 이게 뭐지,말로만 듣던 납치법인가!!아니면살인범?범죄자? 막이런생각이 드는찰나 그 손을 뿌리치고 전속력으로 달리려는데! 어디서 많이 듣던 목소리가 "아나...나..나...나...좀..아나..좀..좀!!..무서워ㅠㅠ" 이럽디다?엥?이거 어디서 많이 듣던 목소린데?하고 생각해보니 남친목소리였어요! 아..무슨일이지하고뒤를돌아봤는데 너무 어두어서 얼굴조차 안보이는거에요 음..어떻게 된일이지?하고 가로등밑으로 샤샤샥하고 델꾸와떠니 헐............ 뭐야 이놈은? 이마에다가 방구벌레를 달고온게 아니겠어요?!!!!!!!!!!!!!!!!!!!! 아놔 미챠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이놈이왜이래 그래서 "너지금뭐하냐?"라고 물었더니 얼굴은 백짓장처럼 허옇고 당황해서는 "나..나..나..나..제발이것좀...제발...ㅠㅠ으아"이러데요ㅡㅡ 아놔 ㅋㅋㅋ아깐그렇게 초딩이냐고 무시하면서 벌레 무섭냐하데만은ㅋㅋㅋㅋ 뭐야 기껏 그런놈이 이마에 붙은 벌레하나가꼬 죽을등살등하는거보니까 피식,웃기데요 그래서 "야 너 트럭으로 갓다줘도 안무섭다매,니가 떼"이랬더니 "아 내가미안내가미안,내가 잘못했어내가미안미안해미안해~~떼줘떼달라구ㅠㅠ" 거의 죽을상을 짓고 발은 동동구르면서 ㅋㅋㅋㅋ아놔 무슨 체조하는줄알앗어요 그래서 나뭇잎을 하나 들고 비장한 표정으로 "아뵤!"하고 이마를 내리쳤지요 흐미!!!!!!!!!!!!!!!!!!!!!!!!!!!!!근데 막 파다다다다다다다다닥거리면서 날라갔어요 눈앞이 핑핑돌면서 흐미,돌아버리것네!했더니 어느새 날라가버렸나봐요 그러고나서..한참동안 이어진 우리의 침묵..그리고 침묵을 깬 남친의 한마디 "코에서부터 스믈스믈올라오는 기분..알아?"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웃음 참을라햇어요 남친챙피해할까봐 ............근데 도무지....*^^*참을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제 유일한 웃음소리 깔깔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을연발하며 미치겠다고 개폭소를 했어요 =_=공원에 지나다니던 사람들은 무슨 약간..좀...=_= "야야 쟤네 둘다 이상한애들인가봐~여자는 돌+아이고 남자는 넋이 나갓어;" 막 이러데요 ㅋㅋㅋ그래도 굴복하지 않는 저는 연발하면서 웃어대고.. 남친은 얼굴이 여전히 허~얘가지고 넋이 나가잇고 아놔 웃겨부러 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뒤로는 벌레 보면 기겁을하고 도망치는 내 남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참고로 내남친은 저보다 한살이 어린데..반말합니다ㅠㅠ누나라고 하래도 말을 안들어먹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귀여운남친이에요 악플제발달지말아주세요ㅠㅠ..얼마나속상한지몰라요 아직고3밖에 안됐다고 무슨 고민 막 그러시는데........우리도사람인데 왜 고민이없겠어요*^^*그래도 웃으라고 쓴거니까 악플은 제발삼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스믈스믈꺅햇던 사건.!
안녕하세요ㅋㅋㅋㅋ
톡을 즐겨보는 19살소녀(?)입니다요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직접 겪은 일을 적어보려그러는데;
글솜씨가없어서 나원ㅋㅋㅋㅋㅋㅋ이해해주세요
때는 2007년11월즈음이었습니다,(확실히기억이나지않아요=_=)
한참날이추워지고있었다지요!그..그아십니까?
방구벌레!!!!!!가을에잘나타나는 그..그유명한 죽이면 냄새나는 벌레!
이름이 노린재?라는데 뭐.....그..벌레가말입니다(뭐래..)
살면서 징그러운 벌레는 바퀴벌레나 지네 돈벌레 이런건줄알앗는데
뜨든!!!!!!!!!!!!!!!!!!!!!!!!!!!!!!!!!!!허걱
남자친구랑 데이트 중이었습니다!!!!!!!!!!!!!!!!!!!!!!!!!!
제옷에 뭐가 스믈스믈~기어다니는게 아니겠어요?허걱
X됐다......................아눈앞이캄캄해지면서눈물이나오려고하는순간
파다닥하고사라져버린벌레T^T그래서아다행이다다행이야!
하면서 남친한테 "나 저 벌레가 제일 시러ㅠㅠ"
이랬더니 "뭐야ㅋㅋㅋㅋㅋ무슨애처럼벌레를무서워하냐?초등학생도아니고"
아니,무슨 초등학생만 벌레 무서워하고 고등학생은 벌레무서워하면 안되나요?
참내 어이가 없으려니!그래서 남친한테 한마디 했죠
"흥,두고봐!내가 백만마리 가져다가 니 등에다가 넣어줄거야!"라고ㅋㅋㅋㅋㅋ
그랫더니 남친왈ㅋㅋㅋㅋㅋ"야야 한트럭을갓다부어도 안무섭거든?내가너냐?"
이러는게 아니겠어요ㅡㅡ평소에도 약간 무시하는 말투의 남친이 너무 미운나머지
"어이구 저놈의 4가지하고는!나집에갈거야 얼른집에들어가라 앙?"
이러고 터벅터벅 걸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누가 뒤에서 덜덜떨면서
제 어깨를 잡지 뭐에요.아 이게 뭐지,말로만 듣던 납치법인가!!아니면살인범?범죄자?
막이런생각이 드는찰나 그 손을 뿌리치고 전속력으로 달리려는데!
어디서 많이 듣던 목소리가 "아나...나..나...나...좀..아나..좀..좀!!..무서워ㅠㅠ"
이럽디다?엥?이거 어디서 많이 듣던 목소린데?하고 생각해보니 남친목소리였어요!
아..무슨일이지하고뒤를돌아봤는데 너무 어두어서 얼굴조차 안보이는거에요
음..어떻게 된일이지?하고 가로등밑으로 샤샤샥하고 델꾸와떠니 헐............
뭐야 이놈은? 이마에다가 방구벌레를 달고온게 아니겠어요?!!!!!!!!!!!!!!!!!!!!
아놔 미챠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이놈이왜이래
그래서 "너지금뭐하냐?"라고 물었더니 얼굴은 백짓장처럼 허옇고 당황해서는
"나..나..나..나..제발이것좀...제발...ㅠㅠ으아"이러데요ㅡㅡ
아놔 ㅋㅋㅋ아깐그렇게 초딩이냐고 무시하면서 벌레 무섭냐하데만은ㅋㅋㅋㅋ
뭐야 기껏 그런놈이 이마에 붙은 벌레하나가꼬 죽을등살등하는거보니까 피식,웃기데요
그래서 "야 너 트럭으로 갓다줘도 안무섭다매,니가 떼"이랬더니
"아 내가미안내가미안,내가 잘못했어내가미안미안해미안해~~떼줘떼달라구ㅠㅠ"
거의 죽을상을 짓고 발은 동동구르면서 ㅋㅋㅋㅋ아놔 무슨 체조하는줄알앗어요
그래서 나뭇잎을 하나 들고 비장한 표정으로 "아뵤!"하고 이마를 내리쳤지요
흐미!!!!!!!!!!!!!!!!!!!!!!!!!!!!!근데 막 파다다다다다다다다닥거리면서 날라갔어요
눈앞이 핑핑돌면서 흐미,돌아버리것네!했더니 어느새 날라가버렸나봐요
그러고나서..한참동안 이어진 우리의 침묵..그리고 침묵을 깬 남친의 한마디
"코에서부터 스믈스믈올라오는 기분..알아?"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웃음 참을라햇어요 남친챙피해할까봐
............근데 도무지....*^^*참을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제 유일한 웃음소리
깔깔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을연발하며 미치겠다고 개폭소를 했어요
=_=공원에 지나다니던 사람들은 무슨 약간..좀...=_=
"야야 쟤네 둘다 이상한애들인가봐~여자는 돌+아이고 남자는 넋이 나갓어;"
막 이러데요 ㅋㅋㅋ그래도 굴복하지 않는 저는 연발하면서 웃어대고..
남친은 얼굴이 여전히 허~얘가지고 넋이 나가잇고 아놔 웃겨부러 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뒤로는 벌레 보면 기겁을하고 도망치는 내 남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참고로 내남친은 저보다 한살이 어린데..반말합니다ㅠㅠ누나라고 하래도
말을 안들어먹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귀여운남친이에요
악플제발달지말아주세요ㅠㅠ..얼마나속상한지몰라요
아직고3밖에 안됐다고 무슨 고민 막 그러시는데........우리도사람인데
왜 고민이없겠어요*^^*그래도 웃으라고 쓴거니까 악플은 제발삼가주세요
부탁드립니다*^^*